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결과기다리는데
손도 떨리고 심장은 벌렁거리고
1. 무조건
'22.12.14 2:3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합격할겁니다
저 입시운 좋아요. 입시운, 취직운 다 좋음2. 00000
'22.12.14 2:30 PM (180.69.xxx.85)걱정마세요
금방 나아집니다
합격3. 진심
'22.12.14 2:30 PM (211.234.xxx.211)눈물나게 감사합니다
4. 이뻐
'22.12.14 2:30 PM (211.251.xxx.199)빨리 좋은 소식 받으셔서 자제분과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5. 합격....
'22.12.14 2:33 PM (211.105.xxx.235)합격하면 바로 완치입니다...
될겁니다...6. ..
'22.12.14 2:34 PM (218.38.xxx.253) - 삭제된댓글저도 같은 입당인데 저희는 벌써 반 포기하고 공부 시작 했네요
7. 백설
'22.12.14 2:36 PM (222.239.xxx.82)저희도 내일인데 진심 일이 손에 안잡히고 온통 그생각뿐이네요ㅜ
저희는 내년에 또 한명 더 있다는거 ㅠㅠ8. 씩씩이
'22.12.14 2:36 PM (222.112.xxx.217)저도 2년전에 그 심정 겪어봤습니다. 꼭 합격할꺼예요~ 조만간 좋은소식 꼭 올려주세요 !!!
9. 부럽
'22.12.14 2:40 PM (106.101.xxx.53)두근거리는 것도 희망이 있기 때문..
논술, 수능 다 망친 우리집은 이제 거의 해탈 수준이에요. 자식 덕에 도 닦네요 ㅋ10. dlf
'22.12.14 2:45 PM (180.69.xxx.74)몇년전 누를때 어찌나 두근대던지요
11. 지금
'22.12.14 2:48 PM (39.122.xxx.3)손이 떨려서 암것도 못하고 있어요
12. ㅇㅇ
'22.12.14 2:49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아유 그 심장떨림 말도 못하죠....정시 때에도 그렇고.....
그걸 재수 때까지 했으니 오죽했겠어요.
한번은 거쳐야 할 시간들인가 봐요...13. ...
'22.12.14 2:49 PM (118.235.xxx.232)저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합격하면 완치에요. 완치를 넘어서 태능 가도 밀리지 않을 만큼 호랑이 기운이 솟아날겁니다.14. 저도요
'22.12.14 2:54 PM (182.219.xxx.35)오늘 조기발표 난 곳은 불합격이네요.ㅠㅠ
너무 떨려요. 제발...15. ᆢ
'22.12.14 2:57 PM (211.234.xxx.103)참나 본인 입시운 좋다는 댓글은 뭐죠?
그러다가 불합격이면요?
혹시 불합격이래도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요
인생은 여러길이 있으니16. 합격
'22.12.14 3:14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내일 좋은소식이 기다릴거에요
17. 어제
'22.12.14 3:20 PM (210.178.xxx.44)작년 발표나던 날..
하루 종일 소파에 한번 앉지 못하고 주방이며 냉장고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다리는 분들에게 좋을 소식이 닿기를...
그리고 오늘 바로는 아니더라도 좋은 소식은 가는 중일 겁니다.18. ...
'22.12.14 3:24 PM (223.38.xxx.210)2년전 결과 기다릴때 숨도 못쉬겠더라고요.안정액 먹고 명상음악만 듣고 그렇게 보냈어요.이런과정을 고3 선배맘들이 거쳐갔다니 어찌나 존경스럽던지.
수시합격 기원합니다.저도 여기서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합격 기원한다는 말이 어찌나 힘이되던지요.19. ㅇㅇ
'22.12.14 3:25 PM (121.128.xxx.222)아이가 아직 중딩인데도 생각만해도 떨리네요.
화이팅입니다!!!!
합격기원!!20. 저도..
'22.12.14 3:26 PM (125.191.xxx.252)합격발표기다리고 있어요.3개남았는데 기다림이 너무 힘드네요. 2년전 큰애때보다 더 떨려요. 모두 합겯래서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21. 음
'22.12.14 3:27 PM (122.34.xxx.60)합격!!! 꼭 좋은소식 있으시길~
22. ㅎㅎ
'22.12.14 3:30 PM (221.143.xxx.13)수술결과 기다린다로 보여서 위로하고자 들어..ㅎ
음, 원하시는 결과 있기를 기원해 드립니다.23. ..
'22.12.14 3:35 PM (115.94.xxx.218)합격 기원합니다. 정말 고통스런 과정이더라구요.
화이팅24. 저두
'22.12.14 3:37 PM (203.253.xxx.243)오늘 조기발표날까 계속 들락거리는데 아무 소식 없네요ㅜ.ㅜ
너무 떨려서 아무일도 할 수가 없어요. 날은 또 왜이리 추운지.
다 떨어지고 내일 3개 발표인데...정말 간절합니다.25. 그렇군
'22.12.14 4:40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ㅠㅠㅠ 심장 떨려 미치겠어요.
아직까지 안나서 5시에 날 듯해요 ㄷㄷㄷㄷㄷ26. 저위에
'22.12.15 12:10 AM (124.49.xxx.188)첫댓글님..저도 기좀 주세요..우리아들 제발 하나라도 붙게해주세요...너무 떨려요..낼 일찍 일도 나가는데..인생 최대 위기같아요 ㅠㅠㅠ
27. 제발
'22.12.15 12:12 AM (124.49.xxx.188)예비라도 받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