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쌓아올려 금융위기 전까지 승승장구하면서 쭉 올라가다 이제 지지부진하네요. 웬지 못 사는 느낌 나는데 15년 전에 3만2천불 찍었다는 것도 놀랍구요.
우리나라는 2008년에 2만 1천불하다가 지금 3만4천불이네요. 그리스하고 비교해서 산업구조도 다르고 제조업도 탄탄하지만 가계대출 빚으로 쌓아올라간 부분이 많아서 한번 미끄러지면 회복하기도 힘들 것 같아요.
지금 mb때 인물들 노친네들 다 불러 모아서 찌찔이들로 파티를 하고 있는데 진심 나라 걱정 되네요. 한덕수 부터 시작해서 윤씨 까고 다니던 이재오도 무슨 자리 많았다고 하던데 이제 유인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