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한가했는데, 중년 남자가 술취해서 마스크 안쓰고 승차했어요.
탈때부터 목소리크고 별로였는데 뒤이어 기차직원이 마스크 쓰라고 하자
소리지르고 반말을 하더라구요. 직원 다시 쓰라고 하고 지나갔고
다른 직원이 와서 마스크 쓰라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갑질한다고 난동 부렸어요.
직원이 둘이 와서 제재하니까 이 남자가 직원 몸을 툭툭밀더라구요. (쎄게는 아니지만 결국 주먹으로 직원 가슴쪽 가격했고...)
하지말라고 경고했고 계속하자 직원이 폭행했다며 경찰에 고소한다고 말했고 바로 신고 하더라구요.
다음역에서 경찰타서 끌어내렸는데 직원이 저에게 와서 진술서 있는그대로 써줄수 있냐고 하길래 흔쾌히 써준다고했고
써줬습니다.
직원분이 젠틀하셨고 친절하셨는데 강하게 대응을 잘하셨어요.
직원이 그러더라구요. 몸에 터치하고 툭툭치는것도 폭행이고 근무하는 철도직원에 위협가하거나 욕하거나 협박하면
철도안전법이 처벌이 강해서 (5년 5천) 일반 폭행이나 공무집행방해보다도 엄충처벌이고 재판까지 받아야 한대요.
귀찮아서 지나가도 되지만 가만두면 또 저런다고 혼나야 한다고 저에게 너무 고맙다더라구요.
세상에 진상 너무 많아요.
술먹었으면 곱게 먹지 챙피하게 뭐하는짓인지
합의 절대 해주지 말고 처벌 두둑히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