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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이럴때 너무 화나요

... 조회수 : 6,198
작성일 : 2023-03-04 22:20:19
약속이 있어서 빨리 가야 하는데

초딩 딸이 김밥 먹고 싶다해서

김밥집가서 김밥 두줄 주문 하고 계산 끝내고

바쁘니 빨리 해주세요 하고 나오는데 다른 손님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김밥 주문하고 시간 절약할려고

김밥집 옆에 편의점 가서 우유 사고

김밥집가니 제 뒤에온 사람 먼저 싸고 있네요

순간 너무 화나는데 저 화나는거 이해되죠?

사장이 금방 싸면 되는데 화낼일 아니라 해서요
분명 바쁘다 했는데 제가 나가길래
좀 있다 오는줄 알았다네요


IP : 110.70.xxx.12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3.3.4 10:21 PM (58.148.xxx.110)

    주문순서가 바뀐건데 어떻게 화가 안나요?
    사장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
    '23.3.4 10:22 PM (118.235.xxx.201)

    화가 날수는 있지만 상황이 화내면 안되는 상황같은데요?
    볼일보러 간 손님 언제 올줄알고

  • 3. 에그
    '23.3.4 10:22 PM (221.163.xxx.27)

    주인이 잘못했네요

  • 4. ㅇㅇ
    '23.3.4 10:23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사장님같은 저런 마인드 극혐
    유연성을 가장한 주먹구구 몰상식함

  • 5. ...
    '23.3.4 10:27 PM (106.101.xxx.48) - 삭제된댓글

    바쁜건 님 사정이죠

  • 6. 의사소통 오해
    '23.3.4 10:30 PM (59.9.xxx.128)

    순간 화나죠.

    원글님이 시간절약해야 해서 바로옆 편의점
    금방 다녀올테니
    김밥 빨리 싸달라고 말 했다면 더 좋았겠지요.

  • 7. 결제여부에
    '23.3.4 10:34 PM (211.110.xxx.60)

    따라 다를듯요. 결제를했다면 짜증이 날만한 상황..
    결제를 안했다면 가게주인이 그럴수도 있고요...

  • 8. ..
    '23.3.4 10:35 PM (106.101.xxx.48)

    의사소통의 문제 같아요
    김밥쌀 동안 옆가게좀 다녀올께요
    라고 하면 더 좋았을것을
    저 가게하데
    님처럼 바쁘니까 버스 올시간 되어서 차가 바로 앞에있어서
    빨리 해달라 그럼 속으로
    어쩌라고 그건 니사정이지 이러면서
    제 페이스대로 해줘요
    그런사람 다신 안와도 그만

  • 9. ..
    '23.3.4 10:36 PM (211.243.xxx.94)

    결재하고 편의점 다녀온다고 말했어야죠.

  • 10. 아니
    '23.3.4 10:36 PM (211.245.xxx.178)

    당연히 화 나지요.
    바쁘다고 얘기했고 이미 김밥값까지 계산이 끝난 상황인데요..원글님이 나갔다하더라도 포장해놨다주며 되는거지요.
    그 가게는 꼭 손님손에 쥐어주고 다음 손님 김밥 다시 싸는 시스템인가요?
    진짜 승질났을거같은데..참고 오셨다니 원글님 진짜 순한성격이시구나...

  • 11. 화나는게당연
    '23.3.4 10:39 PM (223.38.xxx.202)

    바쁘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잖아요.
    그러면 싸뒀어야지요.

    그리고 원글님, 다음부터 그런 경우엔
    바쁘니까 싸주세요 잠시 옆에 편의점에 갔다올게요
    하는 말씀도 꼭 하세요.

  • 12. 아니
    '23.3.4 10:39 PM (211.245.xxx.178)

    계산까지 다 끝난 상황인데도 편의점에다녀온다고 얘기했어야한다구요?

  • 13. ..
    '23.3.4 10:41 PM (106.101.xxx.48)

    사장이 다아는데 님이랑 기싸움 하는 상황같아요
    안기다리고 나가니까

  • 14. ㄴㄷㅊ
    '23.3.4 10:59 PM (175.114.xxx.153)

    사장이 센스가 없는거죠
    딱 보고도 어떤상황인지 모르고 자기식으로 판단하면
    장사 접어야지
    그래놓고도 사과는 커녕 화낼일 아니라고 훈수까지
    다시는 가기 싫은 식당유형

  • 15. 결제를했으면
    '23.3.4 11:04 PM (108.41.xxx.17)

    원글님이 화날만 했고,
    결제를 하지 않고 나갔다 왔으면 주인에게 화 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16. 원글에
    '23.3.4 11:06 PM (175.223.xxx.164)

    계산 끝냈다 적었는데요...

  • 17. ..
    '23.3.4 11:09 PM (182.220.xxx.5)

    다음에는 옆에 편의점 다녀온다고 하세요.

  • 18. ...
    '23.3.4 11:22 PM (39.117.xxx.195)

    화날 상황이죠
    주문받은 순서대로 해야지

  • 19. ..
    '23.3.4 11:32 PM (211.221.xxx.33)

    그런 경우 보질 못했네요.
    보통 먼저 주문한 손님꺼 싸서 포장해 뒀다가 오면 바로주는거 아닌가요?

  • 20. ..
    '23.3.4 11:49 PM (221.162.xxx.205)

    결재순이죠
    손님이 있던없던 늦게 와도 싸놨던 음식 주면 되구요

  • 21. ㅇㅇ
    '23.3.5 12:47 AM (124.49.xxx.217)

    화나는 게 당연한 상황
    계산 끝내고 빨리 해주세요 말까지 했는데
    잠깐 자리 비웠다고 뒤 주문을 먼저 싸다니 상황파악이 심하게 안되는 주인이군요

  • 22. ㄹㄹ
    '23.3.5 3:04 AM (210.117.xxx.151)

    만두집에서 중국인 주인이었고 잠깐 화장실 갔다 온사이 나중에 온사람 먼저 포장해 줬어요. 같이 온 일행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늦게 온 사람에게 주는걸 보는데 불쾌했네요. 돈계산은 선불이라 미리했고요. 항의했는데도 별로 미안해 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여기는 이제 안가요.

  • 23. 당연 화나죠
    '23.3.5 3:14 AM (223.38.xxx.41)

    그리고 김밥같은 메뉴는 주문하고 잠깐 시간 나갔다오는 손님 엄청 많은데 주인이 일머리가 없는거죠

  • 24. 같은 일
    '23.3.5 8:52 AM (220.121.xxx.194)

    저도 바쁜일 있어서 전화로 주문하고 10분 걸리는데 언제가면 되나요? 하니 바로 오시면 됩니다.
    바로 가니 다른 사람 김밥 말고 라면 끓이고...한참 기다렸어요. 이런....

  • 25. 순서대로
    '23.3.5 10:41 AM (121.139.xxx.15)

    어디 다녀온다 말할필욘 없죠.
    계산 순서대로 하는게 맞죠. 싸놓으면 바로 가져갈수 있잖아요.

  • 26. 당연히 화나죠
    '23.3.5 11:01 AM (175.117.xxx.137)

    그런일을 막기위해서 앞으로는
    제가 넘 바빠서 옆 편의점 다녀올테니
    그동안 싸놔주세요, 라고 의사를 전달하세요

  • 27. .....
    '23.3.5 4:43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주인 다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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