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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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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 외신들 의문 제기…"오래 홍보된 행사가…"

외신 조회수 : 6,016
작성일 : 2022-10-30 12:13:19
https://v.daum.net/v/20221030111506335


NYT, WP, WSJ, CNN 등 일제히 톱뉴스 올려

독자 "좁은 지역에 10만명, 군중 통제 없어"
IP : 39.7.xxx.1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10.30 12:14 PM (218.39.xxx.130)

    부끄러움은 국민 몫..

  • 2. 우리나라 기레기
    '22.10.30 12:14 PM (1.234.xxx.55)

    우리나라 기레기
    여기 2찍들만 모르는 이야기죠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되었고
    옛날에는 다 통제했던 행사인데

    이게 인재 아니면 뭐가 인재인가요?

  • 3. ..
    '22.10.30 12:1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인재입니다 총 책임자가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 4. ...
    '22.10.30 12:14 PM (1.250.xxx.104)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지않고 저런 행사를 벌옇다는게
    믿기지않아요

  • 5. 00
    '22.10.30 12:15 PM (76.121.xxx.60)

    현재 아무일도 안하는 윤석열 정부의 참모습이죠. 우리나라 무정부상태잖아요. 각자도생의 시대

  • 6. 제대로나 좀 알고
    '22.10.30 12:16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무슨 행사요?
    저기 행사없었어요

  • 7. 좀 알고나말해요
    '22.10.30 12:16 PM (223.62.xxx.17)

    ...
    '22.10.30 12:14 PM (1.250.xxx.104)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지않고 저런 행사를 벌옇다는게
    믿기지않아요


    무슨 행사요?
    저기 행사없었어요

  • 8. ㅜㅜ
    '22.10.30 12:16 PM (223.38.xxx.129)

    독자 "좁은 지역에 10만명, 군중 통제 없어"

  • 9. 223.62
    '22.10.30 12:17 PM (223.38.xxx.129)

    이태원 핼러윈 축제의 비극…이미 인명사고 징후 있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7682?sid=102

    사고 전날에도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이태원역 2번 출구로 향하는 불과 50m가 채 안되는 내리막길에 수천명의 사람이 몰려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 술에

  • 10. 이게 말이 되나
    '22.10.30 12:18 PM (218.39.xxx.130)

    할로윈 10만명 예상 했다던데 경찰은 꼴랑 200명.

    그것도 인원통제가 아닌 마약 단속을 위해...

  • 11. ...
    '22.10.30 12:19 PM (125.177.xxx.182)

    그게 행사예요ㅡ 인간들 모이는 몇 십만이 모이는게 행사 이벤트입니다 그걸 나라가 관리하는게 임무고요.
    그들에게 왜 우리가 낸 세금을 주는 지 모르시는거예요?

  • 12. 산아줌마
    '22.10.30 12:20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윗님,
    지자체에서 직접 주관하는 행사가 없었어도
    상인이 주도하였던,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던 간에
    이태원 할로윈파티는 매년 있었던 일이고,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용산구와 상인연합회에서도
    이를 대비하여 사전에 간담회도 있었습니다.
    지자체 행사가 없다고 지자체는 니들이 알아서해라...하고
    그저 수수방관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 13. 외신
    '22.10.30 12:20 PM (124.53.xxx.169)

    사실을 말하니
    이제 중요 뉴스는 외신으로 보는게 맞나봐요.

  • 14. 행사고 나발이고
    '22.10.30 12:21 PM (112.160.xxx.53)

    매년 사람들이 수십만이 모인다는걸
    지방 사는 나도 아는데

    이 사단이 나도록 아무대책도 없었다는건
    혀 깨물고 죽어야할 일

  • 15. ...
    '22.10.30 12:27 PM (1.250.xxx.104)

    죄송요 할로윈 을 행사라고 생각한거예요
    어휘선택이 잘못되었습니다
    을어서글이잘안보이고 황망해 그랬습니다

  • 16. 처음도 아니고
    '22.10.30 12:28 PM (175.193.xxx.8)

    공권력 행정력이란 게 실종.
    무정부상태죠

    2017년에는 어제 인파의 2배, 20만명이 모였음에도
    많은 경찰인원이 질서유지에 투입되어
    통행방향 일원화해서 일방통행으로 정리해서 인재에 대비했었습니다.

    인재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책임이 있습니다.

  • 17. 제대로하는게뭐냐
    '22.10.30 12:29 PM (220.120.xxx.229)

    총리는 기자가 질문하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행안부 인간한테 답을 해라고 마이크 다 넘기네. .수준이 딱 그 나물에 그 밥이네.

  • 18.
    '22.10.30 12:29 PM (118.235.xxx.115)

    각자도생 자발적 파티라 죽어도 본인탓인걸 모르나봄

  • 19. 애기들탓
    '22.10.30 12:33 PM (49.175.xxx.91) - 삭제된댓글

    놀러온 애들 잡아가둘까 겁나네요..
    검새들 할줄 아는게 그것뿐이라

  • 20. ...
    '22.10.30 12:36 PM (182.212.xxx.183)

    당분간..아니 어쩌면 오랫동안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겠어요
    가능하다면요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무서워요

  • 21. 223.62
    '22.10.30 12:48 PM (59.6.xxx.68)

    해마다 있어왔고 10만 20만명이 같은 시기에 모여드는 이벤트인데 꼭 주최측이 있어야 행사인가요?
    뭔가 벌어지는 이벤트가 행사예요
    쉴드치는 것도 쉽지 않죠?
    것도 박시장 때는 이번보다 두배 넘는 인원들이 모였어도 이런 사건 사고 없었어요
    남의 돈 먹는거 쉽지 않아요

  • 22.
    '22.10.30 12:49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글게 총리 마이크 이사람한테 넘기고 저사람한테 넘기고 마치 내소관아니다 나한테 뭐라하지마라 하는듯

  • 23. 서울시와
    '22.10.30 1:0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굥 책임이죠
    안전 불감증, 매년 해왔던 행사에 경찰 배치인원이 800명에서 평상시와 똑같은 200명이라는건
    서울시, 경찰청책임 100프로입니다 그중 굥 책임이 젤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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