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자식과 껄끄러워진 아이 엄마와의 관계..고민이에요.

mom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22-10-06 10:02:56
초등 저학년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세 명이 자주 놀았는데, 그 중에서 한 아이가 저희 애를 은근히 따돌리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그 친구들과 노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미 그 무리와 친해져서,,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해요.
아이가 엄마 앞에서는 아주 순한 양처럼 행동해서, 
그 아이의 엄마는 본인 자녀의 거친 성향을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이런 경우 엄마들 간의 어색함, 껄끄러움 다 감수하고 무리에서 빠지는게 답이겠지요?ㅠㅠ
82선배님들 말대로 아이친구 부모들과 적당한 거리 유지를 지켰어야 했는데
이번의 뼈아픈 교훈으로 이제 절대 아이친구 부모들과 어울려다니지 않겠다고 다짐했네요.

IP : 211.211.xxx.1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지는게
    '22.10.6 10:03 AM (61.75.xxx.191)

    맞다봐요.

  • 2. ..
    '22.10.6 10:06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고민할 여지 없이
    내 자식을 보호해야지요.
    답을 알고 계시네요.

  • 3. ㅇㅇ
    '22.10.6 10:13 AM (106.101.xxx.93)

    빠지세요.
    솔찍히 말해도 그집엄마도 기분상해하고 어쨌든 쫑나게 되더라구요.

  • 4. mom
    '22.10.6 10:15 AM (211.211.xxx.110)

    네.. 전에 다른 엄마가 그집 아이와 트러블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했더니 기분 매우 나빠하시더라구요. 불편한 상황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ㅠ

  • 5. dlf
    '22.10.6 10:18 AM (223.62.xxx.221)

    모자가 똑같네요
    미안해 할일인데

  • 6. ..
    '22.10.6 10:25 AM (115.139.xxx.169)

    한 2,3년 후에 그 엄마랑 어울리는 여자들 몇 남지 않을거에요.
    저학년부터 그런 행동하는 아이 3,4학년만 되도 주변에 친구 없어져요.

  • 7. 내아이우선
    '22.10.6 10:34 AM (211.185.xxx.26)

    서서히 멀어지세요.
    다른 약속을 자꾸 만드세요

  • 8. 그럼요
    '22.10.6 10:44 AM (118.235.xxx.182)

    내 아이 우선이지요
    뭐하러 따돌림 당하며 그 애들과 놀게 하나요
    착한 애들 많아요

  • 9. 구글
    '22.10.6 10:45 AM (223.38.xxx.153)

    아들인가요?

    남자애들 엄마들끼리는 친해지기 쉽지 않른거 같아요

  • 10. 보통
    '22.10.6 10:45 AM (106.101.xxx.86)

    가해하이 부모는 자기 아이가 그런줄 몰라요
    그러니 당하는 사람도 그렇게 심각하지 않으면 다들 말안하고 관계를 서서히 정리하더군요

  • 11. 빠져요
    '22.10.6 10:54 AM (124.54.xxx.37)

    그엄마들 관계가 뭐가 중요합니까 다 내 애 위해 만난거지 나 놀려고 만난거 아니잖아요

  • 12. ...
    '22.10.6 11:10 AM (211.179.xxx.191)

    그런걸 뭘 고민합니까.

    나 좋자고 자식 사자밥으로 던져주고 싶은거 아니면 딱 끊어야죠.

    서서히는 무슨.

    왕따도 습관이 되어서 애가 주눅 들어요.
    당장 분리시켜서 못만나게 해야죠.

  • 13. ..
    '22.10.6 11:40 AM (210.80.xxx.50)

    말하지 말고 그냥 멀어지세요. 웃으면서 인사만 하고 지나가세요
    친구에게 휘둘리지 말고 맞춰주기만 하지 않는것도 연습하다보면 늘어요.
    저는 친구 좋아하는 순둥이 아들 데리고 연습도 많이 했어요.ㅜㅜ
    혹시 -그럴리는 별로 없겠지만-왤케 얼굴보기 힘드냐고 그러면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하세요.
    같은 동네에서 척질필요 있나요?

  • 14. mom
    '22.10.6 12:13 PM (211.211.xxx.110)

    육아 선배님들 단호한 댓글 모두 새겨 듣고 마음 단단히 먹겠습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158 갈치액젓을 샀어요. 21 ㄱㄴ 2022/10/17 2,656
1386157 드라마 영화가 따로 없어요 강추합니다!~ 1 조선, 아인.. 2022/10/17 2,401
1386156 죄송..뷰vs지하철거리 지워졌어요 8 ... 2022/10/17 1,312
1386155 티스토리 블로그도 제대로 복구 안 된 거죠? 3 .. 2022/10/17 622
1386154 전쟁과 치매 ....인간은 참 모순적이예요 5 ㅇㅇ 2022/10/17 2,408
1386153 머리가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두통 2022/10/17 1,910
1386152 온수매트, 온열매트 둘다 사용해보시분 계실까요? 구매 고민중입니.. 3 겨울 2022/10/17 1,664
1386151 전업주부 파스타집 알바후기&관둔후기 82 사랑이 2022/10/17 28,358
1386150 축의금 너무 부담스러워요 12 결혼 2022/10/17 4,140
1386149 튀김우동 끓일때 튀김을 언제 넣나요? 5 ㅇㅇ 2022/10/17 1,168
1386148 드림렌즈 관련, 안과선생님 계실까요? 1 애엄마 2022/10/17 1,776
1386147 러시아에서 남자들 죄다 끌고 간다고 29 ㅇㅇ 2022/10/17 5,229
1386146 파 김치 최강 간단하며 맛있는 레시피 뭔가요? 9 라떼 한잔 2022/10/17 2,315
1386145 갑상선암은 무슨검사로 나오나요? 2 .. 2022/10/17 2,836
1386144 오늘 고터몰 다녀온 후기 16 뽀로로32 2022/10/17 6,900
1386143 유명 워킹 우먼 들 자녀들 잘풀렸나요?? 20 궁금해요 2022/10/17 5,171
1386142 어찌 해야 할까요? 3 짜증 2022/10/17 954
1386141 천원 변호사에 김지은 14 ㅎㅎ 2022/10/17 4,596
1386140 정말정말정말 마지막 다이어트 13 ... 2022/10/17 3,177
1386139 통합계정 다음메일 로그인방법 알려드려요 3 ... 2022/10/17 1,068
1386138 슈룹… 처음 들어본 말이예요 ;;; 27 부끄 2022/10/17 18,774
1386137 미성년 아이 나무증권 계좌를 만들어 주식을 샀어요. 3 .. 2022/10/17 1,320
1386136 와 다음 메일도 안되네요?? 9 ㅇㅇ 2022/10/17 1,715
1386135 질투, 시기 넘치는 댓글들 28 .. 2022/10/17 4,769
1386134 이혼하신 분들 만족하세요? 13 기억 2022/10/17 5,669