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도 많고
질염도 자주 걸리고
하루 팬티를 두장정도 갈아입을 때도 많고 그랬는데요
이제 폐경 가까우니
분비물이 일체 없고
팬티도 하루종일 아주 깨끗하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저 밑에 라이너를 쓴다만다는 50대 분 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아니요 사람마다 달라요
완경하고 나니
아예 없어졌어요
폐경 가까운데
분비물 많아서 죽겠어요
빨리 다 사라졌으면
완경 되고도 전혀 안줄었는데 유산균 먹고 깨끗히 없어졌어요.
완경되니 분비물이 싹 사라져서 신기했어요
저도 유산균 먹으니 좋네요.
원글님 다른 갱년기 증상은 없으신가요??
많이 줄고 짓무름이 없어졌어요
쓰리고 부어오르고 그랬거든요
세상 편함
저도 싹 없어졌어요. 입주위에 자주 나던 뾰루지도 안나고요.
이거 병원가서 진단받아야하나요?
완경인지?
아니면 완경이면 병원가서 골밀도같은거 검사받아야하나요?
골밀도 검사 받으세요
칼슘도 미리 챙겨드시구요
지지난달에 몇달 만에 했는데, 그럼 아직 완전한 폐경은 아니지 않나요?
피검사는 언제쯤 해볼까요?
안그래도 벌써 골다공증 진단 받아서 몇년 전부터 약먹는데...아이구야
윗님, 칡즙은 어디서 어떻게 사먹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