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삶은거랑 밀가루반죽 엄마가 보내주신거 후다닥 끓여 먹었더니 맛있네요
라면양만큼 먹고 또한번 끓였네요.
다여트해야하는데 에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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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수제비 끓여서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아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23-06-27 18:56:16
IP : 211.36.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순이
'23.6.27 6:58 PM (59.19.xxx.95)어머낫 넘넘 맛있었겠어요
부러워요2. 플레인
'23.6.27 7:10 PM (61.73.xxx.74)아..
갑자기 팥칼국수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했어요
내일은 꼭 먹을거예요 ㅠ3. 아
'23.6.27 7:23 PM (106.102.xxx.118)팥과 반죽 냉동된거
아침에 냉장고로 옮겨두고
퇴근후 후다닥 끓여먹었어요
커피포트에 물끓이고 6분정도면 완성돼요ㅎㅎ4. ㅇㅇ
'23.6.27 7:28 PM (125.177.xxx.81)여름이라 팥칼국수 안파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네요
5. 레시피
'23.6.27 7:33 PM (221.149.xxx.124)알려주세요. 냉동실에 팥 삶은 거 있는데 해먹고싶어요
6. 저도
'23.6.27 7:54 PM (117.111.xxx.90)레시피 부탁드려요.
퇴근길인데 엄청 먹고싶네요~^^7. 아
'23.6.27 8:09 PM (106.102.xxx.118)레시피는 따로 없고요ㅎㅎ
엄마께서 팥삶은거랑 밀가루 반죽한 덩어리가 있었어요. 냉동실에요. 아침에 냉장고에 두고 퇴근해서보니 녹았대요.
대충 물에 팥넣고 으깬다음, 끓으면 반죽을 수제비처럼 떼서 끓였어요.
소금 조금넣고 설탕 한스푼?정도 넣으면 땡이에요.8. 오호
'23.6.27 8:27 PM (221.149.xxx.124)넘 간단하고 좋네요.낼 당장 해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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