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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화재 끔찍하네요

은마 조회수 : 20,433
작성일 : 2026-02-24 15:59:43

10대 아이는 사망하고...

가족들은 잠옷바람으로 겨우 탈출..

댓글 보다 보니 윗집 배상 화재난 집에서

보상해야 한다하네요..ㅜㅜ

아파트 화재나면 답이 없긴 하네요.

IP : 223.39.xxx.9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가
    '26.2.24 4:00 PM (59.1.xxx.109)

    좋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 2.
    '26.2.24 4:01 PM (112.145.xxx.70)

    보험으로 다 보상되겠죠.
    10대 아이는 왜 못 나왔을까요.....

  • 3. 윗집이
    '26.2.24 4:02 PM (221.149.xxx.36)

    인테리어 한 거땜에 화재가 났다는 건가요

  • 4. ...
    '26.2.24 4:03 P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

    재건축 아파트 이중삼중 주차로
    소방차 빨리 못들어오는거 너무 무서워요

  • 5. 어머나
    '26.2.24 4:03 PM (221.138.xxx.92)

    화재원인이 뭔가요?

  • 6. ㅇㅇ
    '26.2.24 4:05 PM (207.244.xxx.79) - 삭제된댓글

    윗집이 인테리어 하다 불났다는 게 아니고, 윗집도 탔잖아요.
    그 손해를 불난 집(사망자 나온 집)이 다 물어야 된단
    얘기.

  • 7. ㅇㅇ
    '26.2.24 4:06 PM (175.116.xxx.192)

    마음이 아프네요;; 2009년생 이라고 ㅠㅠ
    우리집도 거의 35년차 아파트라 무섭네요.

  • 8. ㅇㅇ
    '26.2.24 4:07 PM (207.244.xxx.79) - 삭제된댓글

    화재원인 아직 모름.
    아까 기사 보니까 인터뷰에 응한 시민이 "일주일 전에 이사왔다"고 자기 소개한 걸
    어떤 사람들은 잘못 이해해서
    불난집이 일주일전에 이사왔구나 착각하더라구요...

    일단 고의로 불낸 사건은 아니라던데 ..... 그 집 사람들이 자식 죽고 제정신 아닐거라
    조사가 빨리 나올지 모르겠네요...

  • 9. ...
    '26.2.24 4:07 PM (220.72.xxx.85)

    소방차 늦게 들어와 화재진압이 어려웠나요? ㅜㅜ 10대 아이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 10. 소방차는
    '26.2.24 4:08 PM (221.149.xxx.36)

    빨리 들어오고 진압되었대요. 은마아파트 주변이 오후 5시 되면 주차장이 되는데 그나마 차 안 다니는 새벽에 불이 나서 소방차가 빨리 오긴했나보더라구요

  • 11. 노노
    '26.2.24 4:08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아파트 화재보험 기본으로 가입되고 그 아파트 거주자들이 나눠내는데 불나면 보험비 올라가고 그 보험비 다 나눠내요
    그 아파트 산다는 이유로요

  • 12. ..
    '26.2.24 4:09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화재난 집에 3층이나 떨어진 대각선 아랫집인데
    집안이 다 그을리고 기침이 심해서 잠을 못 잔 친구 있었어요

    구축 살다 이사했는데 이사하는 날은 미리 주차 못하게 막아뒀어요

  • 13. ..
    '26.2.24 4:11 P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이고 이중삼중주차에
    불나면 수건가지고 화장실가서 움크리고 있으려고요

  • 14.
    '26.2.24 4:12 PM (112.146.xxx.207)

    아마도… 그 아이 교육 때문에 그 아파트로 이사간 것일 텐데… ㅠㅠ

  • 15. ...
    '26.2.24 4:14 PM (175.212.xxx.179)

    그아이 너무 안됐어요.
    부모 심정은 ㅠㅠ

  • 16. 집집마다
    '26.2.24 4:17 PM (221.147.xxx.127)

    소화기 현관에 비치하고 점검하는 것
    민방위 날마다 관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공동주택 화재 너무 무섭습니다
    우리 앞집이 소화기 현관 밖에 내놨길래
    엘베에서 만났을 때 미움받을 각오하고 말했더니
    다행히 들여놓으셨네요

  • 17. 발냥발냥
    '26.2.24 4:22 PM (119.192.xxx.4)

    작년에 아파트 화재로 친정아빠 돌아가셨어요.
    아이 땜에 1층 살고 있었는데 평생 1층 살 거예요.
    방마다 소화기 두고
    베란다에 망치 뒀어요.
    깨고 탈출할 수 있도록요.
    전세였는데 인테리어비로 아파트 화재보험료에 추가로 천 정도 더 줬어요. 19평이었는데 집 주인이 눈에 불을 켜고 최고급 인테리어를ㅠㅠ

  • 18. ㅇㅇ
    '26.2.24 4:25 PM (122.37.xxx.179)

    윗님.. 충격이 크시겠어요.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근데 베란다에 망치는 왜 두신 건가요
    베란다는 안에서 열리지 않나요.

  • 19. ㅇㅇ
    '26.2.24 4:25 PM (1.236.xxx.93)

    안타까워요 어쩌다 불이 났을까요..
    그 아파트 주민들도 고생이겠어요
    불이나면 그 아파트 전체가 냄새가 장난이 아닐텐데
    몇주일이상 호텔에서 자야하나?

  • 20. 아파트가
    '26.2.24 4:34 PM (49.1.xxx.69)

    귀신나올것 같이 너무 심각하게 낡았던데 어마어마하게 부촌이죠
    너무 낡아서 위험할거 같아요
    돈있어도 저런집 살기 힘들거 같은데..

  • 21. 베란다
    '26.2.24 4:37 PM (223.38.xxx.128)

    옆집으로 경량칸막이는 없었던 걸까요? 화재나면 베란다에서 쓰러지거나 뛰어내리는 경우가 있던데 옆집으로 탈출했다는 기사는 딱 한 번 봤어요

    베란다에 수납장 짜두시는 분들 경량칸막이쪽는 피하셔야 해요

    부모님이 전동휠체어 쓰시는데 충전할 데가 현관밖에 없어서 걱정입니다 베란다로 피하기도 쉽지 않으실 텐데 심지어 짐도 가득해요

  • 22. ......
    '26.2.24 4:39 PM (211.235.xxx.155)

    저런 구축은 경량판막이 시공 시대 아니예요 ㅠㅠㅠ

  • 23. ...
    '26.2.24 4:45 PM (175.223.xxx.48)

    주택도 그렇죠.
    단독 주택은 화재는 물론이고 도둑이 진짜...

  • 24. ...
    '26.2.24 4:45 PM (218.51.xxx.95)

    베란다 경량 벽쪽은 반쯤 터놨어요.
    한사람 씩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정도로요.
    칸막이 부술 일은 없어야겠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구축은 이런 시설이 없었을 테고
    고인과 가족들이 너무 안 됐어요.
    잘 치료 받으시기를 ㅠ

  • 25. 베란다
    '26.2.24 4:51 PM (223.38.xxx.128)

    저희도 예전 이파트라 16층 이상만 스프링클러 있는 아파트인데 경량칸막이도 없을 수 있네요

    베란다 확장도 무섭고 그렇습니다

  • 26. ...
    '26.2.24 4:54 PM (39.125.xxx.93)

    새벽에 불 났으면 누전이나 배터리 뭐 그런 걸텐데
    대피할 시간이나 있었을까요

    안타깝네요

  • 27. ㅇㅇ
    '26.2.24 5:03 PM (1.215.xxx.165)

    에고ᆢ무슨 일이래요ᆢㅠㅠ
    2009년생이면 우리 막내랑 동갑인데ᆢ
    세상에 아이랑 아이부모도 불쌍해서 어쩌나요ᆢㅠㅠ

  • 28. ...
    '26.2.24 5:12 PM (121.190.xxx.147) - 삭제된댓글

    이사온지 얼마 안됬다던데 ㅠㅠ

  • 29. 발냥발냥
    '26.2.24 6:28 PM (119.192.xxx.4)

    베란다 열리는 창엔 방범창이 있어서요.
    통유리 깨고 나가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저희 아빤 현관문 앞에서 발견되셨어요.
    복도식이라 나가면 바로 밖인데..

    현관문 가까운 방에서 불이 났는데
    문도 못 열만큼 유독가스가 심했나봐요.

    저흰 산 지 일주일 된 어깨안마기 열폭주였어요.
    전 충전식 가전 다 정리했어요.

    아이는 더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ㅇㅇ
    '26.2.24 6:53 PM (61.80.xxx.232)

    안타까워요ㅠㅠ

  • 31. 저도 그래서
    '26.2.24 7:17 PM (180.71.xxx.214)

    2 층살아요
    탈출하려고

  • 32. ㅇㅇ
    '26.2.24 8:14 PM (118.220.xxx.220)

    에고 어깨 안마기....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 33. 그래서
    '26.2.24 8:48 PM (211.36.xxx.58)

    저도 핸드폰 충전도 밤에 잘 안해요.
    스프링쿨러만 있었어도...
    구축은 화재 예방 더 신경써야겠어요.

  • 34. ...
    '26.2.24 9:40 PM (221.162.xxx.158)

    아이 공부땜에 5일전에 이사와서 고등입학식 앞두고 있었대요

  • 35. 새벽
    '26.2.24 9:52 PM (1.234.xxx.98)

    아파트보험으로 우선 보상은 하겠지만 화재원인이 미상이 아니라 인테리어시 전기배선 문제라면 보험사에서 경찰서 최종 결론 나온 후 구상권청구 들어올 겁니다.
    보험으로도 감가상각 등등 해서 새롭게 내부를 구성하게 되면 새것으로 갖추게 되므로 자기 부담금도 내야 하고요.
    헌집,헌물건 타고 새집에 새물건 보상하게 되니 추가비용이 생기는 겁니다.
    인테리어 업체나 전기회사 혹은 차단기회사 등 원인 밝혀서 구상권 청구 당연히 이루어질 거고요.
    아무리 보험처리 한다 해도 번거롭고,비용들고ᆢ무엇보다 귀한 생명의 희생이라니ᆢ너무 슬픈 사건입니다.
    다같이 화재예방 한번더 신경씁시다.

  • 36. ㅇㅇ
    '26.2.24 9:57 PM (125.130.xxx.146)

    발낭발낭님 넘 안타깝네요.,

  • 37. 우리집
    '26.2.25 1:41 AM (125.185.xxx.27)

    경량판막이 없는데요...끝집이라 그런가
    있어도..다들 베란다 끝에 긴 장 하나 짜맞춰서 수납장 만들어놓지 않나요?
    그거 깨서 뚫는다 하더라도..나중 물어줘야 하는거죠?

    요즘은 베란다를 안만드니 판막이 다 없겠네요
    오세후나

  • 38. 신축인데
    '26.2.25 4:43 AM (115.138.xxx.249)

    앞베란다 조그마한 거 하나 있고요
    옆집으로 통하는 경량판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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