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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친구가 떠났어요

친구야 안녕 조회수 : 6,207
작성일 : 2023-05-19 13:17:30
얼마전...동갑 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갑자기...
초등딸을 두고 갔어요
집에서 갑자기요...
저도 타지에서 왔고 이친구도 타지에서 왔어요
제가 일을 하면서 알게된 친구인데 정말 괜찮은 친구였거든요
자주는 못만났지만 한번씩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그러던 친구가 갑자기 간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혼자 남은 딸도 걱정되구요....
주위분들이 착한 천사를 너무 일찍 데리고 갔다가
슬퍼하고 애도하고 있어요
친구야....사랑해
이글을 쓰면서도 친구 생각에 눈물이 나요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친구...
너를 좋아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있어
잘지내....
IP : 121.153.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구
    '23.5.19 1:21 PM (116.41.xxx.141)

    쓰러졌나봐요 갑자기
    저도 그런적있어 ..
    참 한순간에 다리건너는거구나 싶더라구요
    친구분 명복을 빕니다

  • 2. ㅠㅠ
    '23.5.19 1:29 PM (119.198.xxx.244)

    명복을 빕니다.. 아 남겨진 가족분들, 친구들..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3.
    '23.5.19 1:37 PM (119.70.xxx.213)

    그렇게 어리고
    예쁜 딸아이를 두고
    어찌 떠나셨을까요?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4. ...
    '23.5.19 1:38 PM (222.236.xxx.238)

    남은 아이도 친한 친구를 보낸 님도 충격이 크실거 같아요. 얼마나 허망하실지... 충분히 애도의 시간을 가지시고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23.5.19 1:4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요즘은 젊은 사람도 그렇게 갑자기 가는 경우를 종종 보네요 ㅠ

  • 6. 쓸개코
    '23.5.19 2:06 PM (14.53.xxx.120)

    가까운 사람이 갑자기 떠나는것처럼 허망한게 없죠,.,
    원글님 슬픔 잘 추스리시기 바라고 친구분의 명복을 빌어요.

  • 7. ...
    '23.5.19 2:10 PM (106.101.xxx.52)

    황망하시겠어요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8. 아이고
    '23.5.19 4:05 PM (211.36.xxx.63)

    어쩌다 젊은 엄마가...
    초등딸은 어떡해요. ㅠㅠ
    나이순대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 9. ........
    '23.5.19 4:11 PM (211.250.xxx.45)

    ㅠㅠ
    뭐라 글을 적어야할지................ㅠㅠ

    친구분 명복을빕니다...
    아가야.....너의앞길이 늘평안하기를...엄마가 늘 하께 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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