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 ㅅㄹ 전남편
매달900만원 줬다는데..
너무 빨리 결혼해서
젊은 나이에 주체할 수 없는 끼 때문에
지 복을 지가 찬 느낌인데
설령 그렇더라도 만약 현남친과 잘되면 그것 또한 복이지요.
어쨋든 보통 여자들은 저정도 재력가라면
자녀도 있겠다, 대부분 참고 살 것 같은데
사정이 있겠지요
1. ㅇㅇ
'22.11.15 10:39 AM (118.235.xxx.41)용돈이 구백
2. ...
'22.11.15 10:4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지는 붙어 살려고 했겠죠
바람 폈으니 버림 당한거지3. ...
'22.11.15 10:41 AM (1.237.xxx.142)지는 붙어 살려고 했겠죠
바람 폈으니 버림 당한거지4. ㄱㄴㄷㅈㅅㅂ
'22.11.15 10:46 AM (59.23.xxx.132) - 삭제된댓글학창시절 놀다가 부잣집에 시집가서 애셋이나
낳았으면 끼 좀 죽이고 애들 키우고 자기 하고싶은거
배우고 쇼핑하고 사오님놀이나하지,
참 어리석어요
바람피고 이혼후 티비를 나오고
지금 남친은 좋아죽던데 어쩌나요5. 흠
'22.11.15 10:48 AM (39.118.xxx.91)만약 참았으면 합천의 그 카페는 ㅅㄹ것이 됐을텐데..
카페 사장님하면서 요가는 취미로 할 수 있었을텐데 ㅎㅎ6. ..
'22.11.15 10:50 AM (223.38.xxx.96)것도 용돈만 900 이고 살림은 따로라던데.
살면서도 필라.요가만 하러다니고 시엄니랑 골프만 치러 다녔다는데~7. 저는
'22.11.15 10:54 AM (59.23.xxx.132) - 삭제된댓글지금 현남친이랑 결혼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그럼 진정한 팔자부러운거죠
그래 놀고 애셋을 낳았어요
공부잘한 똑똑이 남자 만나서 새출발한다면
진정 대단한여자8. .........
'22.11.15 10:55 AM (175.192.xxx.210)900이 용돈인 삶은 어떤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9. 참나
'22.11.15 10:57 AM (106.102.xxx.222)900이라
와 ~~~
90도 아니고 900
저런여자는
무슨복이있어서
박탈감 느낀다10. ...
'22.11.15 10:59 AM (218.155.xxx.202)900이 용돈인 여자가 돈 한푼도 없이 나왔다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대단한 팔자네요
현남친은 월급이 900이 안될텐데 번돈 다 용돈으로 줘야 하나요11. ...
'22.11.15 11:01 AM (211.217.xxx.233)바람피는 여자에게 무슨 사정,,
12. ㅇㅇ
'22.11.15 11:03 AM (121.161.xxx.152)애들도 거부하는 엄마면
어떤 엄마일지...
이혼하고 자유롭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애초 혼자 살지...13. 저어
'22.11.15 11:13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이분 현남친도 부잔거에요???
엄청나게 거부감 느껴지는 성형인이시던데 남자복은 있나봐요? 계속 돈있는남자만 걸리니???14. ....
'22.11.15 11:14 AM (175.192.xxx.210)나는 솔로. 소키우던 남자와 결혼한 처자도 저정도의 삶을 예상하고 결혼했겠네요.용돈이 900인..
이혼할만하네요15. 애들 거부?
'22.11.15 11:14 AM (125.240.xxx.204)그럼 티비 나와서 한 말이 다 거짓말인가요?
16. 구두
'22.11.15 11:21 AM (223.63.xxx.179) - 삭제된댓글지금 남친도 거의 재벌급이라는 댓글 라테에서 봣어요.
돌싱글즈에서 존재감1도 없고 매력은 0이었는데 알고보니 돈은 젤 많음 ㅋ17. 아하하
'22.11.15 11:26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용돈900의 삶
일하다가 급상상했는데 나도 모르게 입꼬리 올라감....ㅠ.ㅠ18. ㄴㄷㅈㅅ소라
'22.11.15 11:34 AM (59.23.xxx.132)소라 생각보다
사치 허영이 심할것같아요
사투리쓰고
일부러 칸다 카겠다~~~~
이런 소리하더니 아주 돈 그래
쓰던 사모님이였네요.19. 방송나오면
'22.11.15 11:46 AM (123.199.xxx.114)욕은 기본으로 먹을 생각하고 나와야 되요.
정말 싫다
남 잘되면 그냥 까고 보는20. ..
'22.11.15 5:08 PM (172.225.xxx.80)ㄴㄴ
여러번 바람피고 들켜서 위자료 한 푼 못받고 이혼당했다는데
댓글들이 그냥 까는것 같아요? ㅎ
거짓말하며 방송 나와 시청자들 기만한건데
스스로 벌인 일 감당해야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16000 | 겨울되니까... 1 | .... | 2022/12/02 | 1,008 |
1415999 | 저 아파서 누웠는데 친정 엄마 때문에 더 열이 오르네요 7 | 엄마 이러지.. | 2022/12/02 | 3,183 |
1415998 | 사 두고 묵히는 생활가전들 18 | 생활가전 | 2022/12/02 | 6,477 |
1415997 | 부조 오만원 16 | 속좁은나 | 2022/12/02 | 5,204 |
1415996 | 일본 온천의 진실.jpg 28 | 몰랐엇어요 | 2022/12/02 | 24,056 |
1415995 | 맨날 뻐근하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2 | 힐링타임 | 2022/12/02 | 573 |
1415994 | 요즘 중학생 남자아이들 패딩 뭐 입나요? 패딩 브랜드 보고 웃은.. 2 | 궁금 | 2022/12/02 | 1,491 |
1415993 | 믹스커피 이야기 나와서 드는 생각인데 전 살은..ㅎㅎㅎ 12 | .... | 2022/12/02 | 4,805 |
1415992 | 한우스지요 집에서 만드는거와 사먹는거 비교 좀 해주세요 5 | ^^ | 2022/12/02 | 869 |
1415991 | 숨고 3 | 인테리어 | 2022/12/02 | 950 |
1415990 | 코로나 다시 재감염 될수 있겠죠 4 | ᆢ | 2022/12/02 | 1,700 |
1415989 | 부부관계 깨달음 - 성격이 팔자 5 | 명리 | 2022/12/02 | 5,480 |
1415988 | 헤어질 결심 대학생아들과 볼만 한가요? 21 | dd | 2022/12/02 | 2,704 |
1415987 | 아파트화장실 악취 9 | 질문 | 2022/12/02 | 2,723 |
1415986 | 민주화 이후 최악의 도둑정치 22 | ... | 2022/12/02 | 1,866 |
1415985 | 남학생 악기 전공 장래가 어려울까요? 34 | 악기 | 2022/12/02 | 3,417 |
1415984 | 단편소설 제목이 궁금해요 7 | 82쿡 수사.. | 2022/12/02 | 1,078 |
1415983 | 에어그릴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 에어그릴 | 2022/12/02 | 180 |
1415982 | 코로나로 잇몸붓고 출혈 | hh | 2022/12/02 | 469 |
1415981 | 화장실 건식청소 하시는분. 13 | 청소 | 2022/12/02 | 2,887 |
1415980 | 절친 시모상인데 제가 코로나예요 29 | 조문 | 2022/12/02 | 5,024 |
1415979 | 저 지금 신경치료하러 가요 6 | 시려 | 2022/12/02 | 1,172 |
1415978 | 좋은 운이 오면 달라지게 되는 것들 9 | .... | 2022/12/02 | 4,293 |
1415977 | 배우란 직업은 고지능이 18 | ㅇㅇ | 2022/12/02 | 4,044 |
1415976 | 격떨어지게 왜 반말이죠? 3 | 여유11 | 2022/12/02 | 1,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