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른 김장하 2부도 꼬옥 보세요
1. 그죠.
'23.2.5 4:04 PM (218.39.xxx.130)품위 있는 인간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 주어 좋았어요..
진정한 품격 있는 분이죠.2. 하,,,
'23.2.5 4:05 PM (118.243.xxx.87)한국에 저런 분이 계시다니,,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면서 눈물이 나서,,,ㅜㅜ3. ..
'23.2.5 4:08 PM (211.206.xxx.191)취재해주신 기자님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저도 감동 받았어요.
한평생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살아 오신 삶.
여성의 인권에도 일찌기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셨더군요.4. 제제하루
'23.2.5 4:10 PM (125.178.xxx.218)제 고향에서 어릴때 소문으로만 듣던 분이었죠.
전국민 다 알게 소문내고 싶네요.
존경을 뛰어넘는 분이에요.5. 진짜
'23.2.5 4:12 PM (118.243.xxx.87)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어요
저도 오늘 어느 분이 올린거 우연히 보고 알았거든요
저런분이 계시다는것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는,,그런 다큐라고 생각합니다6. 진짜
'23.2.5 4:14 PM (118.243.xxx.87)기자분이 취재 안했음 한국에 저런 분이 계시다는 걸 몰랐죠
유투브가 있어서 저도 볼수 있었고,,,7. 쓸개코
'23.2.5 4:17 PM (218.148.xxx.196)외출전 좀 보다 나갈건데 이따가 저녁에 보겠습니다.
지금 장학생이셨던 재판관분ㅇ 울먹하며 잔치에서 말씀을 하네요.
링크 감사합니다.8. 꼬옥
'23.2.5 4:30 PM (118.243.xxx.87)보세요,,10시 전에 봐야 하는데
비공개 전환된다고 합니다9. ..
'23.2.5 4:57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한약방 약 먹고 주위에 효과 많이 봤는데
이제 안하시나봐요
작년인가 약 지을때도 7만원대...10. 봉다리
'23.2.5 4:58 PM (220.125.xxx.182)제가 올려드렸었어요.
오늘밤이후 비공개라니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온~ 세상사람들이 다 봐야하는데 말이죠.11. **
'23.2.5 5:05 PM (61.98.xxx.18)아.. MBC경남에서 취재한거군요? 어쩐지 티비로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그나마 이분들 덕택에 자원없는 작은 대한민국이 이만큼 살수있는것같네요. 지금부터 시청합니다. 추천 감사해요!
12. 너무
'23.2.5 5:11 PM (118.235.xxx.3)감동적이었어요.
제가 그시절 진주에서 학교 다닐때 그분이 그렇게 존재하는 줄로만 알았지 그렇게 훌륭하신 분 인 줄 몰랐어요.
그분 따님이랑 여고시절 같은 반도 했었는데 항상 웃는 얼굴에 착했던 기억이 나네요.
온국민이 꼭 다 한번씩 봤으면 좋겠어요13. 쓸개코
'23.2.5 5:14 PM (110.70.xxx.220)아 갑자기 그분 생각이 나요..
차돌씨?
모든 역사의 현장에 계셨던..
뇌질환으로 입원해계시죠.
아프신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던데
성함이 ;
병원비도 소액 입금해 드렸었어요.
이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분들.
늦지 않게 들어가야겠네요.14. 쓸개코
'23.2.5 5:14 PM (110.70.xxx.220)씨돌씨던가요. ㅜㅡ
15. 연금술사2
'23.2.5 5:39 PM (121.170.xxx.122)꼭 보세요. 이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16. 김장하어른이
'23.2.5 5:48 PM (211.206.xxx.191)그간 일체의 취재를 거부하셨나봐요.
취재하신 기자님도 올곧은 분이라 가능했던 것이고
어르신이 당신의 행적이 널리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시겠지요. 평생을 조용히 행동하시던 분이라.17. ***
'23.2.5 5:58 PM (121.159.xxx.83)어른 김장하
잘봤습니다
대한민국의 참 어른 이시네요.
기자님도 감사합니다.
올려주신분도 감사합니다18. ...
'23.2.5 6:24 PM (106.101.xxx.241)어쩜 얼굴에서 한평생이 느껴지는걸까요..
어른이라는 명사가 이렇게 무겁게 다가오다니요.19. 앗,봉다리님
'23.2.5 6:27 PM (118.243.xxx.87)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정화되는 그런 다큐였어요
조용하고 차분하시며 너무나 빛나시는 그런 분을 알게 되었어요
님 덕분에 영상보고 위로 받았습니다20. 연금술사2?
'23.2.5 6:30 PM (118.243.xxx.87) - 삭제된댓글연금술사는 책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나요??21. 쓸개코
'23.2.5 8:58 PM (218.148.xxx.196)한시간 남은 지금 귀가해서 바로 링크 클릭했습니다.
감사히 마저 볼게요.22. N.Y.
'23.2.5 9:40 PM (59.12.xxx.213)원글님 덕분에 방금 1,2부 다 봤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