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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제가 좀 예민한건가요?

// 조회수 : 7,454
작성일 : 2023-03-01 21:56:15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질염 증세가 있다고 해서 항생제를 처방받았어요.
옆에 약국에서 약을 타는데 약사가 큰소리로 질염약이네요. 질에 곰팡이균 없애는 항생제라며 얘기하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복용법이 복잡한것도 아니고 여자 약사인데 친절한 것도 아니어서 왜 저래 싶었는데…
옆에 계산하려고 남편도 있고 주변에 다른 남자 환자분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굳이 큰 소리로 병명을 얘기 했어야 했나 싶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218.153.xxx.21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3.3.1 9:5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 들리도록 큰 소리로 떠드는 이유가 뭔가요? 귀 안먹었어요!하고 버럭하지 그러셨어요...약사가 귀먹었나봐요!

  • 2. ㅇㅇ
    '23.3.1 9:5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 약사 센스가 좀 없네요.

  • 3. .....
    '23.3.1 10:01 PM (221.157.xxx.127)

    어머 너도 질염 잇나봐 엄청반가워하네 하시지

  • 4. 남의
    '23.3.1 10:03 PM (222.234.xxx.222)

    병명을 큰 소리로 말한다구요? 넘 센스 없네요. 다신 안 갈 듯요.

  • 5. //
    '23.3.1 10:03 PM (218.153.xxx.215)

    친구한테 얘기하니 프로불편러 취급 당했는데 이상한게 맞는거였나보네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질염이 누구나 다 생길 수 있는 감기같은 거라는거 알고는 있지만 남자들 앞에서 질염있다고 하는건 좀 수치스럽지 않나요.

  • 6. 그니까요
    '23.3.1 10:05 PM (223.62.xxx.161)

    저 가는곳도 약사가 약 큰소리로 어디에 쓰는거라고 고래고래...
    미친거 아닌가 싶어요

  • 7. ㅇㅇ
    '23.3.1 10:05 PM (221.150.xxx.98)

    약사 귀에 문제가 있을 것같군요

    아님
    머리

  • 8. ...
    '23.3.1 10:1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노인들 못 안아들어서 두번 세번 얘기시키는 거 익숙해져서 저렇게 얘기하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병원도 큰소리로 얘기하는 직원들 너무 많아요. 병원이나 약국은 민감한 개인정보인데 좀 조용히 좀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본인들은 매일 보는 증상들이니 대수롭지 않아도 당사자들은 안그러니까요.

  • 9. 많이
    '23.3.1 10:13 PM (221.144.xxx.81)

    민망했을꺼 같네요...
    약사가 주책바가지 에요

  • 10.
    '23.3.1 10:15 PM (223.38.xxx.206)

    쉿 조용히요 말해줘야해요.

  • 11. ㅇㅇ
    '23.3.1 10:20 PM (222.234.xxx.40)

    아 불쾌하네요 예의도 없는 .. 귀 어두운 노인분들 많이 오는 약국인가요

    가서 다시 따지기도 뭐하고 하튼 기분 나쁜일이예요

  • 12. dd
    '23.3.1 10:2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약국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좀 작게 얘기하면 안들린다고 뭐라는 사람도 꽤 있어요
    아직 마스크 쓰잖아요 입모양도 안보이니 더더욱
    적당한 소리라는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요
    전문약도 자판기로 뽑아가는 세상이 나을듯요
    울 약사님도 그게 낫겠다고..

  • 13. ..
    '23.3.1 10:32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안들린다고 뭐라는 손님과는 별개로
    질염약이네요
    치질약이네요
    콘돔이네요
    등등
    큰소리 안치는건 샌스이자 나아가 지능 문제 아닌가요

  • 14. 또라이약사
    '23.3.1 10:35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전화해서 컴플레인 하세요

  • 15. ...
    '23.3.1 10:38 PM (223.62.xxx.21)

    일부러 남자손님 들으라고 하는 거 맞아요
    일종의 성희롱이죠

  • 16. ...
    '23.3.1 10:38 PM (116.32.xxx.73)

    어이없는 약사네요
    약 복용방법만 알려주면 되는 거
    개인적인 병명을 다들리도록 얘기하다니
    미친...

  • 17. ..
    '23.3.1 10:48 PM (116.88.xxx.146) - 삭제된댓글

    자기가 의사도 아니고 병명을 왜 말해주죠?
    복용법만 설명하면 될일을.

  • 18. mm
    '23.3.1 10:50 PM (218.155.xxx.132)

    복용법만 설명해주면 되지
    의사도 아니고 무슨 질환인지 모르고 약타러 갔을까봐요?
    진짜 예의없네요.

  • 19. 참나
    '23.3.1 10:59 PM (49.164.xxx.30)

    1.245무슨 뻘소리에요?
    이게 그거랑 무슨상관? 왜 병명을 큰소리로 말해요?
    미친거아님?

  • 20. 듣는 제가
    '23.3.1 11:07 PM (14.63.xxx.250) - 삭제된댓글

    듣는 제가 다 너무 화가 나네요 변명은 정말 얘기할 필요가 없죠
    그나저나 1.245 님은 약사님과 아마 약국에서 환자 상대하는 고충 얘기 하다가 자판기 얘기가 나왔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러면 그만큼 그 직종이 필요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 인지하고 하시는 얘기죠.??
    정말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다 대체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한치 앞을 못보는 불평 같아요

  • 21. 듣는 제가
    '23.3.1 11:07 PM (14.63.xxx.250)

    듣는 제가 다 너무 화가 나네요 병명은 정말 얘기할 필요가 없죠
    그나저나 1.245 님은 약사님과 아마 약국에서 환자 상대하는 고충 얘기 하다가 자판기 얘기가 나왔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러면 그만큼 그 직종이 필요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는 건 인지하고 하시는 얘기죠.??
    정말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다 대체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한치 앞을 못보는 불평 같아요

  • 22. 도랐
    '23.3.2 12:24 AM (14.46.xxx.144)

    세상에...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약사도 있어요?

  • 23.
    '23.3.2 1:04 AM (110.12.xxx.155)

    맨날 좁은 약국에서 조제하다가
    심심해서 심술궂게 갑질한 거네요
    환자 정보보호엔 괸심도 없는 저질 약사입니다

  • 24. …,
    '23.3.2 6:23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병원에 컴플레인 하세요. 병원 환자 병명 유출 한 거라고 하면 약국에 시정 요청 할 걸요. 아나

  • 25. ...
    '23.3.2 10:07 AM (152.99.xxx.167)

    병명은 개인정보입니다.
    약사 정신 나갔네요

  • 26. .......
    '23.3.2 10:19 AM (211.250.xxx.45)

    저렇게 설명하는 약사 처음봐요
    그냥 이건 항생제니 어찌보관하고 이건 소염진통제네요 정도
    특이사항없음 하루세번 식후 어쩌고 이정도죠

    병원에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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