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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음악재능이 신기해요

ㅇㅇ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23-07-22 21:02:45

저랑 너무 달라서요

악보도 잘보고 절대음감에 무슨조인지도 다 이해하고 맞추고 전 아직도 그게 뭔지 이해도 안가고 못 맞추고요.

그리고 연주하는데 긴 곡을 몇번만 연습해도 다 외워요 저라면 몇달을 해도 저렇게 못할것 같은데 제가 2-30시간 걸려도 못 할걸 한시간이면 끝내는 느낌? 그래서 연습도 많이 안하고 한두번 연습하고 가도 선생님이 잘했다고 하시고..연습 효율성이 좋은 느낌? 암튼 이런애들 은근 많죠? 저는 피아노 유치원때부터 배웠는데도 왜 그리 못쳤나 몰라요...

 

IP : 211.36.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가좋으면
    '23.7.22 9:09 PM (211.234.xxx.248)

    조성을 알고 긴 악보를 외우는건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중요한 요소.재능 중 하나죠.
    테크닉적인 것과 연습량이 받쳐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
    곡을 빨리 외워버려서 연습량이 줄지만 않게 해주세요.

  • 2. 그 정도면
    '23.7.22 9:12 PM (210.222.xxx.62) - 삭제된댓글

    아주 뛰어난 재능 입니다
    재능 잘 키워 주셔야 할듯

  • 3. ㅇㅇ
    '23.7.22 9:15 PM (211.36.xxx.233)

    오 선생님도 이런애들 특징이 연습을 많이 안한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한두번 연습하고 잘된것 같아서 그만 하라고 했는데…연습을 꾸준히 더 시켜야겠네요.

  • 4. 저도그래서
    '23.7.22 10:16 PM (180.69.xxx.124) - 삭제된댓글

    동네에서 짱 먹고
    재능있다 소리 숱하게 듣고 예원 진학하려다 집안 파토나서 관뒀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재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엉덩이 가벼운 나로서는
    그 면벽수련의 과정을 못견디고 도태되었을듯 해요

  • 5. ㅁㅁㅁㅁ
    '23.7.22 10:17 PM (180.69.xxx.124)

    동네에서 짱 먹고 전국단위 콩쿨에서 제일 높은 상 타고
    재능있다 소리 숱하게 듣고 예원 진학하려다 집안 파토나서 관뒀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재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엉덩이 가벼운 나로서는
    그 면벽수련의 과정을 못견디고 도태되었을듯 해요

  • 6. ㅇㅇ
    '23.7.22 10:47 PM (39.124.xxx.39)

    재능중에 하나가
    성실함과 겸손함입니다.

  • 7. ——
    '23.7.22 10:56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대부분 애들이 되던데요…
    음악전공 아닌 저도 되고 주변에 피아노치던 친구들도 다 되던데요…

  • 8. ...
    '23.7.22 10:58 PM (175.116.xxx.96)

    제가 그래요. 지금도 절대음감에 조옮김 자유자재가능.한두번 들으면 악보 다 외웁니다.한번 들은 곡 다 피아노칩니다 나이 51입니다 ㅎㅎ
    어릴때 부모님이 기뻐(?)전공 시키려 하셨는데 엉덩이가 가벼워 실패했죠ㅎㅎ 그 힘든 전공의 길은 지금 생각해도 못했을것 같아요
    그래도 음악을 이나이 되도록 좋아하고 취미로 배워요.
    전공하는것 어려운 길이지만 아니라도 삶을 풍부하게 해줄수 있는 능력입니다
    근데우리 애들은 전부 음치,박치입니다.
    남펀 닮았어요ㅜㅜ

  • 9. ㅇㅇ
    '23.7.22 11:14 PM (211.36.xxx.233) - 삭제된댓글

    대부분 애들 중에 저만 포함이 안됐나보네요..ㅜㅜ

  • 10. ㅇㅇ
    '23.7.22 11:39 PM (211.36.xxx.233)

    대부분 애들 중에 저만 포함이 안됐나보네요..ㅜㅜ
    그래도 저한테 없는 능력 가진 건 좋네요 ㅎㅎ

  • 11. 근데
    '23.7.23 1:55 AM (104.178.xxx.164)

    흔히 있는 일이라서리
    이게 안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우와 신기하겠지만
    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말고도 다 되는거라서
    그게 된다고 다 음악 하지도 않아요

  • 12. 그림도
    '23.7.23 5:32 AM (175.192.xxx.55)

    그런것같아요. 저는 처음 본것도 그대로 따라 그려요. 그런다고 멋진 그림을 그리는건 아니지요. 그 다음부터의 노력이 중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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