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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흡연하고도 122세까지 장수한 할머니의 비결…“돈과 여유”

ㅇㅇ 조회수 : 5,647
작성일 : 2023-03-04 05:27:26
결국 경제력이라는 분석
비결이 씁쓸하네요 ㅎ

식후 늘 단거 먹음
일주일에 900g씩 초콜렛 먹음
21살부터 117세까지 흡연
117세까지 매일 와인 한병씩 먹음
부유해서 일한적이 없고
밥해주는 사람도 따로 있고
이마트도 안 댕김. 알아서 사다줌.
사교활동 잦고 여행 좋아함
스트레스가 없었음.

할머니 나이가 와닿는 대목.
에펠탑 짓는 거 구경갔었고
빈센트 반 고흐한테 그림도 배웠음 ㅋㅋ

96년 흡연하고도 122세까지 장수한 할머니의 비결…“돈과 여유”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항상 초콜렛을 좋아하고, 요즘도 식사후 담배를 한대씩 피운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 세계 최고령자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프랑스의 122세 잔느 칼망 할머니(1875~1997년)의 장수 비결은 돈과 여유였다. 돈이 많으면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 장수에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IP : 154.28.xxx.2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4 6:37 AM (223.39.xxx.51)

    자식등에 빨대 꽂고 사는 전업노인들도 오래 살아요.
    스트레스 없으니.

  • 2. 돈?
    '23.3.4 6:43 AM (118.235.xxx.182)

    이병철,이건희 정주영 집안에
    90넘게 산 형제 자매들이 단 한명도 없음
    오히려 돈없는 일반인들 보다 수명이 더 짧은 편임

  • 3. ㅡㅡㅡ
    '23.3.4 6:47 AM (183.105.xxx.185)

    그냥 이유가 없으니 가져다 붙인 말이죠 .. 걍 건강응 타고남 ..

  • 4. 돈?님
    '23.3.4 7:19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이병철, 이건희, 정주영 그 집안 형제 자매들은 '가난한 첫 세대, 그리고 가난을 기억하는 2세대'잖아요.
    회사 키우느라 정치인들과 손 잡고 법을 법으로 존중하지 않고 회사 몸집 키우느라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저 프랑스 할매는 그냥 부잣집에 태어나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돈 걱정 그 자체를 한번도 안 해 본 사람이라는 것 같고요.
    반고흐에게 그림 배우고, 에펠탑 짓는 것 구경했던 세대라니 뭐 ㅋㅋ

  • 5. ㅎㅎ
    '23.3.4 7:20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돈이 아주 많았던 것은 아니고 노후에 홀로 남았을때 연금으로 생활이 부족해서 살고 있었던 파리 아파트로 일종의 주택연금 계약을 어떤 변호사와 맺음.
    한달에 3천유로 (정확하지 않음) 정도를 죽을때까지 지급하는 조건.
    당시 쟌느 칼망 할머니 나이가 90세. 변호사 나이는 47세.
    언제 죽어도 이미 충분히 산 나이이므로 그 변호사는 좋은 계약을 했다고 생각했고
    쟌느 칼망 할머니도 죽을때까지 꼬박 꼬박 매달 3천유로씩 들어오니 개꿀.

    저 계약을 맺은후 30년이 지나서 칼망 할머니는 무려 120세가 되셨지만 여전히 생존.
    불행하게도 그 변호사는 향년 77세로 사망.
    그때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달 3천유로씩 지급하였지만 그 아파트에는 발도 디뎌보지 못했음.
    그 계약은 변호사의 아들이 승계해서 2년을 더 납입한 후에야 할머니께서 122세로 돌아가심.
    결국 그 변호사의 아들은 원했던 아파트를 소유하게 되었지만 그때까지 지불했던 총액은 쟌느 칼망 할머니 아파트 시가의 2배가 훨씬 더 넘는 초고가 매입한 셈.

  • 6. 힘든일
    '23.3.4 7:46 AM (118.235.xxx.178)

    지인들 친정엄마나 시엄마보면 확실히 젊었을때 돈번다고
    고생 안해본 분들이 크게 아픈데 없고 팔팔하기는 해요
    지금은 자식들한테 용돈 받아가며 어디 여행이나 다니고
    먹고 싶은거 많이 먹고 하는데 뭐 스트레스가 있겠어요

  • 7. 한국이라면
    '23.3.4 7:51 AM (211.245.xxx.178)

    장수하는 집터라고 소문내고 팔면 그 아파트 웃돈 받을수있지않을까요? ㅎㅎ

  • 8. ..
    '23.3.4 8:11 AM (218.236.xxx.239)

    저희 시할머님도 100세넘게 사셨는데 부잣집 딸이었던거같아요. 어려서부터 밭일 같은거 안하고 컷고 시집와서는 울어머님 부려먹고 사셔서 진짜 지병없이 건강하게 사시다 돌아가시더라구요. 물론 집안이 장수집안이긴 해요. 그 밑에 자매분들이 다 살아계시니~~

  • 9. ㅇㅇ
    '23.3.4 8:55 AM (125.185.xxx.237)

    이마트도 안댕겼다고 해서 한국인인줄 ㅋㅋㅋ

  • 10. 사업가는
    '23.3.4 8:57 AM (220.122.xxx.137)

    재벌이라도 사업하면 스트레스 엄청 나죠.

    직접 사업 안 하고 아주 자산가(친정재산, 남편재산 등)는

    사업가처럼 스트레스도 없겠죠.

  • 11. 지인 중
    '23.3.4 9:16 AM (5.51.xxx.223) - 삭제된댓글

    프랑스 할머니 97세, 허리가 곧고 아직도 정정함
    규칙적인 생활, 긍정적 사고, 좀 까다로운 입맛
    손님들을 집으로 정기적으로 초대해 담소도 즐겨요.
    담배, 술은 전혀...하지만 디저트는 떨어질 날 없음
    운동은 전혀
    놀라운 점은 그 나이에도 본인 직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음.

  • 12.
    '23.3.4 9:3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같은분인거같은데 제가며칠전 본기사에는 담배를 요양원가서 피웠다고 읽었는데
    내용이 서로 다르네요. 한쪽이 번역을 잘못했는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5489?sid1=001

  • 13. ...
    '23.3.4 9:37 AM (222.239.xxx.66)

    같은분인거같은데 제가며칠전 본기사에는 담배를 요양원가서 피웠다고 읽었는데
    내용이 서로 다르네요. 한쪽이 번역을 잘못했는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5489?sid1=001
    윗기사가 좀더 구체적인거같은데
    처음피운시기와 최근까지 피운다는것만 딱 보고 평생 흡연했다고 적은듯..

  • 14. ker
    '23.3.4 10:13 AM (180.69.xxx.74)

    스트레스가 없으니.. 오래살죠
    재벌은 스트레스 엄청나죠

  • 15. ...
    '23.3.4 1:25 PM (118.235.xxx.30)

    스트레스가 없는 삶이 비결이겠죠 돈 많은 백수니 가능했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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