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원의 행복 함께 해주신 분들 보셔요
민들레 국수집에 함께 해주신 만원의 행복으로 준비하고 있는
꼭 필요하신 물품들이 도착되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사진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은 보이실텐데
다른 분들은 보이시려나 모르겠어요
https://www.facebook.com/100026855093063/posts/pfbid0355EYzCg27eWTeRpKyw7vNMjQ...
오후에도
내일도
모레도
하루 하나씩 두개씩
잔잔하게 선물 받으실수 있게
잘 보내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언젠가 이후
다음 기회에는 참여 하지 못하셨던 분들의 참여를
기다릴께요
—————————-
82쿡 회원들께서 보내 주시는 선물들!
고맙습니다.
식탁이 풍성해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82 쿡 회원님들^^
국멸치 10박스
진미채 10키로
된장 업소용 5통
고추장 업소용 3통
식용류는 덜어쓰시기 불편할듯 하여
1.8리터 12개
샘표간장 501
업소용 15리터 3개
보냈습니다
내일 도착 할거에요
일부는 새벽배송입니다
라면과
김은
내일쯤 주문할게요
82쿡에서 일부 회원들이 준비 합니다
—————
보내주신 메세지중 일부
고맙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풍성합니다.
1. 아닐듯
'23.3.28 11:5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반포의 주거편의성은 구반포쪽
신반포는 고속터미널의 교통지옥으로
구반포보다 나은 주거지가 되긴 어려워요.2. ...
'23.3.28 11:57 AM (223.62.xxx.103)유용하게 쓰신다니 기뻐요
3. ...
'23.3.28 11:59 AM (118.37.xxx.38)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만원의 행복이 백 배 천 배로 돌아오네요.4. 뿌듯
'23.3.28 12:08 PM (222.121.xxx.198)정말 죄송한데, 분기마다 해주시면 안돼요?
다음은 추석쯤이라 하시는데 여름 전에도 한 번 진행해 주세요
만원으로 이런 행복, 이런 만족 얻을 방법이 없어요.
유지니맘께는 죄송하지만 제발 일 좀 자주 벌여주세요.5. 쓸개코
'23.3.28 12:16 PM (118.33.xxx.88)풍성하네요.^^
6. ...
'23.3.28 12:18 PM (118.37.xxx.38)겨우 만원 보내고
저거 내가 다 보낸듯 뿌듯하네요...ㅎㅎ7. 진주귀고리
'23.3.28 12:22 PM (39.117.xxx.4)늘 앞장 서 주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저도 더불어 뿌듯하고 풍성해지는 느낌^^8. 계좌번호
'23.3.28 12:23 PM (219.248.xxx.168)링크 클릭없이
댓글로 알수있을까요?9. 유지니맘
'23.3.28 12:27 PM (219.248.xxx.175)82에서 하는 만원행복은 어제 마감 했구요
민들레 국수집
후원 계좌는 있습니다
제가 조금후 찾아 올게요
여름즈음에 한번
기회 된다면 해볼께요
일단 이번 잘 보내보고요 !!!
감사합니다10. 만행
'23.3.28 12:33 PM (211.234.xxx.174)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11. 유지니맘
'23.3.28 12:34 PM (219.248.xxx.175)민들레 국수집
직접 후원 계좌 입니다
계좌 주신대로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농협 147-02-264772 서영남입니다.
민들레국수집12. 쓸개코
'23.3.28 12:39 PM (118.33.xxx.88)여름 기다릴게요~
13. ..
'23.3.28 12:39 PM (222.117.xxx.76)여름에 땀흘리면서 식사한번 대접해드려요 우리!!
작은 성의로 큰 행복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진짜 고마워요~14. ...
'23.3.28 1:04 PM (220.116.xxx.18)복날 삼계탕 특집같은 거 기다려 봅니다
15. 초승달님
'23.3.28 1:14 PM (220.76.xxx.10)으쓱으쓱 어깨 힘들어갑니다요~
16. ...
'23.3.28 1:22 PM (118.223.xxx.228) - 삭제된댓글유지니맘님 매번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번거롭고 힘드실일이 많으실텐데 매번 이렇게 나서서 봉사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17. ..
'23.3.28 1:22 PM (118.223.xxx.228)유지니맘님 매번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번거롭고 힘드실일이 많으실텐데 이렇게 나서서 봉사해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18. . . .
'23.3.28 1:28 PM (119.204.xxx.135)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세요
민들레국수집 에 작은 도움이 모여 큰힘이 된다니 기뻐요^^19. ㆍ
'23.3.28 1:33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유지니맘님 진짜 애쓰셨어요
공금으로 뭔가를 하는 게 얼마나 신경쓰이는 일인지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다 알거에요
감사합니다20. 좋으네요
'23.3.28 8:08 PM (210.100.xxx.74)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큰 만족감을 주네요.
매달 하시라면 부담이겠죠.
자주 벌리시면 좋겠습니다^^21. 낮달
'23.3.28 11:42 PM (114.129.xxx.185)다음에도 참여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