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 박상아흉내
1. ...
'23.4.11 2:03 PM (222.236.xxx.19)저도 유튜브에서 전우원 검색하다가 아침에 본 영상인데...ㅠㅠㅠ 진짜 아무리 돈보고 결혼을 했다고 해도..
저정도였나 싶어요..2. ..
'23.4.11 2:08 PM (58.182.xxx.161)박상아가 젊을때 순딩순딩 이미지랑 다르게 뒤로 호박씨를 너무 많이 까댔군요 ㅎ
3. ㄴ
'23.4.11 2:0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전혀 그런 인상 아니었는데요.
4. 가구
'23.4.11 2:11 PM (121.129.xxx.245)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거언제
'23.4.11 2:15 PM (125.136.xxx.127)한 건가요 ㅎㅎ 재밌네요.
6. ....
'23.4.11 2:16 PM (222.236.xxx.19)웃기는게 아니라 저는 저렇게 이중인격자인가 싶어서.. 화가 나던데요 .... ㅠㅠㅠ형이랑 둘이 얼마나 상처가 되었겠어요 .ㅠㅠ 전우원도 그렇지만 그형도 ㅠㅠ 어린시절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
7. ㅇㅇ
'23.4.11 2:20 PM (186.233.xxx.209)와 진짜 잘생기긴 했네요
8. 흠
'23.4.11 2:2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이거 언제 한건가요?
ㅎㅎ9. 흠
'23.4.11 2:26 PM (14.55.xxx.141)이거 언제 한건가요?
남궁원 닮았어요10. …
'23.4.11 2:42 PM (125.191.xxx.200)연극성 인격장애 일수도요..
돈 좋아하고 남 힘든거 공유 안되는 사람 특징아닐지..
그러면서 앞에서는 세상 힘들고 예의바른척 하죠…11. 헉
'23.4.11 2:44 PM (175.223.xxx.64)전우원씨 너무 잘생겨서 숨막히네요 헉~~;;;;
박상아씨 흉내내는데 재밌어서 빵~~
그리고 그때 전우원히 아기였을텐데
얼마나 충격받고 상처받았을까에서 짠..ㅠㅜ12. ᆢ
'23.4.11 2:47 PM (118.32.xxx.104)멘탈이 그정도는 돼야 돈에 눈멀어 유부남을 빼오죠
멍청한 전재용 가스라이팅도 오지게할듯13. ㅇㅇ
'23.4.11 2:48 PM (119.203.xxx.59)진짜 진한미남이네요. 연예인 뺨 후려갈기겠네
박상아는 진짜 못된년14. ㅇㅇ
'23.4.11 2:49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1995년 슈퍼 탤런트대회 대상 수상자
괜히 된거 아니겠죠
근데 보통 그 남자를 사랑하면(더군다나 돈줄)
그 자식한테도 본심은 숨기고 겉으로나마 잘해줄거 같은데
내쫓을려고 했다니. . 믿기지가 않네요
두 아들 학비 줄려고 하니까 왜 주냐며
즈그 아버지랑 박상아랑 싸웠다더니
지 돈도 지 맘대로 못쓰고 꼴 좋다15. ...
'23.4.11 2:54 PM (106.101.xxx.236)상간녀들이 그렇죠 뭐
16. 헐
'23.4.11 2:57 PM (223.33.xxx.138)오우 진짜 잘생겼네요??
17. 전재용
'23.4.11 2:58 PM (175.208.xxx.164)이쁜 두 아들한테 저토록 상처주고..전재용은 지금 박상아를 선택했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을듯..
18. …
'23.4.11 2:59 PM (61.255.xxx.96)얼마나 무섭고 상처 받았을까요?
19. 우울증걸릴만
'23.4.11 3:05 PM (124.49.xxx.216)재밌게 볼 일인가 싶은 게
울분에 찰 일이잖아요.
진짜 속상하고 열불 ㅜ20. 00
'23.4.11 3:16 PM (76.135.xxx.111)유부남과 10년동안 불륜하며 처자식있는 남자랑 미국에서 살림차리고 이중혼까지 하는 여자가 절대 제대로 된 여자는 아니죠.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제대로 된 가정교육 받고자란 여자라면 애초에 유부남 안 만나요. 유부남인거 알면 끝내죠
21. . .
'23.4.11 3:25 PM (110.12.xxx.155)저런 ㄴ이 가증스럽게 목사가 된다 하니
한마디로 빡돈거죠.
죽으려고 하다 신을 만났으니
거칠것도 두려울 것도 없나봐요22. 여우같은년
'23.4.11 3:29 PM (211.49.xxx.99)지 딸년처럼 전처 자식이 딸도 아니고 아들인데 그렇게 미워하고 못쫒아내서 안달?
첩년마인드는 다 저런가봄..23. 단 한번도
'23.4.11 3:31 PM (125.129.xxx.163)박상아 이쁘다 생각 못했는데..다들 젊어서 이뻤다해서 놀랐어요
전 슈퍼탤런트에서 대상 받았을 때
좀 날카로운 동남아인 처럼 생겼다, 인상이 안 좋은데 연기력이 출중한가보다 했거든요.
치아가 거뭇해서 더 음침해 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요 나중에 미백을 했는진 몰라도 처음엔 치아 사이가 검었거든요 골초처럼요 ㅠㅜㅠㅜ
첫인상이 그래서였는지 한번도 이뻐보이지 않았는데 다 이쁘다해서 놀랐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딘짜 이쁘냐 물으니 이뿌다대요 ㅠㅜ
뭐 남편은 보는 눈이 없어요. 미모 감별도 잘 못하고.
그러니 저하고 결혼한듯 ㅋㅋ24. 00
'23.4.11 3:40 PM (76.135.xxx.111)211.49/ 딸이면 미워하고 쫓아내고 싶은게 당연한건가요? 이건 뭐 전형적인 여적여 마인드네요. 전처 자식 미워하는데에도 딸, 아들 구분하는 님 마인드도 좀 웃기네요
25. 철죽
'23.4.11 3:58 PM (14.55.xxx.141)생각할수록 화딱지 나나봐요
26. ,,,,
'23.4.11 4:18 PM (119.198.xxx.244)나쁜사람이네요 박상아..
27. ㅎㅎㅎ
'23.4.11 4:20 PM (116.39.xxx.162)남의 남자 뺏어서 결혼한 계모들 특징 아닌가요?
28. 재벌
'23.4.11 4:21 PM (61.47.xxx.114)드라마나오는 사람이네요
그런부류~29. ㅋㅋ
'23.4.11 6:43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오죽 한이 맺혔으면.
두고두고 씹어도 안풀릴걸요.30. 참나
'23.4.11 7:58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그 집이 본인 돈으로 산 집도 아니면서
양심상
어찌 어린 애들을 내쫒을수 있나요?
저런 행동하면서도 목사 사모는 되것쥬? 조신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