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아…장군아, 미안하다”

슬프다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23-03-01 02:55:12
“전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아…장군아, 미안하다”
https://v.daum.net/v/20230301000329799


대로변에서 돌아다니던 강아지 목에 걸려 있던 쪽지 내용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쪽지에는 “똑똑하고 영리한 우리 장군이를 발견하신 분이 잘 좀 키워달라”는 견주의 딱한 사정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연세가 많은 어르신으로 보이는 견주는 “우리 장군이와 단둘이 살다가 이제는 함께 살 수 없게 되었다”며 “저는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가게 되었다”며 “부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장군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들아 어디에 있든 아빠는 항상 너의 옆에 있을 거니 아프지 말고 잘 지내라. 안녕 장군아. 미안하다 아빠가”라고 덧붙였다.
IP : 112.147.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다
    '23.3.1 2:55 AM (112.147.xxx.62)

    “전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아…장군아, 미안하다”
    https://v.daum.net/v/20230301000329799

  • 2. 에휴
    '23.3.1 3:43 AM (99.228.xxx.15)

    주변에 맡길곳이 없었나보네요. 좋은 새주인 만나길..

  • 3. 슬프네요.
    '23.3.1 5:12 AM (121.133.xxx.125)

    제가 아는 어르신도
    고관절로 어찌 되신거 같았어요. ㅜ

    장군이에게 좋은 입양자가 나타나고
    견주 어르신도 덜 아프시길요. ㅠ

  • 4. ....
    '23.3.1 10:03 AM (110.9.xxx.119)

    장군이가 여기 저기 이슈화 되니까 최초 보호자가 다시 데려갔데요. 장군이 주운사람요. 이슈화 되서 거북하다면서 자기가 발견자니 입양 우선순위가 자기한테 있다면서 데려갔데요. 자기가 못 키우니 보호소에 맡겨놨을텐데.....그리고 거북할게 뭐 있담. 자기가 원주인도 아니고....이슈화 되서 좋은 주인 만나면 좋은건데.... 지금 다들 걱정하고 있어요. 데려가 놓고 자루못 키울까봐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898 도움)파일다운후 신청서 작성시 3 체크 2023/03/02 379
1436897 개학....했네요... 4 개학조아 2023/03/02 2,064
1436896 식혜 잠오게 하나요 3 수면 2023/03/02 1,202
1436895 2월 TV에 소개된 지역별 맛집 정리 8 어제본그집 2023/03/02 1,075
1436894 황영웅 과거 취재 중인 것 같은 sbs궁금한 이야기 5 나락가는중 2023/03/02 2,644
1436893 이완용을 불러온 윤. 12 .. 2023/03/02 1,566
1436892 황영웅, 사과문에도 폭로 계속…"'더 글로리' 손명오였.. 3 ㅇㅇ 2023/03/02 2,769
1436891 아들이 학교 갔어요 ㅠㅠ 13 ㅇㅇ 2023/03/02 6,543
1436890 남성 정장 브랜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3 질문 2023/03/02 532
1436889 이것도 트라우마이고 불안일까요? 1 궁금 2023/03/02 768
1436888 일본여행 갈려고 하는 남편. 못가게 설득했네요 . 11 .. 2023/03/02 2,875
1436887 해외여행 갔던 곳 또 가는 거 더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18 여행 2023/03/02 2,819
1436886 근저당설정에 대해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7 ... 2023/03/02 901
1436885 나는솔로 영식 딱 닮은 연예인 있어요 9 2023/03/02 3,301
1436884 나는솔로, 현숙이요 18 2023/03/02 5,043
1436883 공부할때 의자 6 의자 2023/03/02 923
1436882 오늘 입학식인데 교복이 아직 안나왔어요 8 어휴 2023/03/02 1,930
1436881 정신나간 놈 3.1절 연설 들어보니 나라뺏기지 않으려면 8 ... 2023/03/02 1,184
1436880 혹시 노래 경연 말이에요. 5 혹시 2023/03/02 943
1436879 인천공항에 중국국영면세점 입점이 말이 됩니까? 4 .. 2023/03/02 1,328
1436878 “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신 뒤 깊은 잠, 깨보니 엄마·누.. 42 .ㄷㄷㄷ 2023/03/02 24,244
1436877 일산 세무사 추천 1 ... 2023/03/02 721
1436876 집에서 짜장면 하려면 치킨스톡 필수인가요? 18 짜장 2023/03/02 2,600
1436875 잊혀지지 않는 엄마의 짧은 말들 5 엄마 2023/03/02 4,291
1436874 논란의 쿠우쿠우 손님 22 ..... 2023/03/02 17,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