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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피스텔 창문에서 6살 3살 애들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네요 ㅜㅠ

.. 조회수 : 23,331
작성일 : 2023-03-03 16:10:53
침대위에 올라가 놀다 방충망이랑 같이 떨어졌대요
엄마도 집에 있었다는데 아이둘을 한꺼번에 잃는다는게 상상도 안되네요
요즘 아이들이 사망하는 뉴스 볼때마다 저렇게 귀한 생명인데 허망하게 가다니 참 맘이 안좋아요
자책할 엄마의 고통이 크겠어요 ㅠㅠ
IP : 221.162.xxx.20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3 4:12 PM (220.94.xxx.134)

    어쩌다 오피스텔 창문이 놀다떨어질 구조가 아닐텐데 ㅠ

  • 2. ...
    '23.3.3 4:14 PM (211.193.xxx.190)

    방충망이 워낙 약하죠
    어머니 슬프시겠지만 비난을 피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 3. ...
    '23.3.3 4:15 P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애들도 어린데 창문밑에 침대를 뒀는지...
    안타까워요

  • 4. 침대를
    '23.3.3 4:15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창문에 가로로 붙여서 놨나보네요. 아파트처럼 난간이 있는게 아니니 위험하죠. 저 참담함을 어쩌나요...

  • 5. .....
    '23.3.3 4:17 PM (211.221.xxx.167)

    침대가 창쪽에 있었는데 침데에서 1m가 채 안되게 떨어져있었대요.
    아이들이 어려서 거길 오라갈꺼라곤 생각을 못했겠죠.
    엄마가 일부러 던진것도 아니고
    음식 준하고 있는 사이 그렇게 된 모양인데
    누가 엄마를 욕할까요?
    위 댓글은 엄마 욕먹길 바르는거 같네요.못됐어요.

  • 6. ㅇㅇㅇ
    '23.3.3 4:17 PM (222.234.xxx.40)

    세상에 어머나 어쩌면좋아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7. ...
    '23.3.3 4:19 PM (211.250.xxx.45)

    창문이 열려잇었나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 8. ......
    '23.3.3 4:20 PM (221.146.xxx.155) - 삭제된댓글

    저거 절대 그렇게 침대 놓지말라고 ㅜㅜ 어쩌나요 세상에

  • 9. ㅇㅇ
    '23.3.3 4:21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아이구.........
    어떡해 정말
    귀한 생명 아까워서 어째...

  • 10. 너무
    '23.3.3 4:21 PM (121.162.xxx.227)

    참담하고 불쌍합니다ㅠ

  • 11.
    '23.3.3 4:21 PM (223.38.xxx.71)

    정말 창문이 열려있었나요?

  • 12. ..
    '23.3.3 4:23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기사 사진 보니 통창 아니고 반창이라 난간이 없고 방충망만 있네요.
    애들 방 침대 위의 창으로는 위험한 구조지요.

  • 13. ....
    '23.3.3 4:24 PM (222.236.xxx.19)

    저거 예전에 아파트에서도 그런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런류의 사건 전에도 본 기억이 나서요.ㅠㅠ

  • 14. .....
    '23.3.3 4:25 PM (39.7.xxx.219)

    지금 제일 가슴 찢어질 사람이 엄마일텐데
    그런 엄마를 비난하는 사람은 뭔가요?
    사패인가?지가 판사인줄 아는 정신병자인?

    침대를 창 옆에 엄마 혼자 둔 것도 아닐테고
    애들은 항상 옆에 붙여둘 수 있는것도 아닌데
    이 상황에서 같이 가슴아파하고 명복을 빌어주진 못할망정
    제일 자책하고 있을 사람을 비난하는 꼬라지는
    얼마나 심보가 꼬였으면 그럴까?

  • 15. ㅇㅇ
    '23.3.3 4:25 PM (121.136.xxx.216)

    어린아이들 창문옆에 침대놓으면 안됨

  • 16. 맞아요
    '23.3.3 4:27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세쌍둥이인가 쌍궁이인가 여튼 같은 사고로 사망한적 있어요
    창 구조 같구요

  • 17. 나야나
    '23.3.3 4:33 PM (182.226.xxx.161)

    안타깝죠..그런데 애들있는집 침대를 창문아래둔건 이해가ㅜㅜ

  • 18. ㅠㅠ
    '23.3.3 4:38 PM (122.46.xxx.251)

    아이들도 가엾고
    저 엄마 남은생이 고통일텐데 ㅠㅠ

  • 19. ㅜㅜ
    '23.3.3 4:44 PM (61.4.xxx.26)

    부모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 20. 이해
    '23.3.3 4:45 PM (210.178.xxx.242)

    방이 좁으면 침대를 그렇게 놓을 수 밖에 없을거예요. 집이 몇평인지 몰라도요

  • 21. 심정
    '23.3.3 4:49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그 심정 말로...
    생활속에서 위험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황망한 죽음이 많아요.
    저 오래 전에 살던 아파트 맞은편에서는 복도식이었는데 이불 널고 털다가 추락하신 분도 있었어요.
    저 아기엄마는 앞으로 어찌 사나요. 가여뤄라... 아이들도 엄마도....

  • 22. 아이고
    '23.3.3 4:50 PM (125.178.xxx.170)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정말 남일 같지 않네요.

  • 23.
    '23.3.3 4:51 PM (222.98.xxx.31)

    구조적인 모순이 있네요.
    안전방충망을 설치해야죠.
    가격이야 조금 있지만 칼로도 훼손이 안됩니다.
    프레임도 튼튼해서 충격에도 강합니다.
    난간이 없는 건축물은 안전방충망으로 허가를 내줘야죠.

    부디 이 고통에서 잘 견뎌내시기를
    빕니다.

  • 24. 애 어릴때
    '23.3.3 4:51 PM (115.138.xxx.132)

    만3살쯤이었는데 어른들 다 있는데도 잠깐 사이 애 둘이 방충망을 의자놓고 기어 올라가서 큰일 날뻔 했어요. 도무지 거길 어떻게 동시에 올라갔는지 모르겠지만 5초 10초만 늦었어도 ㅠㅠ 남편이 발견하고 두 애를 왼손 오른쪽으로 동시에 낚아채서 구했는데 정말 큰 일 날뻔 했죠. 진짜 사고는 예상할 수 없는 순간에 찾아 오더라고요.

  • 25. 어떡해요
    '23.3.3 4:5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

  • 26. 구글
    '23.3.3 5:03 PM (103.241.xxx.15)

    너무 슬푸네요

    아이가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 27. 이런 사고
    '23.3.3 5:03 PM (210.117.xxx.5)

    가끔있네요ㅠ.ㅠ

  • 28. 저두
    '23.3.3 5:17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딱 듣고.
    아주 작은 오피스텔이구나 했어요.
    방이 작아서 거기 침대가 놓였겠죠

  • 29. ㅁㅇㅁㅁ
    '23.3.3 5:21 PM (125.178.xxx.53)

    어휴 어떡해요 엄마 ㅠㅠ

  • 30. ...
    '23.3.3 5:34 PM (116.36.xxx.74)

    사진 보니 펜스가 있던데. 펜스 사이로 떨어졌을까요? 아이고

  • 31. ....
    '23.3.3 5:36 PM (222.236.xxx.19)

    침대가 아니라 의자에도올라갈수가 있잖아요..ㅠㅠ

  • 32. ...
    '23.3.3 6:45 PM (121.145.xxx.90)

    저희 아파트는 십몇년전에 두꺼운 겨울 이불을 배란다 난간에 널어 뒀는데 아기가 이불 아래서 아불잡고 놀다가 이불이랑 같이 딸려 떨어져 사망한 일도 았었어요.

  • 33. ....
    '23.3.3 7:01 PM (183.100.xxx.89)

    자식이 둘이나 사고로 죽은 어미 탓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일까요? 본인들이 큰 불행을 당했을때 남들이 본인 탓을 하는 말들을 겪어 보기를

  • 34. ㅇㅇㅇ
    '23.3.3 7:26 PM (110.70.xxx.39)

    그러니 사고죠
    누가 엄마 탓을 할수 있어요ㅠ

  • 35. 뉴스보니
    '23.3.3 7:42 PM (124.50.xxx.70)

    가정폭력으로 7번이나 신고된바 가 있어서 수사중인가봐요.

  • 36.
    '23.3.3 8:34 PM (106.73.xxx.193)

    여름도 아니고 겨울에 창을 열기도 힘들텐데…
    그게 좀 의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정폭력이라하니 불안하네요 너무너무 슬픈데 더 슬픈 일이 있는걸까봐…

  • 37. ㅉㅉ
    '23.3.3 8:37 PM (222.233.xxx.224)

    헐 반전이 있나요?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그런생각 드는게 무리도 아니구만 훈계질 하는 븐들은 뭐예요?

  • 38. 가정폭력
    '23.3.3 8:39 PM (218.54.xxx.55)

    그런 가정에서 아이 둘이 동시에 창문으로 떨어져 사망했다면 떨어진 충격에 의한 타박상인지 학대에 의한 타박상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다는걸 노렸을수도 있겠네요.
    한번도 두번도 아닌 7번의 신고가 발생할정도라면...

  • 39. ..
    '23.3.3 9:01 PM (61.254.xxx.115)

    음 가정폭력으로 7번이나 신고들어갈정도면 고의성이 있네요

  • 40. 예전에
    '23.3.3 9:03 PM (125.182.xxx.128)

    아들어릴때 창문옆의 서랍형 화장대에 서랍을 하나씩열어 계단삼아 화장대로 올라간뒤 그옆 방충망 있는 창에 올라가 밖깥구경하러고 잠시만 한눈 팔아도 올라가던 아들 생각이 나네요.
    무서워서 도난방지 창살을 새로 했기에 망정이지.
    정말 꼬맹이들 어찌나 잽싼지ㅜㅜ

  • 41. ㅡㅡㅡ
    '23.3.3 9:39 PM (218.55.xxx.242)

    가정 폭력으로 7번 신고
    웬만한 가정은 한번 신고 받기도 쉽지 않을건데요

  • 42. ...
    '23.3.3 9:41 PM (222.236.xxx.19)

    거의 대부분 가정에서 신고 한번 받기도 힘들지 않나요... 아마 저희 동네 사람들도 신고 한번이라도 받은분들 한집도 없을것 같은데요.. 신고를 받을정도로 시끄럽게 하는 집도 없는것 같구요 .

  • 43. ㅇㅇ
    '23.3.3 10:12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그러지마 제발..
    이미 충분히 불쌍한 아기들
    일부러 그런건 안돼 정말 아니야 그건...
    그냥 우연일 뿐이길 아이고....

  • 44. 행복하고싶다
    '23.3.3 10:30 PM (112.150.xxx.41)

    가정폭력이라니 그것도 신고 7번?
    아ㅜㅜ..

  • 45. ㅇㅇ
    '23.3.3 11:41 PM (185.83.xxx.170) - 삭제된댓글

    이게 웬 반전인지 미췬... 소름끼쳐요,,

  • 46. 아이고
    '23.3.4 7:45 AM (180.75.xxx.171)

    예전에 우리애들키울때 시어머님 유일한 잔소리가 베란다에 애기 올라갈만한거 절대 두지말라는거였어요.
    아이들행동 순식간이거든요. 아이고 어째요. 남은 엄마는 얼마나 지옥일까...

  • 47. ㅡㅡㅡ
    '23.3.4 8:16 AM (183.105.xxx.185)

    짐 계절 특성상 애들 방에서 노는데 창문을 열어놨다는 것부터가 ..

  • 48. ...
    '23.3.4 9:21 AM (211.36.xxx.53)

    집이 작을 거라는 둥 망상하면서 엄마 쉴드치는 댓글 역겹네요
    애들 키우는 집이면 사소한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안전하게 키우는 게 맞고 저런 경우 부모 탓 없다고 할 수 없는 겁니다.
    평생 자책하고 살아야죠. 보호 책임을 다하지 못했으니까.

  • 49. ....
    '23.3.4 9:49 AM (125.240.xxx.160)

    어린애들 부모는 정신 바짝 차려야죠.
    아무생각없이 차도쪽으로 애를 걷게하거나, 횡단보도에서 애놔두고 혼자 휭 먼저가거나 정말 아찔한 상황을 많이 봐요
    그러다가 위험한 상황이 오면 상대방한테 눈흘기고 애한테 화내고....
    무식하고 못된 부모들 너무 많아요.

  • 50. ..
    '23.3.4 10:11 AM (110.70.xxx.40)

    계절상 아이들방 창문열어놓은것도 수상..신고가 7번 들어간것도

  • 51. ....
    '23.3.4 10:44 AM (183.100.xxx.89)

    그런데 신고가 7번 들어왔었다는 기사가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요

  • 52. 123
    '23.3.4 10:55 AM (118.176.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공중파 뉴스에서 신고 7번 들어왔다는거 들었습니다. mbc인가... 그래서 쉽게 결론 안내고 더 조사한다고 하더군요

  • 53. 중립
    '23.3.4 11:36 AM (76.94.xxx.132)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 한꺼번에 방충망 뚫고 떨어진다?
    저는 그런 기사 첨 봅니다.
    가정폭력 신고도 있고..중립기어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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