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암 문의 드려요

피곤한여자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2-10-14 11:56:00
1. 여성 병원 첫번째 의사 :  초음파 검사에서 결절  5mm 발견--> 6개월 후 보자
  다른 병원 또 감
2. 대학 병원 두번째 의사 : 작으니까 다음에 보자
  많이 피곤해서 세침검사 요청
3. 세침검사 결과: 이상한 세포 많이 발견. 암이 의심스럽다.  모양이 이상한 다른 5mm 결절 또 발견. 그 병원의 유명한 갑상선암 수술 전문 의사(인천성모 최훈 교수님)에게 트랜스퍼 되어서 한 달 후 진료  예약

경험 있으신 분, 이런 경우 갑상선암일까요?

갑상선암 별거 아니라지만 당사자는 두려워요. 
IP : 211.46.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10.14 12:10 PM (223.39.xxx.221)

    피검사는 해 보셨나요?
    저하증이랑 암은 상관이 없다고 저는 그러더라구요
    저도 계속 혹만 신경을 썼는데 다른 병원서 호르몬 수치검사는 왜 안해봤냐고 해서 검사하니 저하증이였구요(저하증 증상은 다 있었는데 외과에서는 혹만 계속 봤어요 수치검사 없이..나중에 다른 병원서 수치검사)
    그리곤 모양이 좀 안 좋았던 혹은 처음엔 암세포가 암판정하기엔 너무 미량검출이라 판정보류처럼 뭐 암이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아니라고 하기에도 뭣한 상태여서 6개월 후 다시 세침이였는데 그따 저는 암판정받고 수술했어요

  • 2. ..
    '22.10.14 12:19 PM (117.111.xxx.138)

    제가 갑상선암 수술 받고 지금 퇴원하는 중인데요
    혹시 세침검사 결과 몇단계로 나왔나요?
    1~6단계로 나뉘는데 보통 3,4단계 까지는 크기가 크지 않으면 추적 관찰하고(크기에 따라 수술도 많음) 6단계는 90프로 이상이 암,5단계가 80프로 이상 암의중 이라고 해서 수술해요

  • 3. 갑상선암은
    '22.10.14 12:40 PM (175.223.xxx.173)

    열어서 수술하기 전까진 몰라요 30%오진이래요
    그리고 피곤한건 갑상선암과 전혀 상관없고요

  • 4. ...
    '22.10.14 1:05 PM (218.51.xxx.95)

    한달 동안 하고싶은 거 하시고
    그동안 미뤄둔 것들 하시면서 보내세요.
    만에 하나 수술할 수도 있으니까요.
    수술한지 10년 넘어서 현실적인 말씀 드렸습니다.
    암이 아니길 바랄게요.
    전 몹시 피곤했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 5. 저도
    '22.10.14 1:26 PM (121.141.xxx.12)

    건강검진하다 발견했고 네개 다 작았어요5-6mm
    건강검진일에 바로 세침검사했는데 암 의심으로 나오더라구요.

    강남세브란스 예약해서 보니 작아도 성대쪽에 붙어 위치가 안좋다고 전절제 하자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제가 너무 멀쩡하니까-이미 피로는 만성이어서 일상이었어요-수술전날까지도 꼭 해야하냐고 다시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수술해보니 두개가 피막침범이 이미 진행중이어서 예방적인 차원에서 동위원소 치료까지 했어요

    근데 제 친구는 위치가 괜찮아서 5년째 추적검사해요.

    세침검사결과 가지고 한달 후 진료까지 다 받아보세요.
    진짜 윗분들 말씀처럼 열어봐야 정확히 알아요
    반절제라고 했는데 수술실에서 전절제로 진행하거나
    전절제라고 했는데 반절제로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 6. 저는
    '22.10.14 1:27 PM (125.189.xxx.41)

    15년전부터 결절이 1센티 ..
    큰병원 검진할일있어 그거보이고 피검사까지
    한 상태라..피검사에서 나빠보이지 않는다..
    가끔 변화하는지 지켜만보면 된다 하셨어요..
    그게 15년전이니...
    근데 시엄니도 그렇고 결절은 많아요..
    오죽했으면 진주 목걸이라고...

  • 7. 원글
    '22.10.14 2:38 PM (211.46.xxx.65)

    아, 여러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용기가 생깁니다.

    또 경험 있으신 분 계속 써주시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081 인간에 대한 이해능력이 높은 사람은 어떤 직업이 맞나요 5 Dd 2022/10/26 1,572
1389080 눈이 따갑지 않은 톤업 화장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눈이 따가워.. 2022/10/26 1,277
1389079 개농장 박살내는 청년 유튭 14 도와줍시다 2022/10/26 3,778
1389078 엄마 친구 누구가 잘못했는데..... 4 이런상황.... 2022/10/26 2,350
1389077 나이가 들어갈수록 다른사람말은 진짜로 안듣네요 7 새삼 2022/10/26 3,270
1389076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라면먹으려는데 7 ... 2022/10/26 2,565
1389075 감홍이 원래 이렇게 달아요? 9 사과 2022/10/26 2,677
1389074 냥이 물주기 10 아이고 2022/10/26 1,069
1389073 어제 굥 박정희 묘지 갔었답니다 15 보수결집 2022/10/26 1,747
1389072 은행다니시는분계심 도움좀 !! 급해요 ㅠㅠ 3 은행 2022/10/26 3,265
1389071 고양이는 사람을 냄새로 아나요? 13 냥냥이 2022/10/26 3,132
1389070 검도의 장점이 뭐예요? 6 Ffg 2022/10/26 2,397
1389069 갑자기 국힘지지자들 대거 등장했네요 46 .. 2022/10/26 3,212
1389068 고양이가 이불안덮고 자는데 12 ㅇㅇ 2022/10/26 3,472
1389067 국민 57.6% “이재명 향한 ‘검찰 수사’ 못 믿겠다” [쿠키.. 30 00 2022/10/26 2,906
1389066 49세 남성 후드점퍼 어떤가요 10 .. 2022/10/26 1,745
1389065 대학생아이에게 제 가족카드 발급해주면 5 궁금 2022/10/26 2,605
1389064 요즘 같은 시기에 아파트 매도하려면 얼마전에 내야할까요? 12 .... 2022/10/26 2,792
1389063 아이 웃음가스 치과치료했는데요 4 부작용 2022/10/26 2,510
1389062 이자·배당소득 年336만원 초과시 건보료 부과?…복지부 &quo.. 5 ... 2022/10/26 2,766
1389061 첫 출산 후 치아 교정 괜찮을까요? 5 2022/10/26 2,108
1389060 구준엽 부인 서희원은 늙지도 않았네요..ㅎㅎ 23 ... 2022/10/26 17,712
1389059 대학 간 아이 수능교재 다 버리셨나요? 13 2022/10/26 3,164
1389058 돼지고기 다짐육으로 가는 법 알려주세요 6 Dfgh 2022/10/26 1,910
1389057 드라마 해방일지 다시보기 중 인데요.내용중 잘이해가 안가.. 19 드라마 2022/10/26 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