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잘 키웁시다
애비놈이 잘 나갈수록 애새끼는 더 엄하게...
1. ..
'23.6.7 3:28 PM (118.235.xxx.103)너나 잘하세요
2. 부모가
'23.6.7 3:30 PM (172.56.xxx.64)학폭문제 언급한 선생님들 명단을 달라 했다죠 그 엄마란 사람이?
그 수준엔 잘~~키운겁니다.
순신이 아들도 소송 질질 끌어 결국 1년은 피해자 재판장에 끌려다니게 했다쟎아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인거예요.3. ...
'23.6.7 3:34 PM (118.221.xxx.126)아이들 행동 보면 부모들 인성 바로 보입니다...
또 부모들 인성 보면 아이들 남다르구요...4. ...
'23.6.7 3:37 PM (61.75.xxx.163) - 삭제된댓글윤가 주변은 쉬레기들 밖에 없구만유...?..ㅉㅉ 나라꼴 참...~!
5. 어제
'23.6.7 3:43 PM (175.211.xxx.92)이번 정권은 자녀 학폭에 가산점이 있다고...
6. 첫 댓글
'23.6.7 3:44 PM (114.199.xxx.197)정순신이나
이동관이나
자식들 보면
원글님 쓰신 글 틀린거 없는데...7. 동
'23.6.7 3:4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감
8. **
'23.6.7 3:52 PM (112.216.xxx.66)자식이나 애비나 비슷한거죠뭐.
9. 첫댓글인데요
'23.6.7 3:58 PM (118.235.xxx.103)원글이 뜬금없이 막말로 훈계질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 알아듣고 공감들을 하시는군요.
저는 몰랐어요.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나에게
막말로 큰소리치며 훈계질하는 사람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10. 보통은 그렇고
'23.6.7 4:10 PM (61.105.xxx.165)길에서 어떤 사람이
막말로 큰소리치며 훈계질하면
모르는 사람이면
보통 그냥 지나가는데...11. 그러게요 ㅋㅋㅋ
'23.6.7 4:11 PM (118.235.xxx.103)살짝 정신 나간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가야하는데
오늘은 제가 왜 이 글에 엮여서..
오늘의 액땜인가 봅니다.12. 그쵸?
'23.6.7 4:22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국짐당에 애새끼들이 애비놈 발목잡아서리
잘 나갈수록 엄하게…13. 개쉑
'23.6.7 4:26 PM (117.111.xxx.164)쓰레기가 쓰레기를 낳았네
14. 힘들거에요
'23.6.7 5: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막사는 부모가 자식 잘 키워봐야
막산이가 나올뿐
공부만 잘하
잘 키우는거라면 몰라도 .15. 힘들거에요
'23.6.7 5:1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막산 부모가
자식 잘 키워봐야 막산이가 나올뿐16. ㅇㅇ
'23.6.7 6:19 PM (175.194.xxx.61)옛부터 자식자랑 하는거 아니고
남의 자식 흉보는거 아니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