재미가 없어야 저런 글 안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지워주세요.( 50대 이상어쩌구 글)
주목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3-07-31 12:04:31
IP : 161.142.xxx.1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애인 폄하글도
'23.7.31 12:05 PM (211.234.xxx.73)짜증 납니다
2. 저저
'23.7.31 12:06 PM (223.38.xxx.247)지웠어요. 82수준 떨어뜨리는 글이에요.
3. ....
'23.7.31 12:08 PM (220.84.xxx.174)불쌍하지만 밥 주지 맙시다
4. 쓸개코
'23.7.31 12:13 PM (118.33.xxx.220)첫댓글님 저도요.
요즘 큰 이슈들이 있어 어느쪽이든 다른 의견이 나올수 밖에 없는데
보면 진짜 극단적으로 너무 함부로 쓰는 사람들 있어요.
자기들 딴에는 입바른 소리라고 하는것 같은데 읽다보면 같은 입장 아니라도 기분이 참 불쾌해집니다.5. ㅁㅁ
'23.7.31 12:1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어우 진짜
찌질이 딱 몇명있나봐요 ㅠㅠ
관리자눈엔 다 보일텐데6. 그 원글 또라이
'23.7.31 12:17 PM (59.6.xxx.211)50대 어쩌구 하는 인간이 쓰는 글에
댓글 주지 마세요.7. ..
'23.7.31 12:17 PM (203.211.xxx.237)댓글 지웠어요. 저런글을 써서 뭘 얻는건지…
8. ㅇ
'23.7.31 12:46 P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자신은 늙을 날이 너무 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겠죠.
안 늙을 거라고 생각하지야 않을 거고
그 나이 되려면 까마득하다고 생각하던가
아니면 정신적인 문제가 큰 사람이에요.9. ////
'23.7.31 12:55 PM (118.34.xxx.13)자신은 늙을날이 너무 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꺼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원하는 댓글이에요. 바로 그렇게 그 사람이 글 쓰는걸 진실하게 썼을거라 믿는게 오류인거에요.
글 쓴사람은 그렇게 믿게 하고싶고 갈등 조장하고싶고 훈계성 댓글들 수집하고 싶어하는건데요
왜 프로그램된것처럼 그 사람 원하는대로 생각을 하세요?
글 어휘 보니 그사람도 나이든 사람이던데요.10. 저런 사람은
'23.7.31 1:12 PM (116.40.xxx.83)부모가 어찌 가르치면 저모양일까 그 부모도 궁금해집니다.
니 부모부터 먼저 방에다 가두거라!11. 지웠어요
'23.7.31 1:47 PM (118.235.xxx.221)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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