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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스키장 가서 스키 안 타는 분은?

벌써부터 고민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23-01-24 17:42:04
대학생 아들이 스키장에 가고 싶어해요.
어릴 땐 많이 갔었는데 15년지난 지금은
저는 별로 타고 싶지 않아요.
갈 친구는 없고 저도 시간이 남아 같이 가겠다고 했는데요.
아들이 저 혼자 스키타면<얘도 15년만에 타는 거니 초보죠>
저는 뭐할까요?
하이원에 가려고 하는데요.
뭐 하고 있으면 될까요?
IP : 118.45.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4 5:4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슬로프 보이는 커피숍 없나요?

  • 2. ..
    '23.1.24 5:44 PM (58.79.xxx.33)

    보통 사우나도 있던데요

  • 3. 와우
    '23.1.24 5:44 PM (1.227.xxx.55)

    하이원 슬로프 엄청 길더라구요. 타다 지치더라는. ㅎㅎㅎ
    그냥 커피숍에 있거나 호텔에 있으면 되지요.

  • 4. ㅋㅋ
    '23.1.24 5:49 PM (1.243.xxx.100)

    커피 마시며 핸드폰도 하고 책도 보고,
    산책하기도 합니다.

  • 5. 대딩
    '23.1.24 5:51 PM (58.120.xxx.132)

    대딩도 엄마랑 스키장 가나요? 초딩 때 같이 가서 아이는 강사 붙이고 저는 그냥 리조트 내 커피숍에 있었던 기억이..진짜 중딩 이후론 스키 탄다는 말이 없었네요. 지금 대딩

  • 6. ..
    '23.1.24 6:09 PM (223.39.xxx.10)

    밸리스키하우스 3층에 엔제리너스. 넓직하나 좋구요
    유료곤돌라타고 마운틴탑 가시면 전망카페 경치좋아요
    밸리하우스와 마운틴하우스 사이 운행하는 곤돌라는 무료이니 꼭 타보세요

  • 7. ..
    '23.1.24 6:10 PM (211.208.xxx.199)

    저는 애들 슬로프에 넣어두고
    사우나하고 책보고 커피 마시고
    리조트 내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그랬어요.
    그게 20년전 얘기니까 지금같으면
    인터넷 하는것도 포함되었겠죠.

  • 8. ...
    '23.1.24 6:16 P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대딩도 엄마랑 스키장 가나요?2222222
    혹시 아들 의사를 물어보신게 맞는지.
    스키장 가고 싶다고 한거지 엄마랑 가고싶다고 한건 아니지 않아요?ㅋㅋ
    저희 아들은 상상할수없는 일이라.
    연휴 전에 과 동기들 모아서 스키타고 오던데요.
    전 엊그제 초딩 조카 데리고 다녀왔어요.
    저희집에서 스키장이 가깝고 동생네가 연휴에도 일해야하는 직업이라 제가 하루 데리고 있어줬는데
    스키캠프 넣고 저는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마시면서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 기다렸는데 지루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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