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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김치찌개 얘기가 왜 그렇게?

나는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2-10-20 13:15:35
순자가 정숙에게 김치찌개 이야기 이르는 모습도
정숙이가 그렇게 화날 이유도
그렇게 중요한 얘기인가
그냥 지나갈 일 아닌가
왜들 난리죠?


남자들 과장되게 말하는 사람들 너무 많잖아요
영호도 영식도 과장 엄청 하죠
곱창국물에 김치 넣는 장면 있었는데
옥순이 불러서 두부넣고 끓이면 된다고
베이스만 해놓고 가겠다 말하던데
영수 억울하겠어요
김치찌개 별거 있나요?
곱창 국물에 김치넣고 끓여도 맛있겠고만
생각의 차이 아닌가요?

물론 1% 99% 같은 말이 앞서는 사람 과장된 사람
싫어하지만
그렇게 매도 당할 이야기는 아니에요
정숙이는 자신이 싫으면 싫은거지 사람들 앞에서
무안주고 왜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이는지
여왕벌 노릇에 따라가는 영숙 순자 옥순도 자기 주관없이
어른 답지 못한 모습이네요
영수가 영숙이 울때 바람쐬자고 하니
학을 떼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영숙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사람 앞에서 어찌 그리 거절 하는지
벌레 떼듯이 끌어앉는 정숙의 태도도
사회에서 저렇게 주동하는 사람 곁에 자기 주관 없이
같이 그러는 사람들도 이해 불가
이게 그렇게 까지 할 일인가

영수 아들들이 영상 안봤으면 좋겠네요ㅠㅠ
IP : 49.174.xxx.2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0 1:20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얘기가 뭐가 있겠어요 그냥 수다중의 하나인데

    대화를 어떻게 풀어나가냐 하는 태도가 중요하겠죠

  • 2. 그러니까요
    '22.10.20 1:20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김치찌개가 엉망이었다, 영수가 말한고렁 다른 사람들이 이해한 게 달랐다, 이건 차치하고
    그걸 왜 정숙은 다시 끌어와서 취조하듯 묻는지..
    너 나 구분이 없나봐요, 데이트 한 번 했다고 내 남자라 생각하고 저렇게 잔소리로 큰소리로 몰아 가는지. 옆에 순자 옷순이도 기가 막혀요.
    아 영수도 잔소리 뻘소리는 마찬가지.
    어젠 진짜 영화같았어요.

  • 3. ㅈㄴ
    '22.10.20 1:22 PM (106.101.xxx.62)

    저는 습관적 거짓말 성향이 아닐까 의심이...
    주어 없음

  • 4. 0000
    '22.10.20 1:22 PM (211.117.xxx.185)

    난 너무 중요한거같은데요
    곱창국물 음식물쓰레기 모으고
    그거 다해놓은것도 아니고
    그거 해놨다고 먹으라고 한 인성 나는 진짜 진짜 진짜 아니라고봐요..
    그런 위생관념에 거짓말인지도 모르는 허풍???
    사람들 다 고맙다도했는데
    남은 곱창국물 먹으라고 생각했다는게 나는 정말 사람으로서 정이 떨어질거같아요

  • 5. 행복한하루
    '22.10.20 1:23 PM (125.132.xxx.153)

    어제보며 알았어요
    좋아하지않으면 상대가 나를 어찌 생각하든말든
    하고싶은말 다하는구나..
    그거보며 내가 그랬던게... 깨달았어요

  • 6. 00000
    '22.10.20 1:24 PM (211.117.xxx.185)

    아니 진찌 습관적 거짓말
    그래서 99에 1이니 뭐니 다 거짓말로 느껴졋을거같아요
    난 김치찌개 넘 중요하다고봄요
    물론 ...
    무자식에 얼굴 잘생기고 몸좋고 그러면
    그렇게까진 안했다고봄

  • 7. 저도
    '22.10.20 1:25 PM (172.107.xxx.172)

    김치찌개가 그렇게 사람 죽일듯이 따져대야 하는 문제인가 생각해 봤는데요
    이미 여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영수가 왕따(?) 같은 대상이라 그런거 같아요. 영수를 겉과 속이 다른, 말만 앞세우는 사람으로 규정을 지어 놓고 있었는데 김치찌개 해놨으니 먹으라 해서 보니 또 찌개 해놨다고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된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알고보니 제대로 안해놨으니 따져묻고 면박주면서 그동안 문제였던걸 뭐라 하는거 같았어요.

  • 8. 김치찌개
    '22.10.20 1:28 PM (220.75.xxx.191)

    데워서 먹기만하면 되는
    상태로 해 놨단 식으로 말한게
    잘못한거죠
    말 그대로 믿고 고맙다고들
    했잖아요
    벌구인듯...입만벌리면 구라

  • 9. 저는
    '22.10.20 1:28 PM (175.209.xxx.48)

    그 사람의 특징파악하고 물어보는것같아요
    김치찌개해놨다면서 곱창국물을 베이스로 나머지넣어서 끓이라고 생색있는대로 내는 것처럼
    99는 남자가 줄테니 1만 줘달라고 애원하는
    그 모순적인 행동이 기본자세인걸 여자가 알게 된듯

  • 10. 모두잘될거야
    '22.10.20 1:34 PM (182.224.xxx.93)

    저도 김치찍개가 뭐 그리 대수인가싶어요. 거기 다 결혼생활한 사람들은데 살림도 안해봤나..아휴..왜 이혼들 했는지 이해가요. 저는 오히려 영수가 불쌍해보이던데. 드쎈 정숙한테 된통당한듯. 김치없으면 여자들이 넣으면 되지 참

  • 11. 777
    '22.10.20 1:37 PM (118.47.xxx.99) - 삭제된댓글

    그 음식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들어보라는 의도인거죠, 그렇게 다른 사람들앞에서 이야기 소재로 끌어내볼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 12.
    '22.10.20 1:38 PM (49.175.xxx.11)

    영수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1과 99얘기로 울며 감동했던 정숙에겐 김치찌개 얘기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실망을 준 사건인거죠. 더구나 아니라 발뺌까지 하니까 사람들앞에서 말을 꺼냄.

  • 13. 영수는
    '22.10.20 1:45 PM (211.36.xxx.104)

    입만 열면 구라가 자동으로 나옴.
    차 폐차도 뻥인듯.
    렌트도 요즘 좋은차들 렌트하지,
    그렇게 실내 구린 차들 렌트하면 나가지도 않아요.

  • 14. 촬영 시기가
    '22.10.20 1:48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한창 렌트카가 동이 난 시점이었던걸로 아는데..
    제가 그즈음 렌트카 없어서 고생했는데 렌트카 회사마다 차량 수배가 불안해서 난리였거든요

  • 15. 사소한
    '22.10.20 1:52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것에도 거짓말 하는 사람 싫지 않아요?

  • 16. 댓글 중
    '22.10.20 2:08 PM (211.206.xxx.180)

    남은 곱창 국물이 남이 먹다 남은 못 먹을 거 모아놓은 거 아닙니다.
    순자가 거기에 김치 넣고 해 먹었다고 했어요.

  • 17. 방송
    '22.10.20 2:25 PM (121.131.xxx.13) - 삭제된댓글

    방송엔 다 안나왔지만
    뭔가 여자들끼리 영수에 대해 안좋은 평가가 공유됐다고 봐요.
    영숙이랑 소근소근 얘기하면서 아니다란 제스츄어 서로 뭔가 끄덕끄덕...말만 번지르르 그거 간파했고 김치찌개도 그런 내용 중의 하나였고..
    그게 폭발한거죠. 영숙도 영수가 그렇다는걸 알고 나가자란 소리에 계속 거부한거구..정숙도 알아요 자기한테 사탕발림소리했다는거요..그러니 인터뷰에서도 영수가 어떻게 노력하냐에 따라 여지가 있다없다 얘기한거구..
    그냥 지켜본거예요 자기한테 진심인지..
    그거 다 들통난거죠 뭐

  • 18.
    '22.10.20 2:27 PM (121.131.xxx.13)

    방송엔 다 안나왔지만
    뭔가 여자들끼리 영수에 대해 안좋은 평가가 공유됐다고 봐요.
    영숙이랑 소근소근 얘기하면서 아니다란 제스츄어 서로 뭔가 끄덕끄덕...말만 번지르르 그거 간파했고 김치찌개도 그런 내용 중의 하나였고..
    그게 폭발한거죠. 영숙도 영수가 그렇다는걸 알고 나가자란 소리에 계속 거부한거구..정숙도 알아요 자기한테 사탕발림소리했다는거요..그러니 인터뷰에서도 영수가 어떻게 노력하냐에 따라 여지가 있다없다 얘기한거구..
    그냥 지켜본거예요 자기한테 진심인지..
    그거 다 들통난거죠 뭐.

    차 렌트한 이유도 정숙이 차 안에서 계속 꼬치꼬치 캐묻잖아요.
    이 남자가 진실을 얘기하는지, 솔직한지 듣고싶으니까..자꾸 영수는 숨기고 싶어하고, 포장하고

  • 19. ...
    '22.10.20 2:47 PM (110.12.xxx.155)

    김치찌개가 그렇게 사람 죽일듯이 따져대야 하는 문제인가
    생각해 봤는데요
    이미 여자 출연자들 사이에서 영수가 왕따(?) 같은 대상이라 그런거 같아요. 영수를 겉과 속이 다른, 말만 앞세우는 사람으로 규정을 지어 놓고 있었는데 김치찌개 해놨으니 먹으라 해서 보니 또 찌개 해놨다고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된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알고보니 제대로 안해놨으니 따져묻고 면박주면서 그동안 문제였던걸 뭐라 하는거 같았어요. 22222

    나솔 4기 영철이처럼 10기 영수가 비슷한 존재예요.
    5박6일간 갇혀 짝짓기 리얼리티의 소품이 되는 동안
    출연자들은 온갖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뒷담에 뒷담이 확장되는 건 그걸 풀어내는 방식 중 하나죠.

    4기 영숙이와 결혼한 4기 정식이 영철이를 대할 때
    남 얘기에 휘둘리지 않고 안간적으로 예의를 다하는 모습에
    중심이 있는 사람 깊이있는 사람으로 보여 더 반했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한 적 있는데 거기에 공감합니다.

    김치찌개 끓이기 전 재료 모아둔 거 보면 사실 개밥 같을 수 있죠.
    영수가 눈치도 없고 사람 미치게 하는 재주 있는 답답한 유형인 듯한데 아무리 그래도 김치 넣지도 않고 넣었다고 하진 않겠죠.

    김치 얘기를 취조하듯 반복하는 건 답답한 상황을 더 답답하게 하는 고문관 한명을 몰아부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왕따몰이의 일종입니다.
    암튼 저런 프로그램에 나가는 분들 참 용감합니다.

  • 20. 맞아요
    '22.10.21 7:00 AM (182.221.xxx.29)

    왕따놀이 여왕벌놀이 보기너무 거북하네요 싫은싫은거지 대놓고 무시하는태도 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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