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아요
'23.1.9 3:28 PM
(220.97.xxx.126)
원글님 첫문장 뼈때리네요.
너는 자식이 있어도 안 볼 넘이야..-.- 2222
2. 국어쌤들은
'23.1.9 3:28 PM
(223.38.xxx.188)
이 기사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평생 국어 공부하고 가르치며 사는 분들일텐데
3. 애초에
'23.1.9 3:29 PM
(117.111.xxx.10)
그럴 그릇이 안 돼 보여어~~~
4. 국어 교과서
'23.1.9 3:30 PM
(223.38.xxx.188)
집필진 분들이 가장 황당할것 같아요.
요즘 교과서 진짜 좋던데
5. 아휴
'23.1.9 3:31 PM
(115.41.xxx.18)
진짜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
단편적인 생각 느낌 얘기하는거
그만 좀 하셨으면. .
6. 증말
'23.1.9 3:31 PM
(175.205.xxx.154)
모르면 입 좀 다물었으면..
7. 무식한
'23.1.9 3:32 PM
(223.38.xxx.102)
ㄷㅈㅅㄲ 네요. 뿌리가 일본인가봐요
8. 정말
'23.1.9 3:34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니가 자식이 백명이 있다고 달라지겠냐.
9. ㅇㅇ
'23.1.9 3:35 PM
(14.7.xxx.12)
지성의 전당에서 유흥의 전당으로 가는 것이
목표일까요?
10. 정말
'23.1.9 3:35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니가 애새끼들이 백명이 있다고 달라지겠냐.
11. ..
'23.1.9 3:36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니 새끼들이 백명이 있다고 달라지겠냐.
12. 부창부수
'23.1.9 3:36 PM
(47.32.xxx.156)
점집홈페이지 베낀 걸 박사논문이라는 돌대가리 사는 놈 수준이 그렇지.
13. 억지
'23.1.9 3:36 PM
(211.36.xxx.66)
좀 그만 쓰세요. 자식이 열이라도
자식 교과서 들여다 볼 아빠가 몇이나 된다고...
14. 아휴
'23.1.9 3:37 PM
(106.244.xxx.141)
처음에 저 글 보고 가짜뉴스인 줄 알았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말을 왜 하죠?
15. 이래서 굥찍하나
'23.1.9 3:39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억지
'23.1.9 3:36 PM (211.36.xxx.66)
좀 그만 쓰세요. 자식이 열이라도
자식 교과서 들여다 볼 아빠가 몇이나 된다고...
---------------------
저게 술집에서 패거리들이랑 나누는 대화도 아니고
나라의 대가리란 작자가 국민들한테 하는소리라는게
놀랍지도 않는 모양.
16. 헉 억지
'23.1.9 3:39 PM
(202.166.xxx.113)
억지 쓰지 말라는 분. 대통령이 교과서 가지고 언급할땐 팩트를 알고 언급해야죠
냉동인간에서 진짜 풀려난 건지 본인 학교 다닐때 이야기 하는 수준은 뭔가요?
17. 헐
'23.1.9 3:41 PM
(183.100.xxx.141)
자음접변이 뭐, 왜요? 언어학 전공자로서 어릴 때 이런 걸 가르쳐준 울 나라 교육 자랑스럽던데. 애들 분석력은 수학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언어를 매개로 길러질 수도 있습니다.
18. 211.36
'23.1.9 3:43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많은데요?
요즘 아빠들 아이들 공부에 관심 많아요
19. ㅋㅋㅋ
'23.1.9 3:4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왜 강의식 교육이 없어져야 하는지 논리를 펴보시지???
그리고 강의식 교육이 없어져야할 대안으로 학교내 술집이 필요한건가???
바보 멍충이가 뭔 말같은걸 해야지...ㅉ
20. 211.36
'23.1.9 3:45 PM
(223.38.xxx.195)
많은데요?
요즘 아빠들 아이들 공부에 관심 많아요
그리고 중학교 문제정도는 보통 아이들이 물어보면 같이 풀거나 풀이과정 고민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21. 211.36
'23.1.9 3:46 PM
(223.38.xxx.195)
아빠 여부를 떠나
교과서 문제를 운운하려면 대한민국 교과서를 한번이라도 보고 말했어야죠.
교과서 내용은 인터넷 검색만 해도 다 나와요.
22. 211.36
'23.1.9 3:47 PM
(175.205.xxx.154)
누가 안본거 욕해요?
(2찍들도 참 답답...)
안봤으면서...!!!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그런거죠.
한 집안 가장이 저래도 한심하다 애들한테 무시당해요.
근데 대통령이....아이구 머리야.
23. ㅅㅅ
'23.1.9 3:49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70년대 교과서에서 박제되어 있네요
24. ㆍ
'23.1.9 3:51 PM
(182.225.xxx.163)
억지라는분
지금교과서 보고 안보고의 문제인가요
25. ᆢ
'23.1.9 3:53 PM
(61.72.xxx.117)
-
삭제된댓글
뭣하러 국어를 배우냐는 위인
26. 0000
'23.1.9 3:54 PM
(14.49.xxx.90)
-
삭제된댓글
그냥 정치 하지 마라...
모르면 좀 배워
대가리는 텅텅 비어서
27. 기레기아웃
'23.1.9 3:55 PM
(61.73.xxx.75)
류근 "윤 대통령 교육관 불온…천공 정도 지각 능력"
https://twitter.com/jangjo3016/status/1611425985597177857?t=SK2FJaJZpwpPeO4Ccj...
그 스승에 그 제자가 맞쥬
28. 대통령쯤
'23.1.9 3:55 PM
(124.54.xxx.37)
됐으면 그에 관해 얘기하고싶으면 한번 들여다보기라도 하고 말을 해야할거 아니냐? 모르는게 자랑이야?
29. 0000
'23.1.9 3:55 P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시험 문제에 청록파냐 자음접변(자음동화)이냐 이런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학창 시절도 국어 저런거 안했고 논술 이런거 했구만
ㅋㅋㅋ 뭐냐 100년전 교육이냐
30. ㅇㅇ
'23.1.9 3:57 PM
(182.216.xxx.211)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중이라도 간다가 딱 박그네보다
더 필요한 ㄴ이에요~
왜 욕 먹을 말만 저렇게 싸고 다니냐…
31. 000
'23.1.9 3:59 PM
(14.49.xxx.90)
아니 우리나라 말 처럼 훌륭한 말이 어딨지
그래서 석열아 너는 보그 ㅂㅅ체 쓰냐?
그리고 저 학창 시절도 국어 논리 논술 다 했는데
어느시대 말을 한데요
모르면 좀 배워 아니면 관두던지
32. 오
'23.1.9 4:18 PM
(125.185.xxx.9)
어디서 저런게 기어나와서 저자리에 앉아있는지 정말 병날라캅니다. 나라를 쥐본국에 가져다 받칠라고 저러는듯
33. 개소리지전
'23.1.9 4:37 PM
(220.94.xxx.156)
아는게 무엇?
34. 강지은
'23.1.9 6:11 PM
(125.133.xxx.250)
-
삭제된댓글
입만 열면 입벌구..?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
35. 그저
'23.1.9 6:18 PM
(118.235.xxx.186)
웃고만 싶지만 너무 절망이네요.
36. ....
'23.1.9 6:36 PM
(220.84.xxx.174)
저 잉간은 아무말 대잔치여요
그냥 암 생각이 없음
37. 웬수돼지
'23.1.9 7:36 PM
(182.210.xxx.178)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나불나불
38. 과정
'23.1.9 9:04 PM
(180.71.xxx.37)
위주의 교과 과정으로 바뀐지 얼만디
보고나 말을 하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