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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수술은 몇 살까지 가능한가요

ㅇㅇ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23-07-24 10:15:11

 

 

시어머님께서 68 이신데 이번 겨울에 수술하자니까 자꾸 미루세요.

본인 말로는 무릎 관절 수술해도 영구적이지 않다더라.

10년쓴다 15년쓴다

그래서 버티다가 수술 가능한 체력은 남아있는 정도에서 최대한 늦은 나이에 하시겠다는데요

제가 보기엔 수술 자체를 겁내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수술 결과가 안 좋을까봐..

 

고혈압 있으시고 당뇨 전단계이셔서

그냥 올해 수술하고 내년부터 좋은 무릎으로 활동량 좀 늘이는게 장기적으로 다른 건강에 좋을텐데..

빨리 설득해서 지금 예약 잡아놔야 선선할 때 수술 가능한거 같아요. 인기 많은 곳은 대기가 길더군요

 

일. 진짜로 관절 수술하면 사용연한이 제한적이에요?

이. 주변에 무릎 관절 수술 늦게 하신분들 얼마나 늦게 하셨나요

 

 

IP : 220.89.xxx.12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4 10:17 AM (106.101.xxx.165)

    예전엔 인공관절기한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친정모도 그래서 엄청 늦추셨어요. 수술했어요. 재활도 잘하고 잘걸으세요. 교수님께 물어보니 평생쓸수있다고 하셨어요. 통증참지말고 얼른 병원 모시고 가세요

  • 2. 요즘
    '23.7.24 10:18 AM (125.134.xxx.134)

    의술이 좋아져서 77살에 하신분도 병원에서 봤습니다. 근데 어머니 연세에는 지금 하는것도 괜찮지요. 수술하고 재활도 하고 운동도 하셔야 하고 병원도 좀 다니셔야 하는데 체력이 약하면 짜증이 나고 회복이 느립니다. 체력도 나이가 중요하죠

  • 3. ..
    '23.7.24 10:18 AM (106.101.xxx.165)

    체력소모도 크고 재활 힘들거든요.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시고 수술하시는 게 좋아요

  • 4. ㅇㄹㅇ
    '23.7.24 10:21 AM (211.184.xxx.199)

    류마티스 없으면 체력 관리만 잘하셨으면 70대에도 잘 하세요
    그런데 류마티스 있으면 수술 후 많이 힘들어 하세요

  • 5. ㅇㅇ
    '23.7.24 10:25 AM (220.89.xxx.124)

    윗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올해 하는거로 우겨야겠네요
    아직 다른 체력은 괜찮으십니다.

  • 6. ...
    '23.7.24 10:27 AM (61.254.xxx.98)

    친구 어머니 80대 초반인데 작년에 하셨어요. 재활 잘해서 잘 다니신다고 좋아하더군요.

  • 7. ㅇㅇㅇㅇ
    '23.7.24 10:39 AM (112.151.xxx.95)

    그냥 내버려두세요. 본인이 덜아파서 그래요. 젊은 시절 본인 손해인데 옆에서 안타까워 할 필요없어요. 대신 수술안한 상태에서 아프다 소리 못하게 하세요. 넋두리 절대 들어주지마세요

  • 8. ..
    '23.7.24 10:41 AM (211.234.xxx.101)

    설득하지마시고 좀지켜보세요
    본인의지가 중요해요
    68세면 아직 이른데 운동재활치료로는 힘들까요

  • 9. ^^
    '23.7.24 10:46 AM (119.66.xxx.120)

    인공관절 연한 다해서 양쪽 두번씩 한분 알아요.
    빨리하고 새 삶 사는게 더 좋아요.
    이분은 세번도 할 기세거든요.

  • 10. ....
    '23.7.24 10:47 A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

    막상하려니 무섭고 두려워서 그래요

    수술후 회복기간 엄청 아프단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듣고
    지금은 아직 걸어다닐만하니 수술 안해도 될것같고
    고민이 많으셔서 미루시는 거죠

    요즘은 10년 이상도 가능하다고 해요

  • 11. ker
    '23.7.24 10:53 AM (180.69.xxx.74)

    2번은 가능하고
    심하면 70대엔 해야죠
    80대엔 더 힘듬

  • 12. ...
    '23.7.24 11:04 AM (221.151.xxx.109)

    본인이 하고 싶은 경우만 시키세요
    원망들어요

  • 13. ㅇㅇ
    '23.7.24 11:05 AM (222.107.xxx.17)

    시어머니시면 그냥 두세요.
    아니면 남편 통해 말씀하시거나요.
    수술이 잘 되어도 재활이며 회복할 때까지 어려운데
    괜히 며느리가 수술 강권했다가 원망 들을 수 있어요.
    혹시 수술 결과가 불만족스럽기라도 하면.. 어우

  • 14. ..
    '23.7.24 11:11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가까운 지인은 한쪽무릎 수술했는데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서 병원에 항의했더니
    배째라로 나오던데요
    결국 또한쪽 더해야하지않냐고 하던데요
    수술은 힘들고 재활도 힘들어서 할거면 차라리 양쪽한꺼번에 젊을때 하는게 어떨지
    꼭 양쪽 밸런스 신경써달라하세요

  • 15. 동원
    '23.7.24 11:20 AM (211.106.xxx.230) - 삭제된댓글

    본인 의지가 중요하죠
    자식이라도 우겨서 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16. ㅡㅡㅡㅡ
    '23.7.24 11:56 AM (119.194.xxx.143)

    그냥 두세요
    그거 덜 아파서 그래요 진~~~~짜 아프면 수술 해야겠다는
    말 절로 나와요 몇발자국도 못 걸을 정도 되면
    진짜 꼼짝 못하면 나이 80넘어도 다 합니다
    괜히 며느리 등쌀에 했다가 재활 회복 할때 아프고 힘든데 원망만 들을듯

  • 17. 80
    '23.7.24 12:06 PM (41.82.xxx.107)

    80 넘어서 마취하는 수술은 피하시는게
    주변에 치매...부작용 겪은 사례 많아요
    특히 관절수술은 재활이 중요해서
    거동 체력있을때 하는게

  • 18. ㅇㅇ
    '23.7.24 12:20 PM (211.245.xxx.42)

    시어머니 74세에 양쪽무릎 수술 다 하시고 88세인 지금까지 잘 걸어다니십니다.

  • 19. ..
    '23.7.24 12:34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88세 올해 하셨어요.

  • 20. 가을여행
    '23.7.24 12:38 PM (122.36.xxx.75)

    제 엄만 80에 하셨는데
    재활 정말 지독하게 했어요
    5년째인 지금 매일 한시간씩 걷기하고
    해외든 어디든 여행가면 제일 앞장서 걸어요
    완전 날아다니네요, 진짜 잘한듯요,

  • 21. 가을여행
    '23.7.24 12:40 PM (122.36.xxx.75)

    근데 재활이 참 힘들어서 생각만큼 효과 못보는 경우도 많다네요
    만약 님이 권해서 수술했을경우 혹시 큰 효과 못봤을때
    그 원망은 님이 들을수도,,ㅜㅜ 당사자 결정이 젤 중요한듯요

  • 22. 관절은요
    '23.7.24 1:4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주변 사람들이 제일 고통스럽게하는 병인거같아요
    스스로가 열심히 재활하면 결과가 달라지는 병이기도하고요

  • 23.
    '23.7.24 8:13 PM (223.38.xxx.205)

    68세면 어느정도로 살짝 이른감이 있긴한듯요
    저희 엄마 75세인가에 하셨는데 적당한 시기라고 하셨어요
    60세 정도에 와서 해달라고 하면 권하지 않는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그치만 정도가 심해 걷지 못하시는 정도면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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