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심으로 죽고 싶었어요

... 조회수 : 5,517
작성일 : 2022-10-20 16:48:27
근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못 죽었는데
앞날 생각하면서 돈 걱정하고
하고 싶은거 포기하는 제가 뭔가 웃퍼요
그냥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하고
돈 떨어지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IP : 106.102.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0 4:51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제 가족은, 가진것도 없고 미래도 불투명했는데, 중병으로 시한부로 사는 몇개월의 기간중에 얼마나 살고 싶어 했는지.. 죽고 싶다는 님을 보니,,인생 참 불공평하다 싶네요
    제 가족은 그렇게나 살고 싶어했는데,,결국 얼마안가 떠났지만요

  • 2. ...
    '22.10.20 4:57 PM (106.102.xxx.181)

    동생분 안타깝네요...그러게요. 인생은 불공평하죠. 저도 인생이 불공평해서 죽고 싶은 거거든요... ㅜㅜ

  • 3. ,,,
    '22.10.20 5:02 PM (119.198.xxx.244)

    님을 괴롭히는 일이 조금씩 나아져서..일년뒤에는 언제그랬냐 싶게 행복하게 실실 웃으며 살고 계시길 바랄께요
    내가 작년에 왜 엄한 생각을했지? 이럼서 이불킥하는 그날까지..

  • 4. ......
    '22.10.20 5:03 PM (125.190.xxx.212)

    분명 좋은 날 올거에요. 힘내세요.

  • 5.
    '22.10.20 5:05 PM (223.39.xxx.72)

    좋은날이 오실꺼예요. 기운내세요.

  • 6. ..
    '22.10.20 5:10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우울증환자들은 의지가 없어요. 살 의지가. 욕망이 없어요.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상태라고 봐야죠. 님은 적어도 우울증은 아니겠네요. 욕망이 있으니. 그 욕망을 잘 붙들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어느새 어른으로 성장해 있을 겁니다.

  • 7. 선무당
    '22.10.20 5:17 PM (121.66.xxx.234)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우울증 환자들도 무기력하게 있으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움직일 기력조차 없는 거에요.
    제가 심한 우울증으로 집에 있을땐 누워만 있었고
    그러다 진짜 목이라고 멜 거 같아서
    살고싶어서 병원에 제 발로 찾아갔어요.
    원글님 에라 모르겠다하고 뭐든 하세요.
    뭐든 하는 거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 8. 일단
    '22.10.20 5:25 PM (124.53.xxx.135)

    여기서 회자되는 나는 솔로라도
    한 번 보시겠어요?
    제가 어지간해서는 티비보고 웃는 사람이
    아닌데 나는 솔로 보면 웃겨요.
    사람이..인간이 너무 웃긴 것 같아요.
    그리고 좀 걸어보세요.
    전 원래 우울증도 있는데
    최근에 이명이 심해져서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그래도 막 달리고 나면 기분이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잘 생각하셨네요 맞아요. 에라 모르겠다. 정신!
    우리 82님 제가 이 순간 기도합니다!

  • 9. ...
    '22.10.20 5:52 PM (106.102.xxx.151)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안정적인 벌이도 없고 앞날이 불안한데 그냥 엄마 생신에 돈도 많이 드리고 저 여행도 가려고요. 어차피 정말 죽고 싶었는데 돈 떨어져 죽으나 어찌 죽으나 에라 모르겠어요.

  • 10. ..
    '22.10.20 6:38 PM (112.152.xxx.131)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돈돈돈... 돈때문에 웁니다

  • 11. 에라
    '22.10.20 8:07 PM (106.101.xxx.192)

    모르겠다 죽더라도 있는 돈 다쓰고 죽으세요
    그러다보면 돈구멍이 솟아날거에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834 브로콜리 기둥 부분은 먹을 방법이 있나요? 23 질문요 2022/12/11 4,103
1404833 이 ㅊㅂ 판교 24 참치 2022/12/11 7,230
1404832 예전에 아나운서에 대해 환상이 있었는데 6 ........ 2022/12/11 3,576
1404831 2시간에 한 번 소변 보는 거 정상 아니져? 7 .. 2022/12/11 2,833
1404830 쓸데업이 백신 맞았네요 5 ㅇㅇ 2022/12/11 5,275
1404829 전세보증보험 할인은 이제 없나요? ... 2022/12/11 662
1404828 수시 결과 기다리는동안... 14 789 2022/12/11 3,010
1404827 어제 예술의 전당 임윤찬 리사이틀 다녀왔어요 11 ... 2022/12/11 3,056
1404826 초등 고학년 책가방 뭐 메나요? 3 689 2022/12/11 1,080
1404825 재벌집.. 저는 송중기 싫어지네요 71 O 2022/12/11 24,273
1404824 대학생아이 월세를 1년만에 올려달라하던데 3 임대차보호법.. 2022/12/11 3,290
1404823 국악공연 보고싶은데 5 .. 2022/12/11 661
1404822 세상만물은 본인만을 위해 존재한다 생각하는 사람 7 궁금 2022/12/11 1,272
1404821 가톨릭)보속받고 성체모시는거 궁금해요 12 ㅇㅇ 2022/12/11 1,377
1404820 한림대 동탄 성심병원 절대 가지마세요. 14 .. 2022/12/11 7,412
1404819 차돌박이와 먹는 부추무침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셔요 7 ... 2022/12/11 2,057
1404818 돌싱과 미혼 싱글은 공감대가 없지 않아요? 7 ㅇㅇ 2022/12/11 2,663
1404817 우리 집 주소 외우다 포기했어요…길어도 너무 긴 아파트 이름 15 ㅇㅇ 2022/12/11 5,806
1404816 폴600미터 영화가 독하네요. 11 영화 2022/12/11 3,227
1404815 조선후기와 근대는 어느시점에서 갈리나요? 4 dddc 2022/12/11 1,351
1404814 월세 세입자 나갈때 벽지 손상 12 준비 2022/12/11 4,660
1404813 걸레빨아주는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4 ㄴㅇㄹ 2022/12/11 2,432
1404812 입시는 돈이네요 12 2022/12/11 5,419
1404811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는 이제 명문대라 분류하기 힘든가요? 8 Mosukr.. 2022/12/11 5,565
1404810 서울대 의대교수님의 ADHD 11 ..... 2022/12/11 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