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브레이크(금리 인상) 엑셀( 유동성 공급 현 85조 결정 앞으로 100조 이상으로 봄)
동시에 밟으시고
한국경제의 버팀목 수출 . 25년만에 연속 6개월 무역 적자
흥국생명 외화발행 5년차 채권에 대해 콜옵션 행사 안 함..
그러니까 김진태가 국채와 동급의 안정성 있는 지방채를 부도내서
국내외 돈주들에게 한국경제가 위험하다는 인식을 주어 그들이 외면하는 바람에
한은이 100조 이상의 돈을 퍼붓고 있는 것과 비슷한
'한국 경제가 위험하다'는 인식을 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