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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되면 살 안빠진다는 말

사실 조회수 : 7,059
작성일 : 2023-07-07 10:33:57
최대한 덜먹고 운동하면 빠지지 왜 안빠져요
하니까 다 빠져요
저도 경험자에요


IP : 42.22.xxx.16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7.7 10:35 AM (175.211.xxx.92)

    살이 운동, 식이로만 해결되는 문제면 왜 비만이 질병으로 구분될까요?

  • 2. 먹는거
    '23.7.7 10:35 AM (98.184.xxx.73)

    없는데 살이 안빠진다는건 지구가 네모났다는 말과 같죠.

  • 3. ㅎㅎㅎㅎㅎ
    '23.7.7 10:35 AM (119.203.xxx.70)

    당연하죠.

    하지만 폐경 되기 전보다 2-3배 노력하고 힘들다는 말이잖아요.

  • 4. 어패
    '23.7.7 10:38 AM (98.184.xxx.73)

    살이 20대만큼 쉽게 안빠진다....O
    폐경 후 살이 안빠진다...X

  • 5. ..
    '23.7.7 10:38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해맑으시네요

  • 6.
    '23.7.7 10:39 AM (121.135.xxx.96)

    나이 드니 살 빼는 게
    훨 어렵습디다

  • 7.
    '23.7.7 10:42 AM (211.186.xxx.59)

    그렇죠 폐경이후 뱃살 좀 올라올때마다 느슨해진 식단 철저히 해서 뱃살 없애요 전과 달라진거 잘 모르겠어요 체중은 한 2,3킬로 빠지네요 평소와 다름없이 먹는데 살이 팍팍 찌던 40초반이 젤 공포였던기억

  • 8. 자기위안이죠
    '23.7.7 10:42 AM (121.133.xxx.137)

    물론 젊을때보다 더디 빠지죠
    안빠지진 않아요
    완경돼서 홀몬 어쩌구 살 못빼는
    핑계대는 사람 있으면
    그냥 웃습니다 ㅎ
    다 각자 선택인걸요 뭐

  • 9. ker
    '23.7.7 10:42 AM (180.69.xxx.74)

    더 힘들긴해요
    30대 40대 50대 때 다이어트 해봤는데
    나이들수록 기초대사 떨어지고 배고픈거 못참아요

  • 10. 나참
    '23.7.7 10:43 AM (125.190.xxx.212)

    그걸 그렇게 해석하시다니....
    빠지긴 빠지죠. 하지만 젊을때처럼 쉽게 빠지지 않는단 소리에요.

  • 11.
    '23.7.7 10:44 AM (211.114.xxx.77)

    그럼 정말 다행인데. 폐경기 살 찐다고 해서 너무 두려워요.
    빼려고 할때 덜 빠진다는 말일까요? 평소처럼 관리 잘 하면 확 찌거나 하지는 않는다는거죠?
    저는 폐경기 되면 그냥 살이 확 찐다. 이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 12. .....
    '23.7.7 10:44 AM (221.157.xxx.127)

    똑같이먹으면찌고 훨씬덜먹어야되긴

  • 13. 돈이 없다면
    '23.7.7 10:45 AM (203.247.xxx.210)

    100원 없다는 말인가요?

  • 14. 관리
    '23.7.7 10:46 AM (98.184.xxx.73)

    나이든다고 별거없어요.
    먹는거 그전보다 반으로 줄이고 운동은 똑같이 혹은 더하면 돼요.

  • 15. 오만
    '23.7.7 10:47 AM (118.221.xxx.66)

    오만하신 분들이 참 많아요
    82쿡에는 ....

  • 16. 제생각
    '23.7.7 10:48 AM (112.145.xxx.70)

    20대엔 꼭 날씬하고 예뻐야 하죠. 가능한한.
    그게 굉장한 메리트가 되니까...결혼이든 연애든 다른 부분도.

    근데 4.50대 되면
    날씬하고 예쁜 게 젊을 때 만큼 큰 부분을 안 차지하죠.
    차라리 건강이나 수중의 돈이나.. 직업이나.. 이런 부분이 더 붕요하구요.

    그래서 젊을 때만큼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뭐 좀 살좀 찌면 어때. 남편도 있고 애들도 있는데
    날씬해봤자 누가 나 쳐다보나


    이런 마음때문에 덜 날씬하다고 생각합니자

  • 17. ㅁㅇㅁㅁ
    '23.7.7 10:51 AM (182.215.xxx.32)

    차이가 없지는 않죠
    생물에게 호르몬의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

  • 18. 오만은
    '23.7.7 10:51 AM (98.184.xxx.73)

    나이들어서도 라면, 떡볶이, 과자같은거 계속 먹으면서 운동도 안하는데 살안찌길 바라는게 오만 아닐까요?

  • 19. ㅇㅇ
    '23.7.7 10:51 AM (125.179.xxx.236)

    첫댓같은 분도 있으니 원글님이 글을 쓰셨겠구나
    싶네요
    운동.식이 제대로. 해보세요

  • 20. ㅋㅋ
    '23.7.7 10:54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참 극단적이시네요.ㅋㅋ

  • 21. ㅎㅎ
    '23.7.7 11:00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나는 되던데 너는 왜 안돼? 난 노력해서 강남 사는데 넌 왜 못살아? 난 빠지던데 넌 왜 안빠진대?
    세상 사람 각양 각색에 기준도 제각각인데 다짜고짜 가르치려드는 태도, 이게 오만한거지 남이사 라면 떡볶이 과자 먹든말든 살찐다고 먹고싶은거 참고 사는 사람은 겸손한거랍니까?

  • 22. ㅎㅎ
    '23.7.7 11:01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나는 되던데 너는 왜 안돼? 난 노력해서 강남 사는데 넌 왜 못살아? 난 빠지던데 넌 왜 안빠진대?
    세상 사람 각양 각색에 기준도 제각각인데 다짜고짜 가르치려드는 태도, 이게 오만한거지 남이사 라면 떡볶이 과자 먹든말든
    살찐다고 먹고싶은거 참고 사는 사람은 겸손한거랍니까?

  • 23. ㅎㅎ
    '23.7.7 11:01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나는 되던데 너는 왜 안돼? 난 노력해서 강남 사는데 넌 왜 못살아? 난 빠지던데 넌 왜 안빠진대?
    세상 사람 각양 각색에 기준도 제각각인데 다짜고짜 남을 아래로보고 가르치려드는 태도, 이게 오만한거지 남이사 라면 떡볶이 과자 먹든말든
    살찐다고 먹고싶은거 참고 사는 사람은 겸손한거랍니까?

  • 24. ㄴㄴ
    '23.7.7 11:02 AM (223.38.xxx.74)

    참 극단적인 분들 많네요.
    폐경되면 그만큼 살 빼기 힘들다 그 소리지
    그게 아예 안빠진단 소리가 아니죠.
    실제로 갱년기가 되면 지방세포 활동이 저하되고
    분해되는 효과도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 25. 그러나까
    '23.7.7 11:02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한번 해보고나 안빠진다고 말해야지 라면 떡뽁이 과자 다 먹으면서 노력해보지도않고 가르치려든다 오만이다하는건 겸손인가요?

  • 26. ㅎㅎ
    '23.7.7 11:03 AM (14.32.xxx.186)

    나는 되던데 너는 왜 안돼? 난 노력해서 강남 사는데 넌 왜 못살아? 난 빠지던데 넌 왜 안빠진대?
    세상 사람 각양 각색에 기준도 제각각인데 다짜고짜 남을 아래로보고 가르치려드는 태도, 이게 오만한거지 남이사 라면 떡볶이 과자 먹으면서 날씬하길 바라든말든
    살찐다고 먹고싶은거 마냥 참고 사는 사람은 겸손한거랍니까?

  • 27. 어제
    '23.7.7 11:03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첫댓글입니다.
    병으로 제가 20킬로 넘게 살이 쪘다가 아무리 식이와 운동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병이 완치된 후에야 다시 체중이 이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
    살 쪘을때 제일 많이 들은 말인거 같네요.
    원글같은 글이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 28. 어제
    '23.7.7 11:04 AM (175.211.xxx.92)

    첫댓글입니다.
    병으로 제가 20킬로 넘게 살이 쪘다가 아무리 식이와 운동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병이 완치된 후에야 다시 체중이 이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운동과 식이를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
    살 쪘을때 제일 많이 들은 말인거 같네요.
    원글같은 글이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 29. 그러니까
    '23.7.7 11:05 AM (98.184.xxx.73)

    한번 해보고나 안빠진다고 말해야지 라면 떡뽁이 과자 다 먹으면서 노력해보지도않고 가르치려든다 오만이다하는건 겸손인가요?
    누가 안 날씬해도 좋다는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입니까?
    솔직히 먹을거 다 먹으면서 늙으면 살이 안 빠져하는 분들에게 하는 말이잖아요?
    무조건 늙으면 라면 떡볶이 과자 먹지말래요?

  • 30. 아니 누가?
    '23.7.7 11:06 AM (210.96.xxx.242)

    힘들다했지,안빠지는건 아닌데...
    20대들보다 3~4배 덜먹고 더 뛰어야 함.
    소화력 차이가 있듯..

  • 31. ㅇㅇ
    '23.7.7 11:11 AM (125.179.xxx.236)

    첫댓님
    님은 평범한 케이스가 아니잖음?

  • 32. DFD
    '23.7.7 11:14 AM (211.184.xxx.199)

    빼는게 힘들다는 건
    갱년기 이후 살이 더 잘찌기 때문인 거 같아요

  • 33. 82에
    '23.7.7 11:16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오만한 사람 많긴 하죠.
    이 글 보니 요즘은 자식 결혼 시킬때 작은 아파트 하나씩은 기본으로 해준다는 댓글 생각나네요.

  • 34. ...
    '23.7.7 11:20 A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빠지는건 똑같던데요
    더 안빠지는것도 아님
    젊을때랑 빠지는 무게와 노력은 비슷한데 똑같은 무게를 빼도 살이 처지고 출렁거려 더 쪄보이더라구요

  • 35. .....
    '23.7.7 11:24 AM (98.97.xxx.57)

    과학적으로 갱년기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증상들이 있는데 자기 주관적인 느낌으로 지적질 ㅋㅋ 대단하네요.

  • 36. 음..
    '23.7.7 11:34 AM (121.141.xxx.68)

    아니 제가 과학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이들수록 기초대사량도 점점 떨어지고
    완경하면 생리하는 에너지 사용도 안하게 되면
    당연히 살이 잘 안빠지는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하루에 1800kcal 기초대사량 사용하다가
    나이들어서 점점 하루에1500~1300kcal 사용하면
    300~500kcal 덜 사용하니까 당연히 살이 찌고 살이 덜빠지죠.
    그리고 완경하면 호르몬도 잘 안나와서 문제 생기구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도 살이 잘 안빠지는건 당연한거 같은데요.


    마치 니가 노력안해서 안빠지는거지~~~살은 빠져~~
    이런건
    공부 열심히 안해서 서울대 못간거지~~
    이런거랑 다를바가 없다는거죠.

  • 37. 쓸개코
    '23.7.7 11:49 AM (118.33.xxx.220)

    운동하고 관리하면 당연히 빠지겠지만 젊을때보다 공이 더 들어간다는거겠죠.
    제가 갑상선이랑 고지혈증약 처방해서 먹는데 담당선생님이 폐경 오기전에 조심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하긴 했어요.
    윗님 말대로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골다공증도 조심해야하고 여러모로 안 좋아질 수 있다고요.

  • 38. ㅜㅜ
    '23.7.7 12:02 PM (122.36.xxx.75)

    뇌가 단순해서 참 좋겠어요..

  • 39. 22
    '23.7.7 12:02 PM (116.32.xxx.155)

    4.50대 되면 날씬하고 예쁜 게 젊을 때 만큼 큰 부분을 안 차지하죠.
    차라리 건강이나 수중의 돈이나.. 직업이나.. 이런 부분이 더 중요.
    그래서 젊을 때만큼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뭐 좀 살좀 찌면 어때. 남편도 있고 애들도 있는데
    날씬해봤자 누가 나 쳐다보나
    이런 마음때문에 덜 날씬하다22

  • 40. 근육이
    '23.7.7 12:03 PM (116.34.xxx.234)

    줄어서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니
    예전만큼 잘 안 빠진다는 소리잖아요ㅋㅋㅋㅋ

  • 41. ㅇㅇ
    '23.7.7 12:10 PM (112.166.xxx.124)

    점심시간 빡세게 돌아가는 휴게소 한식당에서 일했는 데 한달만에 5 키로 빠졌슴.
    점심 손님 치르고 나면 무지 배고팠슴 .. 배고파도 간식 안 먹고 4시에 저녁 먹었음 집에 돌아와서 아홉 시쯤 야식 먹고 잤음 그래도 살이 꾸준히 빠지더군요.
    배고픔 참고 간식 안먹은 게 주효했던 듯..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더니 두어달만애 +8킬로.

  • 42. 50대
    '23.7.7 12:27 PM (59.9.xxx.138)

    50대때는 다맛있고 입맛이달아요
    60되니 혀의감각이 다무너져
    맛있는것도 모르겠고
    먹고싶은것도없고
    맛을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덜먹게되고
    살이 빠지네요
    탄수화물은 아주조금 먹어요
    고기많이먹으려 애쓰고

  • 43. 진순이
    '23.7.7 12:49 PM (118.235.xxx.112)

    50대님
    동감합니다
    지금 60대인데 2ㆍ3년만에 자동
    10키로 빠지고 먹는것도 많이 줄었어요
    죙일 입에 뭔가 오물 거리는데도 살이 빠지더니
    요즘은 소강상태인듯

  • 44. ...
    '23.7.7 1:13 PM (14.52.xxx.1)

    폐경까지는 아니지만, 20, 30대를 지나 40대를 온 입장에서 솔직히 20대 때 가장 막 먹었고.. 살도 쪘었고 30대 부터 운동도 관심이 많아졌고 식단도 했거든요. 지금이 제일 탄탄하고 몸이 좋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본인이 뭘 먹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 해요.

  • 45.
    '23.7.7 3:25 PM (121.144.xxx.62)

    말장난같지만
    나이들면 먹는만큼 에너지소비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런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꼼짝하기 싫으니까요
    그걸 다시 되돌리려고 운동해야 하니
    얼마나 힘들겠나요

  • 46. ..
    '23.7.7 4:04 PM (116.39.xxx.162)

    엄청 더 노력해야 하고
    새모이 만큼 먹어야 해요.

    20~30대 때는 피자 4조각씩 먹어도
    살 안 쪘는데

    지금은 한조각 먹어도 무섭...
    조금만 평상시대로 먹으면 아랫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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