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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3-01-28 00:46:46
만화 안 본 1인
정말 재밌게 봤어요.
명백히 일본 애니인데
한국이름이라는 게 약간 어색하고 얼굴과 매치도 잘 안 되지만
엄청 볼 만한 애니메이션이네요.

애도 좋아하고 저도 좋았는데
남편만 시큰둥 ㅎㅎㅎ
셋 다 슬램덩크 안 봤고 
아무 배경지식도 없었지만
진짜 잘 만든 영화예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이후로 
처음 봤네요.
애들이랑 같이 보기 정말 좋은 영화라 추천해요.
IP : 1.232.xxx.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부분에서
    '23.1.28 12:48 AM (106.102.xxx.173)

    애들이랑 보기 좋은가요?
    열심히 하고, 자기발전하는 모습요?

  • 2. 건강
    '23.1.28 12:59 AM (175.118.xxx.177)

    앞 내용을 알고보면 더 재미있지요
    저는 강백호파예요
    생각보다 정대만파가 많아서 놀랐어요
    이 영화는 송태섭이 주인공인듯..

    제 마음속의 슬램덩크 주인공은
    강백호입니다

  • 3. ...
    '23.1.28 1:00 AM (58.234.xxx.222)

    슬램덩크 홍보가 많네요.
    뉴스에서도 최근 자주 나오고 띄워주는 느낌이 즐정도에요.
    뉴스에서는 무슨 신드롬인냥 소개하던데.
    욪ㅁ 일본 관광 홍보에 사유리, 추성훈 등 자주 나오는건만도 전 싫더라구요.

  • 4. ㅈㅈ
    '23.1.28 1:02 AM (122.39.xxx.248)

    만화, 비디오 다 빌려봤고 영화도 봤어요.
    그땐 정대만파 마이너 였는데 지금 불꽃남자 정대만이 젤 인기많다고...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ㅋㅋ

  • 5. ...
    '23.1.28 1:11 AM (1.232.xxx.61)

    영화 한 편에서 얼마나 대단한 걸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2시간 훌쩍 가고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중간중간의 간단한 이야기도 재밌어요.
    애들과 같이 보기에 좋은 점은 이야기할 것이 많다는 점입니다.
    저희집에서 제일 무거운 입, 입 닫고 말 잘 안 하는 녀석이 나름 흥분해서 이 얘기 저 얘기 묻네요.
    원래 일본 만화 좋아하는 녀석이라 너의 이름은도 같이 보러갔었고
    슬램 덩크도 보러 간 거예요.
    애들이랑 보기 좋다는 건 그런 의미입니다.

    저는 강백호가 제일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의 주인공은 태섭이지만
    찾아 보니 원래 주인공이 강백호더군요.
    미리 좀 알고 갔으면 더 재밌을 것 같긴 해요.

    그리고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는 산왕의 선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는, 신사에 가서 기도한 선수입니다.
    승리도 패배도 다 의미가 있다는 교훈도 좋았고요.

  • 6. 원래
    '23.1.28 1:29 AM (14.32.xxx.215)

    처음 연재될때부터 한일 모두 원탑은 정대만이에요
    모르셨나보네 ㅜ

  • 7. 75년
    '23.1.28 1:30 AM (125.131.xxx.232)

    저는 고등학교 때 만화책으로 재밌게 봐서 궁금하네요.
    남자애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근데 저희 남편은 72년생인데 슬램덩크 모르더라구요.

  • 8.
    '23.1.28 1:37 AM (14.32.xxx.215)

    신사에서 기도한애는 정우성인데...
    굳이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줄 필요가 있나 했어요
    걔가 슬램덩크 통털어서 제일 천재에요
    라이벌이 없는 애...

  • 9. 그리고
    '23.1.28 1:40 AM (14.32.xxx.215)

    원래 일본 아름이 갖는 의미도 알고 보면 더 좋은데
    강백호는 너무 쌘쪽에만 포카스를 맞춘 이름이죠
    일본명은 사쿠라기 하나미치라고 확 폈다 지는 강백호 농구인생을 의미하는 바도 있어서요
    하나미치는 가부키에서 배우들이 자기 18번 자랑하는 꽃길이에요
    덧없죠 ㅠ

  • 10. ...
    '23.1.28 1:53 AM (1.232.xxx.61)

    영화로만 보면 정대만은 헷갈려서 솔직히 누군지도 잘 기억이 안 나요.
    원래 걔가 더 주인공인 거였군요.
    이러다 만화도 볼 기세 ㅎㅎㅎ

  • 11. ...
    '23.1.28 1:54 AM (1.232.xxx.61)

    강백호는 결국 부상 때문에 농구 그만 두나요?
    영화의 대사로는 그렇게 느껴지던데.....

  • 12. 영화는
    '23.1.28 1:57 AM (14.32.xxx.215)

    딱 산왕과의 경기만 보여주죠
    대만이가 서사가 많아서 인기가 많아요
    태섭이가 서사가 거의 없어서 이번에 다룬거라고...
    백호는 오래 재활을 하는데 뭐 후편도 안나오고...이름상으로도 선수생명은 끝이라고 봐야죠
    원래 일본은 신은 한번 내려온다 주의라서요 ㅠ

  • 13. ...
    '23.1.28 2:02 AM (1.232.xxx.61)

    정대만이 긴 머리 걔군요.ㅎㅎ
    이름과 사람이 너무 매치가 안 되고 외워지지도 않네요.
    태섭은 제 기준 제일 인상적이지 않은 캐릭터

  • 14. 맞아요
    '23.1.28 2:06 AM (14.32.xxx.215)

    태섭이가 그간 제일 약체였는데 이젠 좀 달라질까요
    근데 30년 넘는 인기판도라서 ㅎㅎ
    30년후에 슬램덩크가 이렇게 부활할줄은 ㅠ
    게다가 원작자가 감독으로 @@

  • 15. ....
    '23.1.28 3:52 AM (211.105.xxx.68)

    베가본드도 그렇고.
    그 그림체 완전 그대로 애니화가 가능할 줄이야!!!하는 마음이 컸어요. 음악도 스타일리쉬하고.
    개인적으론 송태섭 서사부분 뺀 경기장면 편집본이 따로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 16. 요즘
    '23.1.28 7:05 AM (58.120.xxx.107)

    서점에서 전집도 다시 팔리고 있데요.
    후편 썼으면 좋겠는데 표절 문제가 되어서 안 되겠지요?
    그 표절이라는게 몇 장면 MBA농구 사진 따라 한 거던데
    그럼 농구 포즈랑 포지션을 상상으로 그리라는 건지?
    출처를 안 밝혀서 그런건지. 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 17. 재미있는 기사
    '23.1.28 7:08 AM (58.120.xxx.107)

    “슬램덩크 보자는 남친, 오타쿠 같다”… 팬들 “선 넘네”
    https://naver.me/Gz1lw4MY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애니 좋아하는 남친 때문에 정나미 떨어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남자친구가) 나이 30대 초중반인데 슬램덩크 극장판이 나왔다고 영화관에서 같이 보기 전 저보고 원작 줄거리를 이해시키려고 계속 설명한다”며 “그래서 내가 너무 오덕(오타쿠) 같다고 하니까 남자들 중 슬램덩크 안 본 사람 없다면서 오덕 같은 거 아니라고 삐졌다”고 적었다.

    이에 슬램덩크의 팬으로 추정되는 3040세대 직장인 누리꾼들은 A씨의 글에 몰려와 “작성자가 선을 넘었다” “와 이건 아니다” “슬램덩크는 건드리지 마라”며 항의 아닌 항의를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슬램덩크가 오덕이면 대한민국 30대 남자 3분의 1을 오덕으로 만드는 거다” “슬램덩크가 이런 취급을 받다니” “애니 좋아한다길래 한소리 하려고 했는데, 슬램덩크는 인정해야 한다” “슬램덩크는 교양서적”이라며 A씨 남자친구를 두둔했다.

  • 18. ..
    '23.1.28 8:35 AM (223.38.xxx.9)

    유니클로 일본차는 배척하면서 슬램덩크는 아닌가봐요 그 작가 극우 논란도 일었던 걸로 아는데 이 무슨 선택적 노재팬인가요 아님 그 새 양은냄비에 물 식듯 노재팬도 싹 다 식은 건지...

  • 19. 엥?
    '23.1.28 12:44 PM (125.176.xxx.139)

    강백호가 농구 그만 두는 건가요?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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