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게 아니라
그냥 습관같아요..
무슨 얘기끝에 꼭 그거 너가 좀 해줄래?
이런말하는 선배가 있는데
너무 황당해서 대꾸를 안하는데요
집에 돈도 많은 부짓집 딸인데
뭐가 부족해서 저렇까..
남동생이 50넘아 대학도 안가고 장가도 안가고
알바 전전니까
저더러 자기 남동생 세무 공무원 셤 붙게 해주면
저에게 자덩차 사준다고...
너무 황당해서...그게 쉬우면 내가 하지...
그리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지
남이 해주길바란다는게...
돈이 많아도 해결안되는게 있는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탁잘하는 사람 보면
ㅇㅇ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3-06-30 12:40:14
IP : 211.36.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r
'23.6.30 12:44 PM (180.69.xxx.74)습관인가 봐요
2. ..
'23.6.30 12:44 PM (211.208.xxx.199)맞아요 그런 사람은 진지한게 아니라 그냥 습관이라서
거절 당해도 마상도 안입어요.3. 맞음
'23.6.30 12:47 PM (115.140.xxx.4)그냥 남한테 부탁하고 아님말고 인데
또 뒤에서 욕도하고 다녀요 거절한 사람 이기적이라고 ㅋ
자기는 늘 피해지 코스프레하고 그냥 안보는게 답입니다
사람 이용하고 부려먹고 사기꾼 처럼 살아요
느물느물 뱀처럼 휘감고 단물 빼먹는다 딱 그말이 맞음4. 그냥
'23.6.30 1:00 PM (58.231.xxx.12)무조건 시키는거 습관이예요
그런사람 해주면 계속 시켜요 ㅋㅋ5. ..
'23.6.30 1:01 PM (106.101.xxx.246)부탁잘히는 사람 소패 아닌가요. 남 이용해서 내가 편하겠다는건데.
6. ker
'23.6.30 2:08 PM (180.69.xxx.74)우리도 거절하는 연습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