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은 수갑찼고 조현천은 수갑

[ㄱㅂㄴ]

안차고 들어온거죠???
마약자수가 내란모의한 죄보다
무거운겨???

[젤]

무거운건
지방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대학 표창장

[시민1]

짜고 친 후에 들어온 듯합니다.

검찰수사관 연행?
몇 달 구속됐다가 사면으로 이어질 듯하고 그 뒤 두 다리 쭈욱 펴고 현 정권에 일조할 듯합니다.
웃으면서 연행되는 모습이 바로 그 증좌로 보이더만요.

사회 여론요?
절대 눈치 안 보는, 무당과 무당ㄴ의 노리개는 안하무인의 극치!

[우리편은억울해서]

"억울함을 풀어줬을때, 약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의 그 기쁨 굉장히 큽니다. 그게 다른 모든것을 걸고 한번 내 불이익이라든지 그런걸 감수하고 싸워볼 만큼 매력적이고, 인생을 걸만합니다. 저는 그랬어요."

출처: 한동훈 어록 /시민 김규리-미디어투데이 - http://www.mediatoday.asia/660748

[그러게요]

기사 제목으로
조현천 귀국 무죄 주장 - 쓴 거 보고
진짜 분노가.

[....]

부정부패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