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리 지어 한 아이를 괴롭히지 않나요?
주변에 친구가 없고 따르는 애들이 없으면 혼자 애들 괴롭히고 막말하고 다니기 힘들텐데.
오늘 기사를 보니 전학 미루려 집행정지신청만 3차례나 냈다는데, 그 기간 동안 왠만하면 쪽팔리고 남들 시선 두려워 학교 못다니지 않을까요? 얼마나 뻔뻔하고 낯짝이 두꺼우면.
고등이나 대학 동창들의 저인간 학교 생활에 대한 제보도 없나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순신 아들은 혼자 그랬을까요?
...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23-03-04 09:33:55
IP : 58.234.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4 9:35 AM (175.117.xxx.251)그럴리가요. 혜정이 손명오같은 무수리들 달고 했겠죠.
2. ...
'23.3.4 9:38 AM (58.234.xxx.222)그러니까요...그 똑똑한 학생들 모인 학교에서 저런 인간 쫓아다니는 무수리들이 있다는개 놀라워요.
3. 그럴리가요
'23.3.4 9:45 A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학창시절 생각해 보면....
4. ㅠ
'23.3.4 10:33 AM (118.235.xxx.46)원글님 학폭한애가 룸메였데요. 그앤 학교가 쉴곳없는 지옥이였을듯
5. 김
'23.3.4 10:33 AM (1.236.xxx.165)개개인이 빛날수있는 애들인데도 무수리역할한 애들 분명있었을텐데..참 신기하네요
6. 끔찍해요
'23.3.4 10:38 AM (223.33.xxx.81)기숙사도 같이 썼다니…
룸메이트가 가해 주도자, 피해자 포함 6명 정도였을텐데..
상상이 가시나요?7. ...
'23.3.4 11:13 AM (203.234.xxx.155)룸메이트면 학교에서 방을 당장 바꿔줘야지 설마 그대로 둔 건가요?
8. 동조자
'23.3.4 12:11 PM (58.127.xxx.91)동조자 있다고 어제 기서 나왔네요.
https://v.daum.net/v/2023030402312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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