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넉넉히 해서 스프 반만 넣고
스낵면 2분 끓였더니
짜지 않고 순하고 맛있네요.
82 글 보고 해봤어요. ㅎ
저는 라면 반개에 파ㆍ계란하나
스낵면 저의 최애라면 입니다~
저는 한번 먹는 라면 그냥
맛있게 먹고싶어요
스프는 정량 넣고 면이랑 물 반만 넣어요.
더짜게 더맵게!
맛있을려고 먹는거지 영양식도 아니니까요~
어머나 물량을 더넣고 스프는 반만 넣다니 죄송한데 정말 맛없겠네요.. 라면과 믹스커피는 물량많으면 그냥 망쳐버리는 대표적인 음식이라 생각하는 저로서는..ㅋ
저도 스프 반파라 싱크대 서랍에 남은 스프가 산더미예요
사리면 사다 그 스프로 끓인답니다 ㅎㅎㅎ
저는 스프는 다 넣는데 파를 듬뿍이요
제가 짠 걸 요즘 못 먹는데
왜 이 생각을 못했나 싶었거든요.
짠 맛 없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혹은 살짝 적게 넣고
스프를 70%넣고
계란을 풀먼 더 맛있어요
라면은 그 불량한 맛으로 먹는건데
먹는 의미없네요ㅎㅎ
스프 반만 넣어요. 그것만 해도 제 입맛으로는 절대 싱거운 건 아니거든요.
스프 다 넣으면 짜서 못 먹어요.
짠맛도 줄어서, 물 조금넣고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