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리타 공행에백팩을 놓고 왔어요
지금 인천공항도착..
방법이 없을까요? 중요한 물건이 있어서..난감합니다.
1. ㅇㅇ
'23.6.8 7:40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https://otoshimono.com/statics/page/narita
https://www.narita-airport.jp/jp/faq_ask/lost
번역은 파파고로2. ---
'23.6.8 7:41 PM (211.215.xxx.235)제 친구는 디즈니랜드에서 머플러 두고 왔는데,,,,,,국제우편으로 보내줬다고 하네요.ㅎㅎ
나리타 공항 분실물 센터에 연락해 보세요3. 어느항공?
'23.6.8 7:43 PM (223.62.xxx.205)공항에 한국 직원 있어요.
빨리 전화해보세요4. 네
'23.6.8 7:45 PM (223.39.xxx.110)빨리 전화하세요
저는 훗카이도 어느 호텔에 두고 왔는데
제 투숙 기록보고 연락하고 보내줬어요
찾을 수 있을 겁니다5. ㅁㅁ
'23.6.8 7:47 PM (61.85.xxx.94)나리타 공항이면 확인만 해주지 보내주진 않아요
그게 뭔지알고 한국으로 보내줄까요
중요한거면 있는지 확인한후에 직접 갔다와야 할꺼에요6. 항공편
'23.6.8 7:51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무슨 항공편으로 오셨는데요?
탑승구 앞 의자면 그래도 그대로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바로 공항에 연락하셔서 한국직원에게 가방있는지 확인부탁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7. ㅡㅡㅡㅡ
'23.6.8 7: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공항 분실물 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8. 공항에
'23.6.8 8:07 PM (14.32.xxx.215)전화하세요
일정기간 지나면 경찰서로 갈거에요
꼭 본인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받아올수도 있어요
가방 사진 있으면 가지고 계시고
내용물 최대치로 기억해놓으세요9. 항공사
'23.6.8 10:39 PM (223.38.xxx.146)저는 미야자키 공항 게이트 앞에 노트북 두고 왔다가 뱅기에서 내릴때 깨닫고 즉시 항공사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공항에 알아봐주고 그 다음 비행기로 싫어서 보내 줬어요.
10. 항공사로 전화
'23.6.9 1:34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저희남편은 사원여행으로 일본료칸을 가서 벗어둔
팬티를 놓고 왔는데 료칸에서 투숙객 주소보고 집으로 보내줬어요.
아마 항공사 직원이 분실물센터에 보관하고 있을거에요.11. ㅇㅇ
'23.6.9 9:58 AM (114.156.xxx.133)저희 아이는 카타르 면세점에 아이폰을 두고 왔는데 면세점이랑 연락해서 폰 찾았고, 감사하게도 아이가 이용햏던 카타르 항공에서 인천공항으로 폰을 보내주셔서 찾았습니다.
공항 쪽이랑 통화하시고 확인 되시면 이용하셨던 항공사에 부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