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가 오른거 중에 제일 놀란거
저는 원래 쓰던거 계속 쓰는 편이라
와 올랐네 하면서도 그냥 사서 써요
근데 오늘 늘 사던거 사려다가 가격보고 내려놓은 품목
조개관자
샤브샤브 좋아해서 자주 샀거든요
늘 사던 한팩 16000원이었는데
조개값이 너무 올라서 못 갖다놓는다고 한동안 매대에 안보이다가
오랜만에 나왔길래 반가워서 사려고 집어들고 보니
4만원!!!
안오른 거 없이 다 올랐지만
중간단계 없이 이렇게 가격이 치솟은 건 처음 봤어요
이보다 더 놀라운 예도 있을까요?
1. 이만희개세용
'23.1.28 12:13 AM (182.216.xxx.245)저는 그래서 많이 오른건 안사게 되고 올해는 그냥 뭐든 안먹고 안쓰고 그럴려구요
2. 저도
'23.1.28 12:14 AM (125.178.xxx.170)트레이더스 갔다가
투명 박스에 든 빵이랑 과자값 보고 깜놀했네요.3. ..
'23.1.28 12:32 AM (124.5.xxx.99)비슷들 해서 위안을 얻고 갑니다
그냥 안쓰고 기본만 먹구 살려는데
기본 정도로 가볍게 살아야죠4. ㄴㄷㅈ
'23.1.28 12:37 AM (39.117.xxx.242)김건희대통령이 물가좀 잡아주시기를
5. 이만희개세용
'23.1.28 12:39 AM (182.216.xxx.245)저 이번달에 처음으로 우리가족중 옷 신발 가방 그어던것도 안삿어요.보통 저는 분명 가족 구성ㄱ원중 뭐가 필요함녀 반드시 사줫거든요.근데 필요한데도 안샀어요..조금만 버텨보자 이런식을요.
6. ㅇㅇ
'23.1.28 12:45 AM (180.230.xxx.96)와 진짜 많이 올랐네요
저도 최소로 소비 줄이고 살게되네요
짜장면 사먹을거 짜파게티로
스파게티 떡볶이 등등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많아지네요7. ....
'23.1.28 12:58 AM (119.71.xxx.84)집에서 해먹는거 늘리고있어요. 외식을 최대한 자제해야해요.
8. 냉털합니다
'23.1.28 1:5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가정경제가 어려워지지는 않았는데
올해는 최대한 허리띠 졸라매는 해라고 생각할려구요.
내년과 후년이 더 나쁠거라고들 해서 일단 올해는 긴축이예요.9. hap
'23.1.28 2:08 AM (110.70.xxx.61)흠...일인가구라 난방비만 좀 짜증날뿐
식재료는 재래시장서 사니 잘 못느꼈네요
빵도 이스트 넣고 국산밀가루로 반죽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어요
다른 쿠키나 빵도 만들어 먹고
치킨도 닭조림용 사서 금방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소스 정도 만들어 먹음 맛있고요
밀키트나 완제품 안사고 직접 요리해 먹고요10. ...
'23.1.28 2:28 AM (175.117.xxx.251)저희동네 3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되었어요. 비명질렀슴다 ㅎㅎ ㅠㅠ
11. 유럽도
'23.1.28 3:12 AM (41.73.xxx.69)미국 캐나다도 난리예요 특히 미국은 텍스로 더 기함
아프리카도 눈만 뜨면 올라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길거리 음식도 먹기 힘들어졌다고 … 전 세계가 난리네요
달러도 떨어졌건만 ㅠ 이미 오른 물가는 …12. 엥???
'23.1.28 7:30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4만원이요????
13. ...
'23.1.28 8:53 AM (211.234.xxx.128)미국 물가 난리는 오래전부터고
한국은 정권 바꿔고 갑자기 시작 아닌가요?14. 전
'23.1.28 9:33 AM (218.154.xxx.173)포도씨유요~6000원쯤 했는데 지금 13-4000원해요ㅠㅠ
15. ...
'23.1.28 5:18 PM (122.35.xxx.179)자연드림 깐 마늘 작년에 이천원대, 오늘 가니 사천원 넘네요
훅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