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도 늙어봐라 공감 1도 안되요.
너도 늙어봐라는 말 거부감이 더 크게 들어요.
부모 자식들 간의 나이 차이를 보더라도
최소 20년 격차가 있는데, 젊은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이 젊은 시절을 돌아보는 게 더 쉽지
겪어보지도 않은 본인들 힘듬이 더 크다고
입 닥치라 윽박지르는 느낌이라서요.
마치 사춘기 십대들에게
너도 애 낳아봐라 하는 말처럼요.
역지사지 해서 공감해주길 바라는 건 욕심같아요.
1. ㅇㅇ
'23.6.19 4:01 AM (220.70.xxx.41)역지사지는 대부분 배운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죠
2. 그쵸
'23.6.19 4:05 AM (77.136.xxx.99) - 삭제된댓글그저 자기 심술 푸는 말이죠
가만히 앉아있어도 누구나 다 먹는 나이
유세 더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3. ..
'23.6.19 4:30 AM (118.235.xxx.14)근데 요즘은 너무 라떼충으로 몰아붙이는것도 심하지 않나요?
저는 40초인데 윗세대들 고생하고 살아온거 감사하고
덕분에 고생없이 힘들지 않게 사는것 같은데..
요즘 20대들은 너무 싫은 소리 안들으려는것도 문제 같은데요. 어차피 인구구조상 귀한 젊은 사람들 더 대우받고 흔한 늙은이들 더 박대 당할텐데
정치적으로도 구조적으로도 너무 젊은 사람 비위 맞추고 우쭈쭈만 해주는게 과연 옰은건가 싶어요.
물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게 이거랑은 다르단건 알지만요.4. 글쎄
'23.6.19 5:05 AM (76.150.xxx.228)라떼'만' 고집하는 어르신들만큼이나
원글님도 똑같이 자기 입장, 자기 경험, 자기 상황만 고집하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그 어르신들의 젊은 버젼이 님 자신이다 생각하고 거울로 삼으심이...5. 인구감소로
'23.6.19 5:08 AM (76.150.xxx.228)사회전체가 젊은 연령층 전체를 얼르고 달래고 윽박지르고 하다보니
흥... 하는 집단적인 감정이 점점 수위로 강하게 올라오는 형세인데
이민자들이 밀고들어오면 끝납니다.6. 나이가
'23.6.19 6:4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벼슬이 아닌데
젊은 사람 앞에서 나이든 유세하면 좀 우스워 보이죠
이해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괜한 성질 부리는 걸로밖에 안들려요
너도 늙어봐라 소리 듣고 반감 안드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7. ******
'23.6.19 7:11 AM (210.105.xxx.75)저도 나이 많지만서두 신체적으로 못 따라 가는게 빼고는 이런 말은 말아야 합니다.
우리보다 요즈음 젊은 세대는 사는게 더 힘들어요.8. 안녕사랑
'23.6.19 8:19 AM (58.231.xxx.119)라떼'만' 고집하는 어르신들만큼이나
원글님도 똑같이 자기 입장, 자기 경험, 자기 상황만 고집하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그 어르신들의 젊은 버젼이 님 자신이다 생각하고 거울로 삼으심이...
222222222229. ㅇㅇ
'23.6.19 8:57 AM (122.35.xxx.2)너도 늙어봐라는 비루한 삻의 변명처럼 들리긴 해요.
늙으나 젊으나 당당하게
나이핑계 없는 삶이 멋져 보이지...10. 저도 시름
'23.6.19 11:00 AM (211.36.xxx.200)저도 싫어요
50대 초반인데 그런 소리 들을때마다 짜증났고 지금 50도 넘었는데 여전히 듣기 싫어요
세상이 똑같나요.? 점점 변하는거지... 새로운 시대에 자기도 좀 변화하고 맞출 생각은 1도 없고 타인에게민 밎추라고 하니 극혐11. ....
'23.6.19 11:21 AM (24.141.xxx.230)너도 늙어봐라 소리를 이해 하려면
늙어봐야 이해 할 수 있어요 ㅎㅎ
저도 젊어서는 무슨 늙은 게 벼슬인가?
왜? 허구헌날 너도 늙어보라는 거야? 했는데
제가 늙어보니 무슨 소리였는지 알게 됐네요 ㅎ12. ᆢ
'23.6.19 11: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근데 틀린 말은 아니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