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샀냐니까 남한테 보이기 뭣한 취미인스타를 하는데 알림이 계속떠서 일이 방해되서 분리한다고 샀단다
당장 환불하고 놀고있는 내갤탭(번호있음)으로 하던지 하랬더니 무거워서 저걸 어케쓰냔다.
일이 방해되면 sns를 접으라니까 들은척도 안한다.
아주 징그럽다.또라이같다. 인스타하겠다고 폰을 하나더 사다니?
해보고 아니면 팔면된다는데
쟤 반응보면 내가 비정상같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여행갔다온사이 남편이 세컨아이폰을 샀다
ㅡㅡ 조회수 : 5,235
작성일 : 2023-03-13 21:07:52
IP : 221.165.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3.13 9:11 PM (182.211.xxx.221)바람아닌가요?
2. ....
'23.3.13 9:12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변명도 유지하기 짝이없네요.
님 남편이 부업으로 효소파는 82피플이면 인정.3. ㅋㅋㅋㅋ
'23.3.13 9:21 PM (211.234.xxx.31)바람필려고 장비준비
아고 웃겨라4. 아줌마
'23.3.13 9:21 P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인플루언서급이면 인정.
그리고 알림 설정을 해제할 수도 있는데 너무 신박한 변명이네요.
뒤늦게 얼리아답터하고 싶으신가?5. ㅋㅋ
'23.3.13 9:33 PM (182.227.xxx.251)아니 신박한 변명 이네요
알림설정은 안오게 해둘수 있어요.
이건 바람의 기초라 보여 집니다6. 우리 아들도
'23.3.13 10:10 PM (124.53.xxx.169)폰 두개 써요.
미혼이고 여자에게 관심 없어 걱정인데요.7. 그거슨
'23.3.13 11:02 PM (59.16.xxx.19) - 삭제된댓글쎄하다요
인스타 알람이야 꺼놓으면 될것을....8. 흠
'23.3.13 11:42 PM (118.235.xxx.147)냄새가 난다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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