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침방송에서
음식에 담긴 이야기 해주는데
친정엄마가 결혼전날 해준 음식
할머니가 친정엄마에게 결혼 전날
해준 음식 이야기 하면서
할머니인지 친정엄마인지 하신말씀이
얘야 내가 이렇게 인내하고
오래 살다보니 이렇게 기쁘게 네 결혼식을
보게 되는구나 하면서 살면서
힘든일도 있겠지만 인내하며
잘 살라는 말씀해주셨다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많은 엄마들이 그렇게 인내하며
아이들 키우고 있겠죠?
진짜 버거운 남편이어서 몸만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나만 그런게 아니다 다독여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