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글 올리면 그때그분이냐 하면서 댓글달리고
또 그때 나왔던 댓글들도 얘기하고하는게 꼭 친구랑 얘기하는거같아요
그때 내가 얘기했던거있잖아 그거말야~~그러면서 친구랑 수다떠는느낌??ㅎㅎㅎ
친구없어서 수다떨고싶은데 못하는거 여기에 하다보니까 외롭지도않고 어찌나 똑똑하고 정의감넘치는분들도 많은지 촌철살인으로 충고해주시는것도 정말 도움많이 되고요~~
ㅎㅎ 82덕분에 친구없는게 괜찮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82가 왜케친구같죠~~
ㅋㅋㅋ 조회수 : 763
작성일 : 2023-03-29 14:23:11
IP : 211.58.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3.3.29 2:27 PM (182.216.xxx.172)저도 그렇습니다
필요한거 별거 다 배워가고
위로도 격려도 많고
파란만장 인생사 많이도 듣고
안들어오면 내것처럼 잘 돌아가고 있나 궁금하고
절친이죠2. 저요
'23.3.29 2:31 PM (59.10.xxx.133)새로운 소식도 듣고 속에 있는 이야기 막 지를 수 있고
친구 이상이에요3. 친구들아
'23.3.29 2:32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다들 행복해라
건강하고 ^^4. 저두요
'23.3.29 2:33 PM (124.54.xxx.73)저도 82가 좋아요
5. ㅇㅇ
'23.3.29 2:40 PM (223.62.xxx.9)82 친구들 모두 몸 건강하고 행복하자
6. ...
'23.3.29 3:09 PM (118.128.xxx.66) - 삭제된댓글이러니 저러니 말들 많지만 친구 맞지요.
가입은 늦었지만 10년 넘게 들락거리고 있어요.7. 저도그래요
'23.3.29 3:20 PM (121.121.xxx.127)코로나이후 장사도 안되고
혼자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하루종일 82들락거리는게 취미네요.8. ᆢㆍ
'23.3.29 3:43 PM (58.231.xxx.119)저도 그랬는데
까칠한 댓글이 많아져서
요즘은 글 올리는게 무서워요9. ..
'23.3.29 3:49 PM (125.186.xxx.181)굳이 들어와 시비 걸고 나가는 댓글 아니면 정말 좋은 친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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