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 날을 잡았는지
오픈하자 마자
둘씩 짝 지어서
진심 욕 나옵니다
대순진리회 신천지
뭔 화양신문인가 보라하고
절에 다니라 하고
미친것들
아닌가요
한 달 전에
버스정류자에서
60대 아주머니 20대 아가씨 붙들고
일장연설...하나님 얘기.
아가씨 버스 타고 가니
저에게로 오더니 설교 시작~~~~
저 불교신자예요, 그만하세요~~~했더니(무교임)
성철스님은 지금 지옥불에서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요?
와~~~~ 미친년.
위아래로 아주머니 째려보고 고개 획 돌려버렸네요.
대한예수교장로회던데....그 아줌마가 지옥 갈 듯.
자존감 낮고 의지할곳 찾다가
제수없게 잘못걸려 세뇌당한 환자들이죠.
안됐어요.ㅉㅉ
저도 어느종교든 길거리나와서 또는 지인들 전도영업하는것들 극혐이에요 사기꾼들
저한테는 자기 3분 스피치 좀 들어달라고 달려드는데
얘넨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