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2살 일자리가 없어요
1년 쉬고 올해 다시 소소하게 반나절이라도
아님 일주일에 3일이라도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어요(식당 청소는 제외하구요)
전에 하던 일은 더 안 하고 싶구요
알바몬에 40군데 넘게 넣었는데 3군데 연락오고
면접 2군데 보고 아직 연락이 없네요
저 또래보다 젊다는 소리 듣고
어디가서 일 못한다 소리 안듣고
손도 빠른데
나이에서 다 밀리는걸까요
1. ....
'23.3.5 11: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요즘 젊은 애들도 구직난이라... 쉽지 않을 겁니다.
2. ..
'23.3.5 11:24 PM (114.207.xxx.109)맞아요 나이가 제일 ㅠㅠ
3. 나도50대
'23.3.5 11:30 PM (221.144.xxx.81)돈 들어갈때가 생겨 일해야 하는데
일 자리가 없어요 ㅠ
쌩쌩해서 일 잘할수 있는데...4. 50 넘으면
'23.3.5 11:30 PM (222.234.xxx.222)정말 어렵단 얘기들을 하더라구요ㅜ
5. ᆢ
'23.3.5 11:33 PM (118.47.xxx.157)전 당근에서 구했어요
뷔페알바도 나름 해볼만하고요
재수학원 배식알바 같은곳도 올라오는것 같던데
그런곳도 괜찮을것 같아요
요즘 식당 서빙도 20.30대 많이 구하더라구요..6. J학력
'23.3.5 11:34 PM (220.117.xxx.61)학력
경력
자격증
실력
노력
이렇게 다 있어야 되고
꾸준 끈기로 도전하시길요7. ㆍ
'23.3.5 11:3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광역시 변두리 하나로마트 캐셔도 거의 30대로 바뀌어가고
마트내 시식알바조차도 점점 젊은층으로 물갈이되고 있더라구요8. 맞아요
'23.3.5 11:39 PM (180.70.xxx.28)나이 40대도 극 초반 뽑더라구요
9. ㅣㅣ
'23.3.5 11:44 PM (118.223.xxx.219) - 삭제된댓글쿠파ㆍㆍㆍ
10. ㅇㅇ
'23.3.5 11:48 PM (121.177.xxx.90)근처 동네 새로 생긴 반찬가게에서 월수금 오전 타임만 구인 올라 왔길래 메일 보냈는데 아무답이 없더군요.
나이가 많아서 싫은가봐요.
젊은 사장인데 아무래도 불편하겠지요.
저 반찬도 잘하고 충분히 잘할 자신 있는데...
한식,양식,중식 조리사 자격증도 있고
요리 자신 있는데 저를 놓치다니...11. 미미
'23.3.5 11:48 PM (211.51.xxx.116)어떻게든 하나 잡으시면 줄줄이 연결되실 거예요.
주변에 아이 친구엄마도 알버 처음에 되기가 어렵지 한번되니 계속 줄줄이 연락오는데, 한번도 못한 사람은 계속 안되네요.12. 뭐랃ㅎ
'23.3.5 11:52 PM (220.117.xxx.61)뭐라도 하고있다가 옮겨요
그게 경력자네요13. 적성에
'23.3.6 6:54 AM (211.206.xxx.191)맞으면 아이돌보미나 요양보호사 하세요.
14. ㅇㅇ
'23.3.6 9:12 AM (211.206.xxx.238)그나마 했던일 하면 경력이라도 있지만
다른일 하려면 나이도 많고 경력도 없고
할일 없는거 당연합니다.
그래도 계속 두드려보세요15. ******
'23.3.6 2:05 PM (112.171.xxx.2)쿠팡 알바도 괜찮아요.
제 친구가 속 시끄러워서 쿠팡 알바를 갔었는데 아줌마 내공으로 일을 꼼꼼하게 잘 했나봐요.
계속 오라고 연락 오더니 임금 2배 주는 날 가서 일 하고 오더라구요.
본인 나름 포장계의 엘리트라고...16. 쿠팡
'23.3.6 2:11 PM (220.117.xxx.61)쿠팡가서 견디고 두배 받아오는 분이 계시군요
멋진 분
우리 모두 노력해서 일 합시다.17. 저는
'23.3.6 2:17 PM (117.111.xxx.246)40대 중반인데도 그러네요. 경력자인데도 안됩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다 어찌 살라는건지18. ..
'23.3.6 2:39 PM (121.168.xxx.8) - 삭제된댓글쿠팡알바 포장 통근버스타고 들어가는데 말씀시는거죠?
19. ..
'23.3.6 3:00 PM (125.186.xxx.143)설거지 알바도 보니 50세까지만 구하던데요.
20. 팩폭
'23.3.6 3:18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고용주 입장되면 경단 아줌마들 싫어요. 다시 가르쳐야되는데 못따라가요. 젊다는건 본인 착각 그래서 남들은 3040때 열심히 경력관리하는데 새로운 세태도 아니고 새삼스럽네요21. 팩폭
'23.3.6 3:20 PM (223.62.xxx.199)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고용주 입장되면 경단 아줌마들 싫어요. 다시 가르쳐야되는데 못따라가요. 젊다는건 본인 착각
그래서 남들은 3040때 열심히 경력관리하는데 새로운 세태도 아니고 새삼스럽네요. 50넘으면 기피업종 아니고서는 남자여자 할거없이 경력보고 뽑아요22. 뭐든
'23.3.6 3:25 PM (116.37.xxx.120) - 삭제된댓글내가 할수있는것을 소소하게 시작하다보면 길이
열릴수도 있으니 그게 뭐든 시작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내내 일하다가 1년반을 쉬고보니 다시
일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조금 무모하게 서류넣었는데
최종면접에서 30,40대두명을 제치고 합격했어요23. ᆢ
'23.3.6 3:39 PM (58.231.xxx.119)아는 엄마 구청에 일자리 신청하니
생협에 4시간씩 매일 일자리 잡던데
그건 너무 봉급이 작나요?24. ....
'23.3.6 4:30 PM (115.94.xxx.253)제가 잡코리아에 구인광고 냈는데요.
구직자 이력서가 많이 도착하고 있어요.
직종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력서도
많이 오네요.
그만큼 자리가 없나 싶어요.25. 저랑
'23.3.6 4:43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동갑이시네요. 저도 일한지 오래 됐는데 지난주부터
다시 나가고 있어요. 아이들 다 기숙사 가게되어
찾아봤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당근알바에 이력서 두번 내고
붙었네요. 저는 제 이력과 전혀 상관없는 알바구했는데
주3회라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배우느라 버벅대고 있는데
조금씩 적응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오십이 넘어가니
컴 사용이나 일처리가 좀 둔해지긴 했어요. 그래서 오십 넘으면
잘 안뽑는듯ㅠㅠ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언젠가는 원글님 알아보는 사람 있을 거예요.26. 저랑
'23.3.6 4:44 PM (182.219.xxx.35)동갑이시네요. 저도 일 안한지 오래 됐는데 지난주부터
다시 나가고 있어요. 아이들 다 기숙사 가게되어
찾아봤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당근알바에 이력서 두번 내고
붙었네요. 저는 제 이력과 전혀 상관없는 알바구했는데
주3회라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배우느라 버벅대고 있는데
조금씩 적응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오십이 넘어가니
컴 사용이나 일처리가 좀 둔해지긴 했어요. 그래서 오십 넘으면
잘 안뽑는듯ㅠㅠ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언젠가는 원글님 알아보는 사람 있을 거예요.27. ㅇㅇ
'23.3.6 5:01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일했던 직종 아니고 새로운 직종으로 50대 신입은 많이 어렵죠ㅜ
게다가 쭉 일했던것도 아니고 경단녀면 더더욱 ㅜ28. 어느정도
'23.3.6 5:24 PM (203.142.xxx.241)수입을 원하시는건가요? 그냥 용돈벌이정도라면 그래도 꽤 있는것 같은데요. 제 친구도 보면 학교에서 방역 도우미로 여기저기 합격하던데
29. ******
'23.3.6 5:48 PM (112.171.xxx.2)무슨 역에서 버스 타고 들어가는 쿠팡 알바 맞아요.
제 친구네에 아픈 시모(절대 요양원 안 감), 퇴직하고 재취업 했다가 2달 만에 퇴사한 남편, 취직 못한고 쓸데 없이 눈만 높은 아들, 13살난 말티즈 강아지랑 같이 있는데 본인이 너무 속이 시끄러워서 몸 움직이는 일을 하려고 쿠팡 알바 뚫었다고.
집에서도 하도 일이 많아서 찌게 한 솥 끓여 놓고 쿠팡 알바 갔다 오면 몸이 피곤해서 잡생각 없이 잘 잔다고 하더라고요.30. @@
'23.3.6 7:05 PM (110.70.xxx.185)50대 부터 구직하기 힘들어요 .
그냥 쉬지 말고 주욱 그일 하시지 그러셨어요
다들 그러면서 이어가는데 .
일단 나이에서 밀립니다31. 맞아요. 52살
'23.3.6 7:05 PM (115.140.xxx.126)저 경력직. 실업급여 7개월 쉬고 워크넷 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오늘 면접 봤는데 31명 워크넷 지원이고 일은 엄청 많은데 경력인정 10안원이고.. 쉅지 않네요. 집이랑 가까운것만 맘에 드네요.
연락와도 그 많은 업무를 할수 있을까 수준이네요. 저 자격증 있고 경력 있어서 센터 전반의 일 다 할수 있는데도 쉽지 않네요.ㅜㅜ
심지어 가장이라 손벌릴 곳은 없는 현실이네요.32. ㅁㅇㅁㅁ
'23.3.6 7:12 PM (125.178.xxx.53)정작 일손이 필요한 곳은 지원자가 없다는데..
33. ..
'23.3.6 7:37 PM (180.233.xxx.37)50+ 일자리는 어떠신가요
34. ..
'23.3.6 8:01 PM (124.57.xxx.18)울 동네는 45이 마지노선이더라구요
35. ...
'23.3.6 9:19 PM (14.46.xxx.200)식당 청소는 제외하신다니 갈 데가...
50대라도 학교 조리사는 잘 뽑더라고요
학교방역 다녀보니 학교조리사는 40대도
젊은 축에 속해요
이런 나이에도 뽑는구나...알게 됐어요36. 00
'23.3.6 9:32 PM (211.246.xxx.98)저 해설사해요
54 공무직 취업성공요
운이 좋았던건가요?
지방은 사람이 없어요37. 알바
'23.3.6 9:5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이천은 물류창고를 우후죽순으로 여기저기
너무 많이 짓고 있어요
서울과 가깝고 교통편이 용이하니
면단위 변두리로 드라이브하러 나가 돌아보면
커다란 건물들 올라가는게 90% 물류창고예요
가뜩이나 인력난때문에 사람 못구해 난리인데
앞으로 더 구인난으로 힘들것 같아요
편도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다른 지역에서
아침마다 승합차 가득 사람들을 싣고 옵니다.38. 써치
'23.3.6 10:08 PM (39.118.xxx.73)학교 관공서 시간제 알아보세요
39. 경기 외곽, 충청도
'23.3.6 10:35 PM (221.139.xxx.77)공장단지, 물류단지 많은 곳으로 가보세요
경부선 라인을 생각하시면 됩니다40. ㅇㅇ
'23.3.6 11:41 PM (112.151.xxx.85)저 올해 52이에요. 작년부터 이력서 무지 많이 냈어요.
그러다가 올초에 작은 회사에 입사했는데 상사가 쫌...
최대한 맞춰가려고 하고 있어요.
저도 나이가 드니 새회사에 적응하고 새로운 데이터 집어넣는게 한참 걸려요.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구요..--;;
그리고 경기도외곽에 있는 공장사무직도 함 알아보세요.
공장이라도 시스템화 되어있는곳은 깔끔해요. 이런곳은 사람구하기가 어렵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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