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폭력이 남자아이들 사이에
만연하여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여아입니다.
여자 친구들은 괜찮습니다.
오늘은 수업 시간에
뒷자리에서
앞 자리 아이의 머리를 쥐어 뜯어 머리카락을 뽑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피해자는 아니지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아요.
2주전에
한 남자애가 다른 애를 바닥에 질질 끌고
선생님은 떨어지라고 소리지르고
초등 고학년이고
이 학교에 전학온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
아이는 남자애들 빼놓고는 학교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만성 폭력을 겪는 아이와
부모님의 가정 폭력으로
욕설과 가해가 자연스러운 어린이들 사이에서
견뎌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