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제사
1. ker
'23.7.6 5:59 PM (180.69.xxx.74)각자 알아서 하는 분위기네요
2. 각자
'23.7.6 6:00 PM (175.223.xxx.137)나눠서 하는게 좋죠. 다들 같이 하고 있는데 원글님네만 빠지고 있으니요
3. ....
'23.7.6 6:02 PM (219.255.xxx.153)남편과 상의 하세요
4. ..
'23.7.6 6:08 PM (58.234.xxx.182)명절에 30씩 1년에 60이 적은 돈이 아닌데...
5. 명절에
'23.7.6 6:15 PM (39.7.xxx.58)반반. 제사도 나눠서 해야죠 남편분 뭐하는건지?
시누들 착하네요6. ㅁㅁ
'23.7.6 6:18 PM (27.166.xxx.200)해오는 음식 써놓은거보니 떡이 빠졌네요.
영양찰떡 그런걸로 한말 정도 해서 보내면 작은 사이즈로 낱개 포장되어 있으니 제사 지낼때 한접시 정도 쓰고 나눠먹으면 될거 같네요
명절에는 30 하니깐 그걸로 되었고요7. 재산도
'23.7.6 6:27 PM (117.111.xxx.126)똑같이 받았나요? 30씩 왜 드리죠?
물어보고 해오라는 음식 있으면
조금 해가면 되지않나요?8. 00
'23.7.6 6:40 PM (76.135.xxx.111)남편과 상의해서 남편이 주도하게하세요. 자기부모 제산데 님 남편은 뒷짐지고 있나요? 자기부모 제사는 좀 자기가 챙겨야지
9. aaa
'23.7.6 6:40 PM (211.51.xxx.77)명절에 모이는것도 아닐테고 형네집에서 자기가족까리 지낸다면 30만원보내는걸로 충분해요.
제사때 시누이네랑 같이가시면 윗분말대로 떡정도 가져가면 되겠네요10. 떡
'23.7.6 6:55 PM (223.33.xxx.60) - 삭제된댓글음력8월이면 떡은 금방 쉽니다.
시누들과 의논해서 과일을 맡든지 할 수 있는 거 한가지 분담하세요11. ...
'23.7.6 6:58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남편하고 상의하세요.
제사에 참여하고 싶다하면 떡이든 음식 조금 나눠하시고
필요없다 안간다 하시면 시누들 만의 행사로 두시고요.
음식여부 보다 참여의지가 있는지가 먼저네요.
형제간에 기제사는 합의가 안되었나요?12. ...
'23.7.6 7:08 PM (119.206.xxx.58) - 삭제된댓글남편이 안하면 뭐 굳이?
13. ...
'23.7.6 7:33 P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남편이 가만히 있는데 나설 필요가 있나요.
14. 명절30
'23.7.6 8:40 PM (218.39.xxx.66)오바에요
절하러 가면서. 저희집도 전은 몇개 부쳐 가져가요 술이랑 약과 유과 링요
나물 밥 탕은 거기서 먹고 오지도 못할텐데 도로 들고오나요 ?
그거 하는데 무슨 30 씩이나 줘요 ? 고기도 없네요
제사는 고기가 돈이 젤 많이 들거든요
남는 장사네요
제대로 집에서 고기랑 제사음식한다면 몰라도요
돈은 왜주나요?
그냥 음식일부만 맡으시던지요
저라면 떡 해가겠어요 떡 크게 해서 추석엔 송편.
설에는 다른떡 이런식으로 1-2 상자 정도 맞춰서
다같이 나중에 나누고요
아님 다른 음식은 요즘 반찬가게서 팔아요
나물이든 전이든 사가면 되요
그게 30 만원보다 싸게 먹혀요15. 진순이
'23.9.2 5:37 PM (59.19.xxx.95)명절은 차례이니 안가셔도 되고
제삿날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