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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없어지길

할로윈 없어지길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22-10-30 12:22:48
할로윈축제를 도대체 왜 하는지 ..
이참에 할로윈축제 제발 없어졌음 좋겠네요..
IP : 182.221.xxx.10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아낙
    '22.10.30 12:24 PM (115.137.xxx.98)

    세월호로 수학여행 없야더니.. 축제가 뭔 잘못인가요.

  • 2.
    '22.10.30 12:25 PM (124.58.xxx.70)

    ㅣ게 할로윈 탓인가
    경찰력의 부재탓이지
    이제와서 이때다 싶어 이교도니 사탄이니 하는 개독

  • 3. 축제가
    '22.10.30 12:25 PM (221.138.xxx.122)

    뭔 죄예요?

    일 못하는 것들 때문에

    축제 없애야돼요?

  • 4. ..
    '22.10.30 12:25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

    할로윈 하면 이번 참사가 떠오르겠죠.

  • 5. 없어져야죠
    '22.10.30 12:25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할로윈이란 헤괴망칙한 행사 우리나라에선 없어져야지요.
    좀 주체성좀 가져야지 창피하게 이게 몹니까?

  • 6. ㅇㅇ
    '22.10.30 12:26 PM (175.193.xxx.114)

    할로윈이 언제부터 축제였나요? 분장하고 사진찍어 인스타에 올릴려고 하는게 축제 인가?

  • 7. ...
    '22.10.30 12:26 PM (106.101.xxx.226)

    할로윈이 문제가 아니고요
    할로윈은 그저 사람 모으는 하나의 명목이고 핑계일 뿐이예요
    할로윈 안하면 다른 명목으로는 사람들이 안 모이나요?
    뭐라도 사람을 모으고 모으게 되어있어요

    많은 사람이 모일 때 관리가 중요한 거지

  • 8. 어떤 축제 든
    '22.10.30 12:26 PM (218.39.xxx.130)

    공권력과 행정안전부의 부재가 문제.

  • 9. ㅇㅇ
    '22.10.30 12:27 PM (203.229.xxx.12) - 삭제된댓글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는 게
    저들이 원하는 거에요.
    10만 100만이 몰려도 문제 없었어요.
    그간 우린 숫하게 축제 하고
    집회 했지만 경찰 행정력이 완벽하게
    관리해서 아무 문제 없었어요.

    사고 나서 축제 없애라 하면
    앞으론 집회도 못해요

  • 10. 다 없애
    '22.10.30 12:27 PM (112.160.xxx.53)

    세월호로 해경 없애고 수학여행없애고
    이번 사건으로 할로윈 없애고...

    올 성탄절에 또 뭔일 터지면, 산타할아버지 빵에 넣는걸로.

  • 11. ...
    '22.10.30 12:27 PM (61.73.xxx.91)

    설, 추석 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할로윈 같이 이상한 외국 문화는 없애자고 할 수 있죠

  • 12. ㅐㅐㅐ
    '22.10.30 12:27 PM (112.154.xxx.35)

    저도 할로윈이라는 재수없는 축제 없앴으면 해요.

  • 13. 동네아낙
    '22.10.30 12:28 PM (115.137.xxx.98)

    애들도 문화가 있는거예요. 어른은 제사가 문화이듯. 어째요. 우리가 영어유치원보내고 영어학원보내며 그들 문화를 어릴때부터 접해줬잖아요. 애들이 잘못인가요?

  • 14. ,,
    '22.10.30 12:28 PM (39.115.xxx.64)

    노는 것은 잘 못이 없지만 불필요한할로윈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괴상한 귀신분장 문화는 사라지길

  • 15. 동네아낙
    '22.10.30 12:30 PM (115.137.xxx.98)

    왜 애들 탓을 해요. 우리가 물려준 문화라구요!!

  • 16. ....
    '22.10.30 12:32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인스타를 없애고
    인플루언서를 없애야 함.

    전직 마케터

  • 17. 동네아낙
    '22.10.30 12:32 PM (115.137.xxx.98)

    수학여행을 빼앗을 수 없듯이 애들 축제도 그렇게 함부로 폄훼할 수 없다구요.

  • 18. aejoong
    '22.10.30 12:33 PM (74.103.xxx.124) - 삭제된댓글

    할로윈이 문제가 아니에요
    외국 명절이라도 즐기면 어때요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는 외국 명절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석탄일도 아니지요
    그냥 즐겁게 젊은 사람들이 놀면 안되나요
    정부가 할 일을 못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적나라하게 들어났잖아요
    그게 문제인거지 왜 딴소리를 하는지

  • 19. 동네아낙
    '22.10.30 12:34 PM (115.137.xxx.98)

    어른이 잘못했으면서 애들 탓으로 돌리지 말라구요. 가만히 있으라고 가만히 있던 애들 탓했잖아요. 세월호때. 이젠 핼로윈 탓해요. 애들 코스튬 비웃어요? 그래야겠어요? 그게 애들 탓하는 게예요 .

  • 20.
    '22.10.30 12:34 PM (58.140.xxx.46)

    이제 없어져야죠.

  • 21. 문제는
    '22.10.30 12:35 PM (223.62.xxx.52)

    물론 타국의 말초적 행사나 놀이에 생각없이 놀아나는것 맞습니다. 장삿속에만 온통 몰입하는 상혼도 문제지요.
    이 참사는 당한 사람에게만 있는게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젭니다.
    나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이기주의
    내자식만 아니면 되고 내가족만 아니면 된다는
    뭘 팔아도 돈만 되면 하는 물질만능 천박한 자본주의
    누가 옆에서 죽어 나가도 나완 무관하다는 의식도 문제구요
    내 주머니만 채워준다면 양심도 도덕도 철학도 없는 정치인도 상관없고
    그런 더러운짓을 해대도 모른척 눈감고 나아가 감싸기까지 하는 썩은 부류가 많은 이 사회도 심각한 중증이지요 한마디로 안전불감증 사회.

  • 22. 공교롭게도
    '22.10.30 12:36 PM (211.109.xxx.157)

    할로윈이 문제는 아니지만 피흘리는 분장이라
    이제 소름끼칠 것 같아요 ㅠ

  • 23. 동네아낙
    '22.10.30 12:36 PM (115.137.xxx.98)

    지금 수학여행 부활했어요. 억지로 눌러봤자 다시 부풀어요. 언젠가는.

  • 24. 동네아낙님이
    '22.10.30 12:36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놀거 다놀고 보내놓고 사고 나면 나라탓 하며 부재라고 하는데 모일때 마다 신고하셔야지 나라가 어디까지 다 관여합니까.?
    자기들이 조심해서 해야 될것도 안하고요.
    그럴바엔 수학여행도 100명이상 집회나 모임도 다 금지해야지요.
    미리 막아야 하니까요. 자유엔 책임조 따른다면서 자기들이 즐기고 왜 탓이나요.

  • 25. 음 ...
    '22.10.30 12:37 PM (106.102.xxx.200)

    인스타를 없애고
    인플루언서를 없애야 함.

    그리고 대통령도 없애고
    경찰서장도 없애고
    서울 시장도 없애야 함.

  • 26. 동네아낙님이
    '22.10.30 12:37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놀거 다놀고 보내놓고 사고 나면 탓 하며 부재라고 하는데 모일때 마다 신고하셔야지 나라가 어디까지 다 관여합니까.?
    자기들이 조심해서 해야 될것도 안하고요.
    그럴바엔 수학여행도 30명이상 집회나 모임도 다 금지해야지요.
    미리 막아야 하니까요. 자유엔 책임도 따른다면서 자기들이 즐기고 왜 탓이나요.

  • 27.
    '22.10.30 12:39 PM (223.38.xxx.155)

    할로윈 없어져야 맞아요
    왜 우리나라에서 어린애들부터 이 행사 준비해야
    하는지 이해안가요
    직장동료가 그거 다 귀신 불러들이는거라는
    말 들을때도 소름끼쳤는데 없어져야 맞아요

  • 28. 동네아낙
    '22.10.30 12:39 PM (115.137.xxx.98)

    이 행사가 이태원에서 이 규모로 모인 게 처음인가요? 정부를 믿고 평상시 생활을 유지하는 거잖아요. 2002 월드컵때 대규모 인파는 누가 주최했나요? 왜 책임지려는 인간은 없고 애들탓 축제탓 하냐고요.

  • 29. 님꼰대
    '22.10.30 12:44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왜 축제탓?

  • 30. ㅇㅇ
    '22.10.30 12:45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탓은 동네아낙님이 탓하시구 뭐라네요.
    그런 행사 신고해야지요. 국가가 어디까지 님을 지켜줘요.
    그건 연옌처럼 돈써서 개인 경찰 두세요.
    더군다나 2002 월드컵은 국제행사라고요.

  • 31.
    '22.10.30 12:46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수영장 사고 나면 수영장 다 없앱니까?

    저도 할로윈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왜 이번 사고의 초점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나요?
    사람 몰릴 거라 예상했던 만큼
    통제가 있어나를 따져야죠

  • 32. ..
    '22.10.30 12:52 PM (221.154.xxx.221)

    아니요.
    국민들이 수십만이 한 곳 모여서 할로윈을 즐기던 추석 놀이를 하던 그 무엇을 하고 놀든 국가가 안전대책을 철저히 하고 시스템을 뒷받침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100명이 넘게 죽어나간 것은 할로윈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이구요.
    내가 내 도시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그 많은 세금을 내는 겁니다.

  • 33. ...
    '22.10.30 12:54 PM (211.36.xxx.124)

    윤석열 오세훈이 없어져야죠.

  • 34. ...
    '22.10.30 12:55 PM (210.96.xxx.10)

    할로윈은 그저 사람 모으는 하나의 명목이고 핑계일 뿐이예요
    할로윈 안하면 다른 명목으로는 사람들이 안 모이나요?
    뭐라도 사람을 모으고 모으게 되어있어요

    많은 사람이 모일 때 관리가 중요한 거지 22222

  • 35. ..
    '22.10.30 12:55 PM (210.179.xxx.245)

    일년에 한번씩 이상한 커스튬입고 인스타하고 관심받고 싶어 안달나 미치겠고 그런 눈요기 기회놓칠라 너도나도 모여들고 모였으면 질서나 좀 지키던가 밀긴 왜 밀어

  • 36. 할로윈을 하건
    '22.10.30 12:59 PM (182.216.xxx.172)

    동지축제를 열던
    하고 싶은사람들이 하는거에요
    싫음 안가면 되고
    좋음 참석하면 되고
    국가는 미리 안전방어를 해놓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게 해주면 되는거구요

    관심도 없고 사람많은곳 질색하는 사람이지만
    정말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꼰대들 많네요

  • 37. 동네아낙
    '22.10.30 1:03 PM (115.137.xxx.98)

    사이버 십만대군 가동 중인가요? 애들 키우는 부모가 못할 소리 하는 분 있네요

  • 38. ㅇㅇ
    '22.10.30 1:11 PM (119.194.xxx.243)

    없애는게 능사가 아니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게 통제 관리하면 됩니다.
    야구장에서 사고생기면 야구관람금지고 공연보다가 사고나면 공연금지가 최선일까요?
    공산주의도 아니고 축제를 하고말고는 개인 자유잖아요.

  • 39. 동네아낙님
    '22.10.30 1:16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댓보면 참 답답하네요.
    그러니까 애키우는 부모니 자녀한테 사람모인데 사급적 가지말라하고 주의시키고 해야지 위험을 어떻게 다 예견해요.

  • 40. 동네아낙님
    '22.10.30 1:16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댓보면 참 답답하네요.
    그러니까 애키우는 부모니 못할소리 아니니 남에게 악담말고
    자녀한테 사람모인데 가급적 가지말라하고 주의시키고 해야지 위험을 어떻게 다 예견해요. 60대세요?

  • 41. 동네아낙
    '22.10.30 2:21 PM (115.137.xxx.98)

    50대입니다만.. 내 나이도 깟으니 당신 애는 몇살인지 밝히시죠? 애 키우는 부모라면 못할말이라고 제가 말했잖아요. 궁금하네요

  • 42. 없애야죠
    '22.10.30 2:43 PM (211.244.xxx.144)

    진짜 특히나 할로윈은 예전부터 맘에 안드는 축제중 하나였어요.
    이제 할로윈 단어만 들어도 어제 참사 생각날거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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