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던데요. 호주에서 아이낳고 사는 부부 블로그를 본적이 있는데
미드와이프가 일주일에 몇번 방문해서
아이 수유하는거 도와주고 엄마 산후건강 이거 저거 집어주고
좋은 제도 같은데요
생각해보면 한국은 왜 저런게 없지 하다가
한국은 서로 이웃끼리 밀집해 살고
대부분 친정엄마 시엄마 친구들,,,또 인터넷 커뮤니티등에서
도움 많이 받고 병원접근성좋아서 언제든 병원가서 간호사나 의사에게 물어볼수 있고
그래서 저런 제도가 없나보다 했네요
호주는 이민자들이 많고 인구밀도가 그리 높지 않고..
친정엄마가 도와주는 문화가 없는지 그래서 저런문화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