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wlrwkd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23-04-07 00:28:40
직장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교대근무를 하는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근무시간 조정으로 인해 부서에서 말이 많습니다. 
윗선에서는 교대근무를 하는데, (주말없이 교대, 1일 근무시간도 길게) 조정하고 싶어합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 5명인데요. 
1명은 되려 좋다고 하고, 나머지 인원은, 주말도 있었으면 좋겠고(지금처럼) 근무시간도 적당히가 좋다는 입장입니다. 
윗선에는 이를 위해 의견조율을 하고자 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제 주장을 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돈을 적당히 벌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주말근무 안했으면 좋겠고, 암튼 지금의 시간표가 좋아요,
그렇지만 의견을 내자니, 지난번에 시간표 조율 때 의견을 내고 자기 주장을 했던 직원은, 
위의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했던 직원이 젊고 어렸기에, 
다른직원들이 이 직원을 푸쉬하여 독박을 쓰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인데요. 제가 젊은 직원이고 어린 직원입니다. 그렇기에 시간 제약도 많구요. (가정생활 등) 
동료 직원들은 계속 저에게 '너는 안되지 않아~? 니가 와서 상사에게 말해봐~,우리는 되는데, 너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아~?" 이렇게 이야기하며 걱정해주는 척하고 저를 계속 조종하려고 합니다. 
며칠 후에 윗선과 이 시간표 조정에 대해 회의가 있는데요. 이때 무엇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 저는 빠지는 것이 좋을까요?(필참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여를 해서, 의견을 낼까요? 
의견을 낸다고 해서 반영이라는 것이 된다면, 솔직히 몇몇 사례를 보았을 때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견을 내고, 튕겨져 나가느니... 어떻게 되든 그냥 출근하는 것이 나을까요? 
솔직히 형식적인 의견수렴이라는 생각도 약간은 들기도 하고,, 고민스럽습니다 
이 자리(회의)에 나가야 할까요>> 안 나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같이 나가는 동료들은, 그 회의장 안에서 판을 짜서 독박을 씌울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제가 나가지 않더라도, 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전할 수도 있겠죠... 
너무 고민됩니다. 
IP : 61.74.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7 1:48 AM (219.255.xxx.153)

    회의에 들어가지 마세요. 핑계를 대서라도요.
    회의에 들어가면 동료들이 원글님의 의견을 묻고 몰아갈 거로 예상됩니다.
    어짜피 의견을 들어주지도 않는데 관리자측과 동료들의 중간에 끼여서 희생양이 되겠어요.

  • 2. ...
    '23.4.7 5:57 AM (123.215.xxx.126)

    동료들이 질이 너무 안 좋네요.
    회의 들어가지 말아요. 아프다고 조퇴하거나. 월차를 내 버리거나.

  • 3. ...
    '23.4.7 5:58 AM (123.215.xxx.126)

    안들어가도 안 좋은 소리 듣겠지만 희생양되는 거보다 낫겠네요.

  • 4. ㅁㅁㅁ
    '23.4.7 8:09 AM (110.70.xxx.68)

    회의 안 들어갈 때 다른 사람들이 음해할 수 있다면 없는 말 못 지어내게 들어가는 게 낫지 않나요?
    들어가서 “저는 선배님들께서 결정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무한반복하는 게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657 수영을 하면...(다소 더러움) 8 ... 2023/06/01 2,967
1460656 지하철에 기침 심하게 하는 사람 5 .... 2023/06/01 1,510
1460655 우리나라사람들은 권력자들에게 억압당하고 살아야 30 2023/06/01 1,855
1460654 9시부터 커피마시면서 걷는 직장인들 9 궁금타 2023/06/01 3,975
1460653 소유진 어머니 58 ... 2023/06/01 22,046
1460652 머리컷트 망했어요. 3 ... 2023/06/01 1,918
1460651 사업하는 남편 두신 분 어떠세요? 27 남편 2023/06/01 5,534
1460650 신천지인지 알아 볼 수 있나요? 62 걱정 2023/06/01 4,944
1460649 세금 잘 아시는분 종합소득세 누락 관련 질문드려요 4 2023/06/01 1,027
1460648 뭐든 서울에서 일어나야 하네요 7 ... 2023/06/01 2,377
1460647 허벅지 둘레 제일 굵은 곳 9 ... 2023/06/01 1,774
1460646 독감에 숨 못쉬겠는 증세도 있나요? 14 ........ 2023/06/01 1,825
1460645 50중반 기억력 어떠세요? 11 ㅇㅇㅇ 2023/06/01 2,891
1460644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 12 ㅇㅇ 2023/06/01 3,445
1460643 자라매장에 재고확인되면요 1 나마야 2023/06/01 1,069
1460642 가구 버릴때 내려드림 서비스 12 ㅇㅇ 2023/06/01 5,055
1460641 구스 이불 세탁기에서 빠나요? 3 dana 2023/06/01 874
1460640 위가 약한 사람은 밥 먹으면서 식초물 먹는 것도 안 좋을까요 7 건강 2023/06/01 2,587
1460639 트럼프 "당선되면 원정출산 금지" 13 ㅇㅇ 2023/06/01 3,181
1460638 손태진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10 .. 2023/06/01 2,773
1460637 이혼하나요? 10 . 2023/06/01 5,217
1460636 81세 노모 모시고, 애낳아줄 여자 구함. 11 2023/06/01 5,776
1460635 학폭에 사적 보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2023/06/01 2,100
1460634 범죄도시3 봤어요 7 영화 2023/06/01 3,599
1460633 마늘쫑 냉동 보관 데쳐서 vs 생으로? 3 ... 2023/06/01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