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실 아들 학폭수위

[...]

정씨는 피해 학생을 '돼지새끼'라고 지칭하면서 "더러우니까 꺼져라"라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가 제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제주도에서 온 빨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1학년 2학기가 되면서 무리에서 빠져 기숙사 방을 따로 쓰게 된 피해 학생이 방에 놀러 올 때마다 짜증을 내며 폭언했다는 기록도 있다. 2학년으로 올라간 뒤 후배들이 전부 있는 앞에서 "돼지는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는 등 언어폭력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신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기가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학생 같은 경우에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봐서, 저는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씨는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지난 2020년 서울대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변호사는 전날 국가수사본부장 지원을 철회하며 아들의 사건에 대해 "자식의 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피해 학생과 그 부모님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ㅡㅡㅡ
요즘 애들 다 십원짜리욕
애들 말싸움하다가도 욕하지
말라고 잘가르쳐야겠어요

[애새끼]

애비가 정순신

콩콩팥팥똥똥은 진리

[누구 생각나네요]

"자신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기가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학생 같은 경우에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봐서, 저는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자신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기가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학생 같은 경우에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봐서, 저는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여기 잘사는 동네 아이들 찬양하지만 그애들 대부분 저런거 아닌가요? 자라서 권력층이 되서 사회에 큰 피해주고

[음]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않는 모습이란 어떤걸까 상상이 안되요

[..]

암튼 요즘은 대학이 걸려 잘가르쳐야해요
피해아이도 의사 자녀라
가만있지 않고 잘나섰네요
자살은 루머네요
검색해도 기사한줄 없어요

[..]

그냥 저정도면 악마아닌가요??

콩콩팥팥똥똥은 진리22222

[쓸개코]

저 뒤에 글에서 그당지지자가 단 한번도 물리적 접촉 없었다고 편들고 있더라고요.
자기 지지당이라고 학폭을 편드는 사악함이라니;;

[수작질]

조용히 숨죽이고 있다
이제 별거 아니었다고 물타기 전법이죠?

애들이 말끝마다 하는
c발
ㅈ 들어간 욕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정마로?
지역 특산물 나오고
빨갱이 나오고
민간인 지칭 개돼지에서 돼지 나오고

그건 모멸.멸시 폭력이죠.

정말 똑같다고 생각해요?
대대손손 그런 욕 듣고
제정신으로 건강하게 사세요 란 말이
덕담일까요?
욕일까요?

오늘 82에 슬슬 물타기 글 나오네요

[수작질]

원글님 댓글 보니
물타기가 아닌듯 해요.
오해로 원글님이 물타기 한다고 쓴
댓글 사과합니다.
대신 댓글 지우진 않을께요.
물타기 시도 하는 글들 보라구요

[..]

그러게요. 싸우더라도 욕설은 하지말자??
학폭이 단순히 싸운일이라는건지..
자살을 안했다는건 또 왜???

[콩콩팥팥]

아들을 보면 그 부모가 보이고
부모를 보면 그 아들이 보인다.

구힘당 그런 집 꽤 되네요

[...]

다른 글에서 일본사는 2찍이가 정순신 아들 편들고 있던데요 ㅋㅋㅋ
2찍이들은 학폭 당해도 할말 없을듯

[수작질]

자살시도를 했든
자살을 했든
피해자는요
치욕스러웠던 기억때문에
잊고 싶고 잊히고 싶을거예요.
의사 아들이
권력과 최 근접한 검사 아들과 같은 클래스는 아니죠.
그러니 괜찮다는 아니예요.

포인트는 검사 아빠가
법망 안에서 피의자인 자기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거예요

[기사중 악마같았다]

말은
글로 옮기는 것과 그 현장에서 직접 듣는 건
그 느낌이 엄청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는 환경
식사하고 있는데 돼지새끼라는 것과
자려고 누웠을 때 돼지새끼라는 것과
단둘이 있을 때 돼지새끼라는 것과
식당에서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돼지새끼라는 것과
한번 돼지새끼라는 것과
반복해서 돼지새끼라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그 느낌이 다르잖아요?

[수작질]

대학 때문에 잘 가르쳐야 하는게 아니라
좋은 사회를 위해
잘 가르쳐야 하는거예요.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건
대학 잘가기 위해
하면 안되는 짓이 아니라
도덕적 선 을 위해 하면 안되는거예요.

그리고 그 피해학생 부모가 의사이건 아니건
나선건 없어요.
지금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굉장히 고통스러운 시간일거예요

[쓸개코]

자기얘기하는줄 아나보네요. 일침이라니 착각도 분수가있지.

[에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죠.
지 애비 검사파워믿고 나대는거

[웃겨]

자기얘기하는줄 아나보네요. 일침이라니 착각도 분수가있지.
222222

[2찍133.32]

2찍의 정순신쉴드

ㅇㅇ
'23.3.4 11:18 AM (133.32.xxx.15)
저밑에 내 댓글보고 감명받았나보네요

더글로리 붙여서 똑같은척 선동하길래 일침해줬더니
내말이 뭐가 들린지
다 맞네요


ㅡㅡㅡㅡ



글로리가 왜나옴?
단 한대도 때리거나 물리적 접촉 없던데
민주당 인사 아니라고 또 과장하는거 보소
제주도 빨갱이라고 해서 이러지 제주도베충이 제추도수구꼴통이라고 했으면 개념청년이라고 칭찬했을거임
조민 이쁘다 응원한다는거 보고 당신들은 구제불능인거 알았음
니들이 성인 학폭범임

뇌텅텅인데 아무생각 없지만 단지 시류에 편승해 좌빨비스므리한 행동에 참여했던
유아인이 지들편인줄 알고 마약을해도 애정을 가지고 편드는걸 보고 기가찼음 ㅋㅋ

[쓸개코]

피해자는 정신과 치료도 받고 적응못해서 학교도 제대로 못다닌거 같고
가해자는 학교측에서 강제전학까지 시켰는데 학폭 아닌것처럼 적다니..
사람이 어느 수준까지 사악한건가요.
이따위 댓글들 그 피해자가 절대 안 보길 바랄뿐이에요.

[쓸개코]

오죽 고통이 심했으면..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하고 입원까지 했어요.근데 학폭이 아니라고?
진짜 못됐다.. 소름끼치고. 자녀가 그대로 당해도 헛소리하시려나.
정치가 뭐라고.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22737037

[..]

ㄴ제말이요. 정치가 뭐라고 저런걸 쉴드치는지..

[쓸개코]

203님 그니까요. 피해자는 고통에 시달려 극단시도까지 하고 입원하고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가해자는 좋은학교 다니며 잘 살고 있는 이 상황에 학폭이 아니라고?
그 피해자 부모가 보면 눈뒤집히죠. 가슴 무너져내리고요.. 진짜 차라리 아예 아무말을 말지
그따위로 가해자 편을 드는지;;

[쓸개코]

세상에.. 극단시도까지 한 피해자를 두고 공분하는 사람들을 과장한다네.. 심보가 아주 ..

[쓸개코]

주재원님 링크 안 보여요? 난 딴지 안 가는데?

[쓸개코]

이언주, 정순신 맹폭 “‘학폭’ 피해자가 ‘극단적 시도’까지 했다니…매우 악질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22602109958079002&ref=daum

여보쇼. 당신네 당 의원도 인정했어요.

[단독]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 2명, 대학 못 가거나 학교 떠났다

사고의 한 관리자는 에 "해당 피해 학생의 경우 우리 학교를 힘들게 졸업한 뒤 첫해와 둘째 해 모두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한 사실을 파악했지만 이후엔 어떻게 됐는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피해 학생은 정 전 검사 아들로부터 1학년이던 2017년 "제주도에서 온 돼지XX", "빨갱이 XX"라는 폭언을 잇달아 들은 뒤 극단적 시도까지 한 바 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6598&CMPT_CD=P...

[쓸개코]

https://blog.naver.com/cydogg/223026824952

공중파 뉴스에서도 다룬 내용이니 멀쩡한 손가락으로 검색좀 해보시든가.
진짜 사악하네.

[쓸개코]

이봐요 못되먹은 댓글 달기전에 영상이라도 보든가 했어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r34xHU9DyIs
https://www.youtube.com/watch?v=Pe3DQIUfzOU

[쓸개코]

주재원씨 링크 가져다주니 할말이 없나 봄. 못된 인성같으니.

[. .]

조용히 숨죽이고 있다
이제 별거 아니었다고 물타기 전법이죠?2222

[요점만 쓰면]

자꾸 언어폭력이라 심각하지 않다는 식으로 호도하려 하는데.
이게 정순신이 피해자를 소송으로 끌고 다니며 써먹은 2차 가해 수법이에요.

[더글로리?]

그리고, 이 사건이 더글로리에 자꾸 비교되는건 폭행때문이 아니라,
괴롭히던 첫 피해자 사라지면, 다음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그 싸이코패스 기질때문임.
누군가를 끊임없이 괴롭혀야 하는 인간이라면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겁니다.

[쓸개코]

윗님 그러니까요. 보통 학교측은 유력인사 자제들 많이 감싸잖아요.
오죽 심했으면 강제전학을 시키겠어요. 심보들이 얼마나 더러우면 가해자 편을 들고
극단적 시도 햇다는걸 망상이라고 헛소릴할까요.

[쓸개코]

2차가해하고 양심없다.. 주재원씨 링크 보긴 했어요? 극단선택한걸 근거없이 망상이라고 댓글단거 피해자에게 가혹한거에요. 당신이 국당 누구를 지지하든 정치를 떠나 관련 기사들이 수두룩한데도 시치미떼고 거짓선동하듯이 적는데 당신 댓글 많이 과해요.
어른이 되가지고 극단선택도 거짓으로 몰아부치다니;; 창피한줄도 모르고 미안한 감정이란게없는 사람이니 추가 댓글도 다는거겠지.

[2차가해심각]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했었다는건 학폭위 자료와 1심 판결문에도 나오는 이야기.

별로 괴롭히지도 않았는데, 피해자가 기질이 그래서 견디지 못 했다는 논리는 법꾸라지 정순신의 논리!
살인을 했는데. 피해자가 맷집이 안 좋아서 죽었다는 논리랑 똑같은 이 궤변을 늘어놓는다면 정신감정 요망!

게다가 이 사건 피해자가 한 명이라면, 이 논리가 먹힐 수도 있지만.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 둘이라서 이럴 가능성은 없어요.

[..]

그러니까 원글이는 학폭수위가
말싸움 중에 일어난 요즘 애들다하는 십원짜리 욕 수준이라고
이해하신건가요?
학폭위에서 정순신 부인이
언어폭력은 맥락을 봐야한다 어쩐다했다더니
혹시 본인이세요?
본인 아이 단속하겠다하셨는데
설마 이 사건 예시로 들며
봐라 말싸움에서 흥분해서 욕하면 니가 다 뒤집어쓴다
조심해라 뭐 이렇게 단속하실건가요?
그러지마세요.

[글로리랑똑같아]

학폭 피해자를 노리개 정도로 생각하고 다음 희생자를 찾아 괴롭힌 모습이 연진이랑 똑같은데, 뭐가 아니라는 거지?
한 명도 아니고, 똑똑한 학생 둘의 인생을 말아먹을 정도면 그게 괴물이지, 사람일까?

요즘은 퇴학수준인 학생들 강전시킨다는데.
민사고 선생님들과 학폭위가 바보라서 강전 이라는 조치를 내렸을까?
1심 판사, 2심 판사, 대법원은 다 바보라서 피해자편 손을 들어주고?

얼마나 극악하게 괴롭혔으면, 모두 다 한목소리로 강전 가라고 했을까!

[쓸개코]

원글님도 자식키우면서 그러는거아니에요 진짜..

[음]

학폭수위보다 더더더 이사건에서 중요하고 다시평가 받아야 하는건 법을 바르게 집행하고 수호해야하는 아버지가 가해자 학부모로서 법을 악용하고 법의 처벌을 무시하려고 한 점이에요.
그로인해 한인간의 존엄성까지 훼손하고 이사건을 아는 법을 지키고 살고 있었던 우리들까지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줬다는 거예요. 서울대 입학취소는 물론 아버지 변호사 자격증도 뺏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헐 원글.]

피해아이도 의사 자녀라
가만있지 않고 잘나섰네요
자살은 루머네요
검색해도 기사한줄 없어요

ㅡㅡㅡㅡㅡ
검색해도 기사 한줄 없는 얘기를 원글은 어디서 줏어듣고 지껄이나요? 모든 기사에 극단선택 했었다는데 원글 주장의 근거를 대보세요.
욕먹을까봐 별거 아니라고 대놓고는 못하고
요즘 애들 욕 많이 한다는 식으로 두루뭉실 참 못났네요.

[하나 더]

미국에서는 요즘 중, 고등학교 아이들 싸이버블링으로 자살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어요.
대면도 아니고, 인터넷 상에서 글로 왕따시키고 괴롭혀서 아이들을 자살 시키는거죠.
물리적 폭력이 없었으니 별 일 아니라는건 진정 헛소리!

구성원 사이에서 수치심과 모멸감이 드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건 어른도 견디기 힘들어요.
직장에서 상사가 후배들 앞에서 욕지거리 하면서 인신 비하성 발언을 매일같이 하고,
피해자가 조직에서 배척되게 만들면 어른도 오래 견디지 못 해요.

하물며 이 사건은 고등학교 아이들 상대로 일어난 일이고, 기숙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죠.
피해자는 학교가 끝나도 가해자로부터 자유롭지 못 했던거라고요. 전 이게 제일 맘 아픕니다.

[...]

수법 바꿔서 이걸 옹호라고 하는건가.
머리들 더럽게 나쁘다.
기획회의 다시 해

[쓸개코]

와 진짜 다시 봐도 소름끼친다. 극단선택까지 한 피해자를 두고 거짓이라고 하고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니..

[바보인가?]

언어폭력인거 처음부터 숨긴 사람 아무도 없는데 무슨 헛소리에요?
하다못해 온 방송과 기사에서 언어폭력이라고 처음부터 도배가 되었건만.
본인이 기사도 안 읽고 어디서 뭐하다 와서 다른 사람들한테 거짓말 한다고 난리인지?
본인의 무지함을 탓하세요.

[학폭위 자료]

주변 친구들 “피해학생, 상당히 치욕스러웠을 것” 진술

A군은 정군의 괴롭힘으로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했다. A군은 정군 등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패닉에 빠졌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불안·우울을 겪었다고 학폭 보고서는 언급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증세로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은 물론, 상위 30% 수준이었던 A군의 내신 성적은 학사경고를 받을 정도로 하락했다. 결국 피해학생은 1학년 겨울방학 후 학교에서 생활하던 중 더 이상 학교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돼 일시 귀가조치되기도 했다.

[1심 판결문]

1심 판사 눈에도 얼마나 죄질이 나쁘면 판결문에 이런 내용도 남김.
아래는 가해자 정윤성이 한 말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 받고 하는 직업이다. 판사랑 친하면 재판에서 무조건 승소한다'

[확인된 사실]

학폭위 자료나 재판자료를 보면

언어폭력은 지속적이고 횟수를 세는 게 무의미할 정도.
피해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살시도
가해자 학생과 부모 전혀 반성하지 않음
가해자 부모 소송으로 2차 가해 시작
피해자 학교로 돌아오자 가해자는 학폭의 수위를 높임.

[더 글로리]

담당 교사는 학교폭력위원회 조사과정에서

“정씨는 피해학생인 A씨가 자신의 그룹에서 멀어지자 또다른 타깃(B씨)을 만들어서 비슷한 패턴으로 B씨에게 모멸감을 주는 식으로 웃음을 유발했다”고 말한 바 있다.

피해학생 A도 모자라, 그 다음 타겟 고르는 그 싸이코패스 기질!
연진이가 한 짓이랑 똑같은데, 뭘 아니라는건지?

결국 피해자 B도 학교 그만두고 유학감.

[133]

극우일베 유툽에서 퍼트리는 소문인가본데.
기사, 학폭위 자료, 재판기록중에 증거 가져오세요. 없을껍니다.
왜? 당신이 하는 말은 거 짓 말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