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 넷플 역대 시청률 1위인데
그 기대감속에 속편을 만들고 있으니
부담이 얼마나 클까요 정말.
그래도 고정고객은 있으니
첫 오게 찍을때 이빨이 9개인가? 다 빠져나가서 임플 해야했다니 이미 스트레스는 받을만큼 다 받은것 같고 모든게 다 그러하듯이 일단 일은 벌려놨으니 창의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겠죠.
어려운 극한 작업임에는 틀림 없을거예요.
더군다나 전세계에서 1억대의 시청율로 인한 기대감에 따른 부담..
그니까요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부디 시즌2 잘나오기를요 ㅠ
내가 이런걱정과 바램을 하게되다니
그 전엔 시나리오 혼자 썼는데
이번엔 작가 여러명이랑 같이 한다고
그래도 부담감은 어머어마 하겠죠
2편에서 펼쳐질 게임이 궁금해요?
제기차기? 자치기? 윷놀이?
화투...?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 받고 있을듯.
그 마음 너무나 잘 압니다ㅠㅠ
음악
이번에도 그런 명작이 나올런지..
아닐 듯.
시즌 2가 그냥 바로 1위 할거니까요.
그 다음이 문제지만
엄청난 스트레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