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단백 식사역시 좋지 않고

ㅇㅇ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22-11-05 16:03:21
따져보면 결국
탄수화물도
지방도
단백질도
많이 먹지 말아라
그냥 다 신경끄고 소식만 하면되는걸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14695?sid=103
사실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게 건강과 장수에 좋다는 동물실험 결과는 이미 많이 나왔다. 최근에는 단백질을 이루는 20가지 아미노산 가운데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가지사슬 아미노산(BCAA), 즉 류신과 아이소류신, 발린의 섭취를 줄이는 게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류신의 영향이 크다.

독일 막스플랑크노화생물학연구소 세바스티안 그뢴케 박사팀은 초파리 실험을 통해 류신 섭취 제한이 장수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혔다. 즉 류신이 세스트린(sestrin)에 달라붙어 작용을 방해해 TOR 경로가 활성화된다. 그 결과 세포 성장과 분열이 왕성해지지만 대신 노화가 촉진된다. 즉 류신 섭취를 제한하면 세스트린이 제 기능을 해 TOR 경로 활성이 떨어져 오래 사는 것이다.

이어지는 논문에서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두들리 래밍 교수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BCAA가 수명에 미치는 효과를 봤다. 즉 단백질 비율이 21%인 사료에서 다른 아미노산 17종은 함량을 유지하고 BCAA 3종만 3분의 1로 줄였다. 그 결과 수명이 수컷에서는 30% 늘어났다. 다만 암컷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한편 BCAA 섭취는 암 발생과 진행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섭취량이 많을수록 암이 많이 생기고 빨리 자란다. 실제 BCAA 섭취를 3분의 1로 줄이자 암컷에서 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떨어졌고 수컷에서도 약간 줄었다. 
IP : 156.146.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2.11.5 4:06 PM (1.232.xxx.29)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힘도 나고 머리카락도 재생되고
    피부질도 좋고애들은 키가 크고 그런다면서요?

    뭐 어째라는 건지 원?

  • 2. ㄹㄹㄹㄹ
    '22.11.5 4:08 PM (125.178.xxx.53)

    골고루 많지않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하나보네요
    맨날 코끼리다리 더듬는느낌
    일부러 단백질음료는 먹지말고

  • 3. 아이러니
    '22.11.5 4:10 PM (124.50.xxx.70)

    암환자 들은 단백질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 단백질 많이 먹음 또 암유발 이라니....

  • 4. 뭐래
    '22.11.5 4:12 PM (223.38.xxx.200)

    기냥 떡볶이나 먹어야 쓰것다.
    삶은 계란 추가하믄 단백질이여.

  • 5. 그냥
    '22.11.5 4:19 PM (106.102.xxx.134)

    골고루 소식이 좋아요

    소식소식소식 한쪽으로 치우심 안되는거 같아요 전에 저탄고지 한다는 직장동료가 나중에 피부어 뭐가 엄청 나더라구요

    살은 빠졌지만 삼겹살을 주구장창 먹더니

  • 6. BCAA는
    '22.11.5 4:22 PM (211.250.xxx.112)

    헬쓰하는 분들이 단백질 보충제로 먹는거 아닌가요. 붉은살 육류뿐 아니라 닭고기같은 흰살 육류도 혈관건강에 동일하게 안좋다는 다큐도 봤어요

    뭐든지 소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7. ..
    '22.11.5 4:25 PM (223.62.xxx.134)

    단백질만 먹으면 안되고
    단백질 먹을때 채소를 두세배
    같이 먹으라고 들었어요

  • 8. 그냥
    '22.11.5 4:39 PM (223.38.xxx.86)

    소식으로 양질의 식쟈료로 적당량 골고루....

  • 9. ..
    '22.11.5 4:48 PM (112.155.xxx.195)

    고기먹을때 채소나 야채 서너배 많게는 다섯배이상
    먹어줘야해요

  • 10. 요즘애들은
    '22.11.5 4:5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가정시간이 없나요? 갑자기 궁금

    5대 필수영양소는 사춘기때 자세히 다 배웠을텐데
    그때 안배워서 이런질문이 많은가 ..

    아니면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어서 그런가 .

  • 11.
    '22.11.5 4:55 PM (112.158.xxx.107)

    그냥 소식을 하면 됩니다 무엇을 먹든

  • 12. ..
    '22.11.5 5:08 PM (211.110.xxx.60)

    저 류신이 세포분열의 스위치 그래서 안되도될 세포분열을 당겨서한대요. 대신 근육양은 늘고요. (요즘 단백질보조제 음료등에 다 들어있음)세포의분열은 한계가 있는데 다 당겨서 일찍하니 노화가 오고요. 여튼 보조제나 음료는 안먹어야할듯...

  • 13. 아..그럼
    '22.11.5 5:27 PM (211.250.xxx.112)

    근육을 키운다는게 근육세포를 늘리는 것이니 그렇겠군요.

  • 14. 노화
    '22.11.5 5:47 PM (223.39.xxx.215)

    노화의 종말이란 책에서도 단백질은 노화를 앞당긴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685 외신 보도 희생자 두분 사연 2 00 2022/11/05 2,718
1397684 이태원 골목에서의 연주 8 ... 2022/11/05 2,682
1397683 컴 잘하시는분요. 화면가득 그림 하나가 뜨고 없애는 표시도 없어.. 7 2022/11/05 979
1397682 이런건 처음 알았네요. 집 매매했는데 이전 세입자가 극단적 선택.. 7 ㅇㅇ 2022/11/05 5,503
1397681 절임배추1상자 해남35.000 홍천 40.000 12 농산물시장 2022/11/05 2,432
1397680 요즘 재밌는 영화있나요 5 2022/11/05 1,761
1397679 자식이랑 손녀 손자 중 누가 더 이쁜가요? 13 ㅇㅇ 2022/11/05 5,081
1397678 지선씨네마인드 ㅡ 화차 보셨나요? 5 .. 2022/11/05 2,617
1397677 지금 시청가고 있어요 27 1인 2022/11/05 3,039
1397676 원당으로 청 담그면 훨씬 맛있네요 1 원당 2022/11/05 1,549
1397675 삼성물산 통합금액권 여주 아울렛 삼성매장에서도 사용? 소소한질문 2022/11/05 614
1397674 어릴땐 춥지도 않더니만^^ 80년대 명동과 종로2가? 19 djflfE.. 2022/11/05 2,443
1397673 82쿡 다크모드 2 이태원추모 2022/11/05 1,196
1397672 주말에 혼자 다니기 11 스마일 2022/11/05 4,127
1397671 더탐사 촛불추모집회 실시간 유튜브 보세요 6 ........ 2022/11/05 1,605
1397670 고사성어 잘 아시는분 7 한자 2022/11/05 1,104
1397669 냥아치 둘.. 11 또또 2022/11/05 2,426
1397668 내가 집 사는데 너가 왜 난리? 2 ㅇㅇ 2022/11/05 3,313
1397667 갑자기 속이 너무쓰려요 5 힐링이필요해.. 2022/11/05 1,514
1397666 이 나라가 석열이와 쥴리의 나라인가요 9 헌법 2022/11/05 1,594
1397665 시청가는 중인데 9 더워 2022/11/05 1,927
1397664 가장 심플한 가계부 어플 추천해주세요. 18 뮤뮤 2022/11/05 2,701
1397663 기사) ‘초밀집 군중 난류’에 선 채로 숨 멎었다 7 책임져라 2022/11/05 4,165
1397662 신임 국정원 기조실장, 권성동 '강원랜드 사건' 무혐의 처분 검.. 12 에휴 2022/11/05 2,192
1397661 파김치전 지지고 있어요 5 2022/11/05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